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6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56/5472)
자유게시판 / 다들 나때매 ㅋㅋ
또 먹방 시작이시네요 ㅋㅋㅋ 올린적이 있었나.... ㅠ ㅋㅋ 솥뚜껑에 초벌하고 밑에 돌에서 두번구이 ㅋㅋㅋ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81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겨울되니깐 카섹...
한창 운전에 재미붙어서 매일 차타고 돌아다니던 20살때가 생각나네요ㅋㅋ 대학교 1학년 이맘때쯤 공부도 안하고 매일 놀러다니고 여자친구와도 CC여서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할 정도로  자주 봤어요. 물론 자주 보니깐 그 만큼 섹스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20살때라 여친이나 저나 스킬 그런건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애무좀 하다가 삽입하고 사정하면 끝인줄 알앗죠...  근데 워낙 성에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야동도 보고 이것저것 많이 보고 또 여친과 섹스도 자주 해..
꽉찬귀공자 좋아요 0 조회수 8100클리핑 0
단편연재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6
영화 [미인]   그녀를 만난 것은 정말이지 인생의 커다란 행운이었다. 백옥과 도자기와 같은 피부와 선명한 바디선들이 나의 눈을 괴롭히고 황홀경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충분히 즐겼기에 지금 멈춘다 해도 무관할 만큼 큰 만족감이 돌았다.   그녀의 가슴에 나의 입술이 닿는 순간 다시금 정욕이 나를 휘감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그녀의 겨드랑이를 타고 내려오면서 나의 혀는 그녀를 간지럽혔고, 이내 가슴선을 지나 그녀의 꼭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순간,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100클리핑 307
자유게시판 / 저 미친듯 유부녀 먹고옴..
올해 28살 직딩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두달째라 주말만 되면 어디 물 뺄 곳 없나 여기 저기 기웃대다가 제 풀에 지치곤 하다가.. 요즘 헌팅? 만남 사이트 같은게 유행이라서 나도 한 번 들어가 봤음 ㅋㅋ 옛날에 어플돌릴땐 ㅈㄱ만남 같은거 많았는데 여기는뭐 그런거 없이 대놓고 다들 외롭다길래 의심좀 하다가 못먹어도 고니까 고 했음 가까운 근처 순으로 보여줘서 나름 고르고 고르다가 근처에 사는 2살 많은 유치원교사랑 연락을 시작했지 사진으로는 와꾸 좋았고 ..
재혁선릉 좋아요 0 조회수 81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의 질 길이는 어느정도 인가요?
어디서 본건 8~9cm라는데 처음으로 갓 사귄 여친하고 섹드립하면서 놀때 나온 말이 자기 질 길이는 15cm라고 하는거에요 키에 따라 조금 다를수도 있겠지만 키가 엄청 큰것도 아니고 보통인데... 자기가 직접 줄자로 재봤다나 뭐라나...제가 아는 거하고 너무 차이나서요 그래서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당 ...사실 제가 딱 15cm라서...헿...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랑주의)희안하게 여자가 안끊어지고 유지가되네요
운이 좋은건지 의외로 나한테 내가 모르는 매력이있는건지 그렇더라구요 저 잘 못놀구요 키도 약간작은편이고 클럽한번안가본 쑥맥 초식남에 별로 웃기지도 못하고 얼굴도 그냥저냥 괜찮은편이고 여자한테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할 용기도 없고 고등학생까지 여자손도 못잡아봤는데 희안하게 대학오고 나서부터는 어찌어찌 사귀어지네요 그냥문득 오늘 이런저런 생각하다 그런생각이들었어요 처음 여자친구는 페이스북에 친구랑 같이 노는 사진 보고 먼저 페친이 와서 메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이런게 참 좋더라
난 이런게 참 좋더라ㅎㅎ
필요한가 좋아요 2 조회수 80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쫌만 기달려
웨이트 조지고 있은니까 꼼짝말고 있어 널 위해 준비하는것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태리장인님 탈퇴하신다고 안하셨어요?
탈퇴하신다고 사과문 올리셨지 않나요? 글삭제 하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궁금한게있습니다(크기에대해)
제가 약 16~18cm 정도 되는데 크기에 약간 자부심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몇 여성분들과 관계시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싫어하는사람이 더 많은것같더라구요....아프다는둥;;; 정말 큰 물건이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이 소수의 여자분들만 이런건가요?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과연 난 얼마나 동등하게 섹스를 했던가? 여자에게 칭찬받는 섹스하기
섹스? 과연 난 얼마나 동등하게 섹스를 했던가? 여자에게 칭찬받는 섹스하기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세가지 허세가 있다고 한다.   1. 군대가서 삽으로 산 옮긴거 2. 섹스하면서 뽕하고 홍콩 안보내본 여자 없는거 3. 자기차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거   그런데 정말 대한민국 남성들 저 3가지 다 해봤을까? 우선 답해본다.   1번. 씨익 한 대 때려버릴라~ 군 예편 후 자기가 한 이야기대로라면 대한민국은 이미 산이 모두 깍여 바다가 육지가 되고 북한과 ..
외눈박이 좋아요 1 조회수 809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다들 첫 경험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사실 저는 첫 섹스에 대한 기억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사실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편입전 다닌 대학에서 과대를 하면서 만난 이성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간부라는 직책덕에 모임이 많아 술자리를 하게 되었고 먼저 고백을 받았습니다. 항상 아담한키에 글래머한 몸매를 지는 그녀는 청순한 복장으로 인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물론 입을 열면 남자같은 말투가 튀어나와서 그런 이미지는 깨지기 일상이였지만요. 친구랑 동네에서 치맥을 먹던중에 그녀가 영화를 보자..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8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
25살 학생입니다. 3살연상의 누나를 소개받았습니다. 연상을 소개받는건 처음이라 굉장히 설레더군요..ㅎㅎ 만나는 첫날엔 데이트좀하고 자연스레 술자리까지 이어졌습니다. 늦은시간까지먹게돼서 택시를타고 집에가려니 누나가 차라리택시비로 방잡아서 자고가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방값을 같이부담할테니.. 저도남자인지라 혹하는마음에 알았다고했죠.. 그후론 말안해도 아시다시피 자연스레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그누나의 첫인상이너무좋아서 진지하게만남을 이어가..
카카오토쿠엉 좋아요 0 조회수 80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9살 연상의 여자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31살 남성이고 친한 누나 동생으로 알고지내는 9살 연상의 여성분이 있습니다. 상당히 동안이여서 30대 초중반?  이국적인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좋은데  왜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사귀는건 아니고 몇번의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누나 이상의 감정으로 느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배려해주고 포용해주는(?) 그녀에게 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야의 움짤4
제 취향입니다. 천천히 달아오르게 하는.... 참을 수 없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93클리핑 0
[처음] <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