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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러브젤 관련해서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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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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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날 사랑했던 그녀-2
이런...어쩌지? 차안에서 진짜 여러가지 생각이 났다. 그녀는 키158에 귀엽지만 강렬한 가슴을 소유하고 있었다. 갑작스런 고백에 어쩔 줄 몰라할때 "제가 맘에 안들을 수도 있는데 고백이라도 해야겠어요" "어..그..래.., 언제 부터 좋아 한거야?" "학교에서 선배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그치 하도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녔으니까.." 아시다 시피 내글을 읽었으면 알것이다. 학교에서 난 사고뭉치였다. 그렇다고 범죄자는 아님 ㅋ "..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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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자기소개서. (25.05.12 업데이트) 새로운 업데이트 부분이 있어서. 저도 다시 올려봅니다~
>> [레홀러 소개] 1. 닉네임 : 음란마귀에로스 ( 에로스는 사랑의 신인뎅. 그런 사랑의 신이 음란마귀라면 얼마나 야하겠어요 ㅋ) 2. 성별/나이 : 남자 / 30대 3. MBTI : ESFJ 예전엔 극 E 였는데. 이젠 MBTI 검사할때마다 E 가 나올때도 있고, I 가 나올때가 있네요. 학교다닐때나. 친구들이 결혼하기전만 해도 , 하루가 멀다 하고 친구들 만난다고 정신이 없었는데요. F라 사람의 인연을 무엇보다 중요..
음란마귀에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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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 닉네임 : 데레헷 ( 별 의미없어요ㅠㅠ 그냥 아무거나 치다보니;;) 2. 나이 : 26살 3. 성별 및 성취향 : 남자 / 이성애자 4. 지역 :충남 천안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커플 6. 직업 :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어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성지식 습득 및 편하게 얘기 하고 고민상담 할 수 있는 이성친구? 누나 동생 상관없어용~ 그리고 이런저런 배움들?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살이 좀 쪄서 배가 귀엽게 약간 나왔구여 키는 178이에요~..
데레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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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가슴 느낌이 안옴
룸메 얘긴데요.;;; 대화도중 그 아이가 말하길.. 평소에는 가슴주변을 살짝 꼬집기만해도 남친에게 아프다고 그런다는데 섹스할때는 남친이 보통의 10배정도의 힘으로 가슴을 잡아도(?, 거의 뜯는 수준이라함) 그 감촉이 안느쎠진대여...;;; 제가 이런적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P.S 성감대가 상체쪽에 몰려있어, 가슴이 아주 예민하다고 하네염 -_- ㅋㅋㅋㅋㅋㅋ..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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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뜨거운 일요일 오후
뜨겁죠,날씨만요.. 아니 제 가슴도 뜨거운데 중년이지만 마음도 몸도 아직은 뜨거운 열정도 있고 솔로라서 새로운 만남도 늘 기대하죠. 물론 일도 늘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구요. 레홀 게시판에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아직도 사람사귐이 서툴지만 이 공간을 통해 사람들과도 더 어울리고 싶고 또한 마음 통하는 여성분과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두서없지만 글을 써 봅니다 여러분들과 얘기나누고 소통하며 제 생각도 넓히고 인연도 늘리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이 시..
ks24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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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모텔 캘리포니아 (3화)
제3화 윤미 “그래서 언제 부를 건데?” 사우나에서 몸을 말리던 반창고가 정사장과 통화를 한 것은 그 날 저녁이었다. 반창고는 왼쪽 볼에 난 검은 점에서 털을 뽑는 것 같았다. 수화기 너머로 정사장의 목소리가 넘어왔다. “지금은 외국에 나가서 없고 3일 뒤에 귀국 한데 나봐” “뭐 하는 여잔데” “미망인인데 돈 많은 영감한테 시집가서 유산을 좀 물려 받았대. 건물도 좀 있고” “쪼인 되면 다시 연락해” ..
R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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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자기소개 해봅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아무것도없음 2. 성별/나이 : 남 / 49 3. 성정체성/성지향 : 남/딱히? 4. BDSM 성향 : 모름 5. 자..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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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본디지 테이프
호텔(모텔)의 침대는 대부분 본디지 테이프를 묶을 만한 곳이 없었는데(제가 가는곳마다ㅠㅠ) 작은테이블 옆에 작은 의자를 보니...손목과 발목을 적당히 묵을 수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손목, 발목을 차례차례 결박하고, 유두엔 집게를 하고, 만지고, 빨고, 꼬집고, 손가락팅기고, 손가락으로 유린하고, 클리를 비비고, 넣어달라는 파트너의 몸부림침에 발목을 풀어주고 그 상태에서 삽입... 끝내주는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본디지테이프 너~ 맘에 들었..
사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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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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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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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새해로또당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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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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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그녀도 나와 같다면 ~ (남/40대 중반)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Munchicken 2. 성별/나이 : 남/40대중반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수정함) 4. BDSM..
Mun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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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SM소개팅
에세머는 매칭이 어렵다. 소개팅에서 성적 취향을 묻기 곤란하다. 그래서 에세머는 바닐라와 만날 가능성이 높고 침실에서 행복하지 못하다. 한때 네*버에 SM카페가 많았다. 당시 나는 한 카페의 임원이었다. 정모 때 SM소개팅을 기획했다. 남녀 5명씩 짝을 이루었다. 고양이 눈가면을 써서 얼굴을 가렸다. 먼저 골판지 뒤에 남자가 숨고 손만 내밀었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손을 만지고 빨면서 미래의 낭군을 파악했다. 나도 참여했는데 여자들이 ..
퍼플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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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SM 관전클럽의 추억
코로나19 직전 관전클럽의 전성기였다. SM관전클럽도 여러 군데였다. 벽에 채찍 수갑 사슬 딜도가 걸려있었고 구석에 쇠창살 케이지도 있었다. 중앙에 엑스자 형틀도 기억난다. 야릇한 지하고문실 분위기였다. 나는 예전 팸섭과 몇 번 갔다. 마음 맞는 커플끼리 합의 하에 멀티플도 즐겼다. 색다른 흥분이 분명 있었다. 성노리개 플레이가 기억난다. 지원하면 성노리개 역할을 맡을 수 있었다. 한 여자가 수치플 디그레이디 취향이었는지 성노리개를 자원했다. 그녀..
퍼플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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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막걸리 한 잔, 그리고 우리
집 근처에 새로 빈대떡집이 문을 열었다. 퇴근길에 우연히 발견하고는 괜히 신이 나서 집으로 달려갔다. 와이프도 빈대떡, 해물파전을 좋아하니까. 오랜만에 맥주와 치킨 대신, 해물파전과 빈대떡에 막걸리를 시켜놓고 마주 앉았다. 익숙하지만 어딘가 평범하지 않은 저녁. 와이프는 내가 블로그를 하는 걸 안다. 내가 무슨 글을 쓰는지는 다 알지 못해도, 노트북 앞에 앉아 뭔가 집중하면 가끔 뒤에서 조용히 구경하고 지나간다. 그날은 나도 오랜만에 입을 열었다. 섹스, 욕..
JinThe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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