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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레드플라이]5행시 X2 도전!
레 드홀릭 사사했네, 유료결재 대수던가 드 문드문 끄집어낸 고수님들 절대비급 플 레이는 창대하리, 흥건젖던 진주조개 라 이언킹 바로나다, 고추탱천 고개빳빳 이 제와서 돌아본다, 오만했던 그시절을 레 드홀릭 찾아왔네, 본전생각 간절했나 드 라마틱 인생굴곡, 초심잃어 다잃었다 플 레이는 단조로워, 영업종료 닫힌조개 라 이언킹 포효한다, 나그때로 돌아갈래 이 제다시 돌아본다, 레드홀릭 유산들을. - 정말 오랜만에 레드홀릭스를 찾았네요~ 아카이브와 ..
Masseur 좋아요 0 │조회수 212│클리핑 0
바디맵 / 1분기 1차 마사지 교류 모임 후기 및 복기
마사지 소모임 바디멥 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지난 7월 16일 토요일에 바디맵 1분기 1차 마사지 교류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마사지 교류 모임의 교습 주제는 스포츠 마사지였으며 인스트럭터는 저희 소모임의 야만인님께서 맡아주셨고 팀리스팩트의 정재영 코치님께서 외부강사로 오셔서 공동 교습을 실시하였습니다. 참석하시기로 한 분들은 대부분 다 시간에 맞춰오셨고 인스트럭터인 야만인님이 젤 늦었네요 -_- 세팅은 미리 다 해놓은 지라 야만인님이 입장하자마자 바로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11│클리핑 0
관능소설 베스트 / 과부손금을 가진 여자 10
[관능소설베스트] 과부손금을 가진 여자 10화 - 당신이 없으면 이제 외로워 견딜 수 없게 됐어요 [줄거리] 카요미 : “아읏, 응, 앗…….”   강렬한 자극이 느껴졌나 보다. 입술을 깨물더니 고개를 푹 떨어뜨린 채 교성을 지르며 어깨를 움츠러뜨린다. 흑단 같은 머리카락이 사르륵 새하얀 피부에 흘러내렸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방안에서 어둠보다도 짙은 까만 머리를 흐트러뜨린 채 숨을 헐떡이고 있는 미망인의 얼굴. 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1│클리핑 0
관능소설 베스트 / 과부 손금을 가진 여자 7
[관능소설베스트] 과부손금을 가진 여자 7화 - 실리콘 장난감의 진동이 그녀를 자극하다 [줄거리] 보기 좋게 살이 오른 카요미의 허벅지 안쪽에서 발갛게 젖은 음부가 펄떡인다. 그 주위를 두르고 있는 까만 음모가 좌우로 교차하며 봉긋이 부푼 둔덕에 불꽃 모양을 그려내고 있다. 굵직한 연보랏빛 실리콘 덩어리가 마치 충혈된 듯 붉어진 질 입구를 밀어젖히며 파고들어 갔다.   카요미 : “헉, 여, 여보. 여보- 봐요.”   쾌감이 강해질수록 그녀는 함..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0│클리핑 1
여자가 흔들릴 때 / 여자가 흔들릴 때 21
[여자가 흔들릴 때] 21화 남편의 그녀 [줄거리] 깊게 잔 덕인지 다음 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아직 밖은 어두웠다. 일어나려고 했더니 몸이 무겁고 나른했다. 아직 온몸에 쾌감의 파도가 남아 있었다. 몸 안의 세포가 기분이 좋은 나머지 둥글게 부푼 느낌이다. 어젯밤 일을 강하게 속죄하는 기분으로 사요는 스스로를 채찍질하듯 일어나 빠르게 아침 준비를 시작했다. 아야노 :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야노가 졸린 듯이 눈을 부비며 일어나 나왔다. 사요 : &ld..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0│클리핑 1
Dark Fantasy / SM과 섹파
SM에서 주종 관계를 맺잖아요 ? 그럼 보통 여기서 그렇게 주종을 맺어서 파트너가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찾으신건가요? 섹파가 있어본 적도 없고 더구나 저렇게 주종이 맞는 파트너를 구한다는게 쉽지 않을거 같은데 제가 그냥.. 뭣도 모르고 23년을 산거겠죠?ㅋㅋㅋㅋ...ㅠㅠ
Player 좋아요 0 │조회수 210│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허언증]처음이야
오빤 네가 처음이야
김홍식 좋아요 1 │조회수 210│클리핑 0
바디맵 / 안녕하세요^^
1. 닉네임 핑꼬 2. 나이와 생일 30 / 881006 3. 성별 남 4. 당신은 (자유로운 싱글/연애중인 싱글/기혼) 인가? 커플 5. 거주 지역 및 활동 가능 지역 범위 강동,송파 / 서울 6. 소모임에 가입한 동기 마사지는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는데 바디맵 행사에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되 가입하게 됬습니다~ 7.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받는가? 아니요~ 8. 구사할 수 있는 마사지 스킬이 있는가? 아직 없습니다 9. 배우고 싶은 마사지가 있는가? 보통 크게 건식과 오일로 알고있는데 차..
핑꼬 좋아요 0 │조회수 20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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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벚꽃처럼 좋아요 2 │조회수 2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오늘도 최선
오늘은 이두 삼두 가볍게 자극 잡고 러닝을 본세트(?)로 했어요 땀 좀 더 내려고 프리스 입고 뛰니 땀복이 따로 없네요 러닝머신이랑 워치랑 오차가 좀 있어서 둘다 5키미터 뛰었을 때 멈췄는데 워치에서 5키로 거리기록이 러닝머신에선 6키로 까지 나네요 초초초초초 러린이로서 언제쯤 실력이 늘까요
라라라플레이 좋아요 0 │조회수 209│클리핑 0
바디맵 / 반갑습니다. Master-J 인사드립니다.
1. 닉네임 / Master-J 2. 나이와 생일 / 47세, 71년 5월 21일(음) 3. 성별 / 남자 4. 당신은 (싱글/커플) 인가? / 기혼 5. 거주 지역 및 활동 가능 지역 범위 / 화성시, 전국 6. 소모임에 가입한 동기 / 받기만 하는 마사지에서 해주는 마사지로 변신하고 싶습니다. 7.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받는가? / 2년전까지 한달에 2~3번 받았으나, 근래에는 거의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8. 구사할 수 있는 마사지 스킬이 있는가? / 받아보기만해서 아직은 없습니다. 9. 배우고 싶..
Master-J 좋아요 0 │조회수 208│클리핑 0
관능소설 베스트 / 육체의 꽃 5
[관능소설베스트] 육체의 꽃 5화 - 아내의 몸에 보이지 않는 문신을 새긴 남편 [줄거리] 시구레 : “호리하루는 내 뒷몸을 꽃으로 가득 채우려고……. 그랬는데 조금도 먹이 스며들지 않았어. 살결도 살색도 만지는 촉감도 모두 이상적이라고 말했는데 가장 중요한 먹을 몸이 거절하다니……. 얄궂기도 하지. 그는 몸이 달아서 몇 번이나 덤벼들었어. 하지만 엷고 붉은 바늘 자국만 남았지. 그것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사라져버렸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208│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시원하다(남자)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1. 닉네임 : 시원하다(남자)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 남 /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애인같은 분위기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스타킹 / 제복 5. 출몰 지역 : 거제 / 통영 / 진주 / 사천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없네요...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저와 비슷한 취향의 여성 분과 만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귀여운 인상의 호감형 2..
시원하다 좋아요 0 │조회수 208│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원키(남) 자기소개서!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원키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 남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서로를 배려해주는 섹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개방된 곳에서의 은밀한 섹스, 3s 5. 출몰 지역 - 서울,경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가입 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천천히 둘러보네요..ㅎㅎ 흥미롭습니다!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
원키 좋아요 0 │조회수 208│클리핑 0
BDSM / 도미넌트의 회상 2
로프를 풀 때, 그녀는 조금씩 떨렸다. 구속이 해제되어 가는데도, 그녀의 몸은 여전히 긴장과 여운 속에 남아 있었다.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마디 하나, 고리 하나, 그녀의 피부에 남은 흔적까지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며 풀어냈다. “지금 기분이 어때요?” 나는 조용히 물었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다가 말했다. “부서진 기분이에요. 그런데… 당신 안에 안전하게 부서졌어요.” 나는 그 말을 듣고 더 이상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다고 느꼈다. 손..
퍼플체어 좋아요 1 │조회수 2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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