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83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505/5856)
여성전용 / 지금 하고 싶은사람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94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오르가즘은 늘 옳다.[오르가즘 기승전결]
. Q & A Q . 오르가즘을 꼭 느껴야하나요? 누군가 묻는다. A. 내가 대답한다. 아니오, 다만, 저에겐 오르가즘을 꼭 안 느껴야만 하는 이유도 없는 것 뿐입니다. 산에 오르다보면 계단도 있고 나무도 우거져 있습니다. 꼭 다 올라가야 하나요? 글쎄요... 아마 아니오. 그런데 ... 정상에 오르면 대부분 평지에 햇살이 가득 내리쬐고 발 아래 구름도 가끔 보이며 전망이 확연히 트여지며 광활한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그런데 굳이 평생 산에만 오르고 정상에는 절대 안 올..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945클리핑 6
BDSM / 반가워요 여러분들^ㅆ^
가입한지 얼마안된 신입이랍니다. 어찌다니다보니 이곳을 알게되엇네요 가입한지는 얼마안되었고....에셈게시판이 있어서 글 몇자남겨봅니다. 아직은 회원분들이 얼마 안계시는듯 하지만 점점 더많은 에세머들이 들어오시겟죠 간단소개해드리자면 에셈을 시작한지는 20년이 좀넘은듯하네요 나이는 46 서울거주하며 직장인/싱글이랍니다. 물론 아직도 몇군대사이트에선 유령회원으로 있긴하구요 30대시절 홍대에서클럽하면서 에셈파티도 수없이 많이 해봣었구... 한동안 에셈을..
natu 좋아요 1 조회수 94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묵은 거 선물하기 이벤트 이브 입니다.
오래간만에..... 사실은 오랜 세월이라고 표기하는게 더 맞는 듯....... 더러울거라는 상상을 하시는 분이 출현하신 관계로 그냥 해버립니다.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이 되어서 필요가 없을 걸로 보입니다. 오래 묵은거지만 품질은 그대로 일겁니다. 거의 사용하지를 않아서..... 마그네틱에서 레이져로 넘어오면서 정말 획기적인 세상이 되었지요. 그런데 그것도 지금은 구식..... 미안하지만 여자분들한테만 드릴려고 합니다. 제 맘입니다. 속보이지요?^^ 주책이라고 해도 어쩔 ..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94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레드홀릭스 5행시 이벤트합니다.
오늘 자정까지 이 글의 덧글로 레드홀릭스 5행시를 지어주신 분들 중에서 몇 명을 선정해서 뭔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시) (레)알 레드홀릭스는 (드)센 남자, 여자가 많지만 (홀)딱 반할 만큼 멋진 여자,남자도 많아요. 레드홀(릭)하게 변해가는 날 보면서 나도 이제 (스)릴 넘치는 섹스를 꿈꾸어 봅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945클리핑 0
후방게시판 / 야그림 #2
남자든 여자든 부정할 수 없는, 깊은 쾌락의 근원.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지나 새 생명을 세상에 내어놓는, 가장 숭고한 문. 그토록 경이롭고 위대한 존재를 우리는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번엔 대놓고 노골적인 그림 입니다. 재탕이긴 하지만 기존 그림들 모두 삭제해서 다시 올려 봅니다. 앞으로 그대로 남겨 놓겠습니다.  ..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9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세탁방 왔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 갑자기 세탁기가 고장나서 코인세탁방에 왔습니다 ㅎㅎ 평상시에 세탁방이용을 거의 안하다보니 이용횟수가 손에 꼽을정도인데 카드결제 안되는걸 깜빡하고 지폐를 두고와서 다시 집에 갔다왔네요 ㅠㅠ.. 간만에 밤 산책도 하고 좋네요 ㅎ.ㅎ 다들 따뜻하게 좋은 밤 보내세요 :)
팔이잘리면암컷 좋아요 0 조회수 94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새벽 아침 #2
내 방에 창문은 제법 커. 왠만한 거실 베란다 창 정도 니까. 그 창문을 열어놓고 자는데  일어나면 바로 그 창이 보이는 정면이지. 그래서 아직 어둑한 창밖의 이미지를 그대로 볼 수 있고 그렇게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아침의 이미지까지 느낄 수 있어. 그렇게 서서히 밝아오는 이미지로 또 다른 하루를 상상해. 이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당신을 떠올리는 것과 비슷해. 서서히 밝아오는 이미지 속에서 당신을 자연스럽게 오버랩시켜서 그렇게 밝고 쨍한 하늘처럼 그런 당..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944클리핑 0
남성전용 / 기술의 증명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박아보니0 좋아요 2 조회수 94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욕하는 여자 만나고싶다.
전에 여친이 2살인가 어렸는데 서로 욕하면서 했는데 생각난다. 서로 욕하면서 섹스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4클리핑 0
남성전용 / 지나칠수가 없네요 오늘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노동자 좋아요 1 조회수 94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삭제로 또 다시쓰게하는 소개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간지쿤 2. 나이 28 3. 성별 및 성취향 남/이성 4. 지역 서울 경기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6. 직업 연구원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이성들의 성적 가치관과 사고, 정보 등등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5/60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17 3. 외모에서의 매력 박효신.. 4. 주요 성감대 뭐니뭐니해도 매직스틱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20??30?? ..
간지쿤 좋아요 0 조회수 943클리핑 0
남성전용 / 아까 발 좋다는 분 있어서 발 스킬 올려봐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94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커피와 함께 수다 떨고 싶다 ㅎㅎ
어제는 초겨울처럼 쌀쌀하더니 오늘은 온도가 조금 올라가 따뜻하다. 하늘은 맑고 푸르고 상쾌하다. 짜장면 한 그릇으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 커피 한잔 들고 사무실 옥상으로 올라갔다. 업무로 바쁜 나날이지만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며 망중한을 즐기고 싶다. 굳이 멍때리는 시간은 아닐지라도 무념무상이 주는 평온한 일상이 그립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커피향 음미하며 수다떨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이 아닐까? 이렇게 가을이 깊어가나보다. 단풍이 다 지기 전에 가을여행을 ..
코발트블루 좋아요 0 조회수 943클리핑 0
소설 연재 / #04 나의 샛별
((이 소설 속에 등장한 인물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며 이 소설에는 작가의 성적 세계관과 판타지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바일환경에 '최대한' 최적화하려 노력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이미지 :  야설맨 직촬 샛별 태양계 내에서 태양으로부터 두 번째에 위치한 금성을 일컫는 순 우리말. 금성은 지구에서 볼 때 태양, 달 다음으로 세 번째로 밝은 천체이다. 금성은 일 년 중 한동안은 초저녁 무렵 서쪽..
야설맨 좋아요 0 조회수 943클리핑 0
[처음] < 5501 5502 5503 5504 5505 5506 5507 5508 5509 55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