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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은 허리띠 풀러도 용서되는 날~~
보령약국에 약 사러 왔다가 그 골목 안쪽 곱창집이 하필 눈에 띄는 바람에 혼술하러 들어갔습니다. 레홀러 여러분들도 한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불금 되세요^^ (feat. 두번째 사진은 어제 도착해 읽기 시작한 도서의 뒷표지~~ 책 제목은 입니다.)
시인과촌장 좋아요 0 │조회수 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오늘은 도저히 얼죽아 할 날씨가 아니네요 정말 이러다 얼어죽겠다 싶은 추위에요 (나만 그런가?) 오늘은 뜨아에 얼음을 살짝 넣었는데 그래도 뜨겁네요 굿데이 보냅시다~
365일 좋아요 1 │조회수 901│클리핑 0
여성전용 / 배워만 가다가 글써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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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무크 좋아요 1 │조회수 900│클리핑 0
남성전용 / 가슴은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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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lly 좋아요 2 │조회수 90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안녕하세요 '레에드16' 입니다 (남자)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
레에드16 좋아요 0 │조회수 900│클리핑 0
남성전용 / 운동하면 성욕이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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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2208 좋아요 0 │조회수 900│클리핑 0
여성전용 / 경구피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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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merize 좋아요 0 │조회수 900│클리핑 0
썰 게시판 / 포리너~~2
어떡하지? 1:1 대화는 불가능에 가까운데 그냥 파파고 써야겠다 ㅋ 오케이 하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순간 많은 사람들이 타서  서로의 몸이 밀착되었다. 가뜩이나 자지가 서있는데 그녀의 몸에 느껴졌을지도 모르는 상황!! 그녀는 나의 눈을 계속 쳐다봤다. 아우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마에 땀이 나더라 사람들이 내리고 다음 층까지 우리 둘만 있었는데 헉!! 그녀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잠깐의 키스에 난 엄청 당황했다. 기습키스에 어안이 ..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9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곧 크리스마스네요..
이제 별로 안설레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에 생각나는 음식!
여러분들은 가을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어떤건가요? 참고로 저는 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비해서 많이 시원해진거 같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0895 좋아요 0 │조회수 900│클리핑 0
썰 게시판 / 3-5
샤워 시간만 30분 정도 한것 같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훔쳤다. 여자 친구 보다 언니의 새로운 경험이 나를 더 흥분시킨다. 여자 두명을 양손에 앉은채 침대로 갔다. 언니는 나에게 키스를 여친은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예열시킨다. "오빠 누워봐" 여친은 나의자지를 입으로 빨고 언니는 보지를 나의 입에 갖다 댄다. 언니의 보지는 날개가 없고 도끼자국마냥 깔끔했다. 입에 대기전 애액이 길게 늘어져 나의 얼굴에 떨어진다. 애액의 향은 맑고 깨끗했다. "동생이 ..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899│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꽉찬꿀단지(남, 나이는 본문에) 자기소개
>> [레드홀러소개] 꽉찬꿀단지(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꽉찬꿀단지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이성애자/28(2022년 기준)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후배위/정상위/가벼운 스팽/템포를 천천히 올리는 스타일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쓰리썸or포썸[1대 2 or 3섹스(당연히 제가 1 ^^)] ★바닷가에서 하는 야외섹스 [파도소리] ☆야외노출(여성) ★한 번쯤 속박당해보고 싶어요.(지금까지 섭 성향의 여자들만 만나왔으며, 저도 ..
꽉찬꿀단지 좋아요 0 │조회수 8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거 있어요
그냥 파트너인데도 어장 하는 사람들 있나요??? 있다면 무슨 심리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9│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오선생은 어디에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전 아이 둘을 키우는 40대 이혼녀구요.. 제 고민은 만난지 1년 되가는 남친과의 관계가 힘들어요. 저는 헬쓰를 오래해서 남들보다 탄탄하고 동안으로 보이구요. 남친도 운동선수라 남못지 않은 허벅지를 가진 매력남이에요. 문제는 제가 기분만 좋은 정도지 항상 클라이맥스는 못간다는 거에요. 시작전에 전신마사지도 해주고 흥분이 잘되서 질퍽한 만큼 애액도 잘 나오는데요. 남친도 지루 경향이 있어 오래는 해주는데  사정을 잘 못해요. 뭐가 문젤까요? &n..
pureromance 좋아요 0 │조회수 898│클리핑 1
소설 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4
분명 약도에 적힌 그대로 온 사무실은 Bar였다. 느슨하고 어두운 조명과 활기 넘치고 예쁜 여자들이 보잘 것 없는 남자들에게 돌아가며 거짓 웃음을 지어주는.   “편한 곳에 앉으세요.” 길고 가는 몸으로 비싸지 않아 보이는 검은 양복의 베스트, 한껏 파도처럼 올린 머리와 화장이 뭍은 짧은 콧수염이 인상적인 남자가 맞이하며 Y에게 말했다.   Y는 손사래를 치며 A에게 받은 명함을 내밀었다. 남자는 Y의 얼굴을 몇 초 동안 바라본 후 고개를 끄덕이며 Bar..
무하크 좋아요 4 │조회수 8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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