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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세탁방 왔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 갑자기 세탁기가 고장나서 코인세탁방에 왔습니다 ㅎㅎ 평상시에 세탁방이용을 거의 안하다보니 이용횟수가 손에 꼽을정도인데 카드결제 안되는걸 깜빡하고 지폐를 두고와서 다시 집에 갔다왔네요 ㅠㅠ.. 간만에 밤 산책도 하고 좋네요 ㅎ.ㅎ 다들 따뜻하게 좋은 밤 보내세요 :)
팔이잘리면암컷 좋아요 0 │조회수 943│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전용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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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챙니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0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 너무도 짜릿한 바꿔먹기 4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너무도 짜릿한 바꿔먹기 4화 - 옆에서 들려오는 와이프의 신음소리 [줄거리] 유리가 내 머리를 잡아 자신이 원하는 부위로 이동시키고 그녀의 소원대로 혀가 움직였다. 우리의 행동을 보던 광진과 아내가 질 수 없다는 듯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제 이 방안의 네 사람은 야수가 되어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유리와 내가 애무에 빠져있는 사이 광진과 아내는 다음 단계로 진입하고 있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1
전문가상담 / [답변]여성최음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최음제의 경우 효과와 부작용에 관하여 정확한 안내가 어렵습니다. 답변은 팩토리에 등록된 몇가지 콘텐츠 소개로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1. [성지식] 최음제의 비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9&bd_num=1794 2. 데이트 강간약이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expert7&bd_num=5197 통합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원하시는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콘텐츠들과 레홀러 분들의 의견도 확..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따뜻한 곳으로..
작년 까지 찬물로 샤워를 해도 추운지를 몰랐는데.. 올해는 온 몸이 시립니다.. 한해 한해 지날수록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약해지는것을 느끼네요.. 이 추위를 피해 따뜻한곳으로 가고싶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푹신한 백사장이 펼쳐진 바다로~
마치벚꽃처럼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ㅎ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슬로우 섹스
슬로우 섹스에 대한 용어를 여기서 처음 접했는데, 호기심이 생긴다고 해야할까요. 막연하게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하고, 잡아먹든 뭐든 덮치듯이 빠른 섹스를 해왔는데 서로를 천천히 느끼고, 교감으로 서로가 흥분의 최고조에 도달했을때 천천히 속궁합을 맞춰나가는 그런 섹스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슬로우섹스...너란 녀석 궁금하다.....
shsp12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0
BDSM / 박힐 준비 하고 있으세요.
사무실에 그녀와 나만 단둘이다. 뜻하지 않은 주말근무였다. 그녀가 나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고 해서 자리로 갔다. 질문은 별 거 아니었다. 다른 걸 물어보고 싶었나보다. 나는 그녀의 귀를 어루만졌다. 그녀는 내 손을 피하지 않았다. 미리 조련을 꾸준히 해온 탓이었다. 피가 막 깃드는 자지를 그녀의 어깨 위에 올려놓았다. 이쪽을 보지는 않았다. 아마 그녀의 볼에 뜨끈한 김만 느껴질테지.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
Chanak 좋아요 0 │조회수 942│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그녀 안에서 쇠로 된 초가 타고 있었다.-1 [벗은 짤막 소설]
지금 당신들이 읽고 있는건? 어설프지만 소설이다. 어디까지가 팩트인지 아닌지 당신들이 궁금한 것은 중요치 않다. 마리제인, 그녀는 쿤데라보다 하루키보다 코엘료 보다 더 진실에 가깝게 폐부를 찌르는 절대적, 성적, 쾌락적, 오르가즘적 리얼리즘에 준하여 써보고 싶었다. 은희경은 아무래도 성적 묘사는 부족함으로써 위선을 간직했으나, 여성 생식기의 벌려짐을 두려워하는 한국사회에서 충분히 그럴만 하니 그녀도 끼워줘 본다. 그래 은희경보다 조금 ..
팬시댄스 좋아요 1 │조회수 941│클리핑 10
중년게시판 / 엄지의제왕 아내분의 글을 읽고서....
뭔 오지랍이냐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별의별 비난을 들을 수도 있지만 같이 공감하며 대화를 해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 여기다가 글을 써 봅니다. 엄지의제왕님이 제 댓글 달아준거에 대한 제 답변 글이 되겠네요. ======================================================================== 남편을 참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요, 하지만 자신의 인생이 중요하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부분으로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준다고는 하지만 부부 관계가 성생활을 빼..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941│클리핑 0
여성전용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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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33hh 좋아요 0 │조회수 941│클리핑 0
썰 게시판 / 스트레스의 무서움 -2- 끝
사정을 못했다는거에 대해 그녀가 맘에 걸렸나보다 자기만 느끼고 난 사정 못하게 해줘서 미안하다고 그러는게 참 사랑스럽다. 근데 문제는 섹스에서 뿐만 아니라는거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위를 해봤건만 이거 역시 전혀 사정감이 안느껴지고 팔이 얼얼해질 정도로 흔들고 나서야..... 겨우 사정을  그것도 힘찬 사정이 아닌 억지로 한 사정이였으니 오히려 고통스러웠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마침 약이 다 떨어져갈 시기기도 했고  닥터에게 문의했더니,,..
부채살 좋아요 1 │조회수 941│클리핑 0
여성전용 / 자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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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링 좋아요 0 │조회수 940│클리핑 0
여성전용 / 브라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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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it 좋아요 0 │조회수 94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섹스블로깅을 시작한 남자입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제이 2. 성별/나이 : 남자/52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약한 S..
향은향을부른다 좋아요 0 │조회수 94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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