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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극 받는 포인트 대해서
섹파랑 섹스 할 때 다리를 모아서 올리고 좌우로 45도 정도 틀고 깊이 찌르면 괴성을 지르며 좋아해요. 대체 어느 부분이 자극을 받는 걸까여
A마스터 좋아요 0 │조회수 779│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지스팟 자극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여자친구에게 키스를하면서 ㄱㅅ에서 클리토리스 자극 그러다 지스팟을 터치하게되엇는데 여자친구반응이 헐ㅡㅡ이거 머야 아퍼ㅠㅠ 이런반응이네요 물론 손톱정리는 깔끔하게 한상태이구요 시간이 지난뒤에 물어보니 기분나쁘게 아팟다고 하더라구요 무엇이 잘못된건가요?ㅠㅠ
후레쉬베리잉 좋아요 1 │조회수 77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동네 한바퀴
많은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군요.
바람을타고 좋아요 0 │조회수 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료한 일상... 잼는 글 안올라오나...
다들 좋은 글 써주시고 재미있지만 내 눈에 파파팍판따스띡하게 유니크 눈이 초홍초롱 재미있어보이는 글 안올라오나... 내가 써도 되지만 글쓰는 능력이 그닥 없어서 재미있던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 공통적으로 섹스에대한 관심사가 있지만 여기 레홀 책만해도 너무 도움되는 글이 많다보니 경험 쩍은 저는 뭔가 쓸만한게 없네요 ㅋㅋㅋ..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 저 마음에 안들죠?
그... 회사님? 갑님? 크리스마스 주간 스케줄을 미리 알려줬어야지ㅠ 오늘 크리스마스 주간 스케줄 나왔는데 크리스마스에 휴무 잡혔다ㅠ 회사가 스케줄 근무인데 스케줄 변경도 빈번하고 휴무나 연차도 불안정하고 내가 크리스마스 때 못 놀아줄 거 같아서 각자 보내기로 했는데 휴무 뜨기 있냐고ㅠ 저쪽은 나 없는 스케줄 이미 다 짜놨고 심지어 그거 지금 변경도 못한다ㅠ 내가 끼지도 못하고ㅠ 강제 솔크 당해버렸다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회사가 날 낙동강 오리알로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77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균형' 입니다 ^^
> 기본정보 1. 닉네임 #균형 2. 나이 # 34세 (83년생) 3. 성별 및 성취향 # 남성 / 이성애자 4. 지역 # 서울 살아요, 일터도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 입니다. 6. 직업 # 회사 다녀요 ;)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더 나은 성생활을 위한 정보 습득 # 비슷한 관심을 가진 분들과 교류,만남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72 / 65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 / 15 3. 외모에서의 매력 #  사지가 온전합니다. 4. ..
균형 좋아요 0 │조회수 77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파리에서 - 어쩌다 어른
파리를 처음으로 갔던 건 대학생 때였다.   마악 배낭여행의 열풍이 불던 90년대 초반.  해외여행 자유화에 안재욱의 "상상해봐.  유럽의 잠 못 이루는 밤"  이라는 모 CF 멘트처럼 유럽은 우리나라 대학생들로 넘쳐났다. 손에는 모 출판사에서 나온 노란색의 "세계를 간다"  라는 유럽 여행 책자를 들고. 이 "세계를 간다"  라는 책은 일본의 "지구를 걷는 법"  이라는 책을 번역해 무려 유..
조르바_TheGreek 좋아요 2 │조회수 777│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빼꼼임 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빼꼼임 2. 성별/나이 :남자/2n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딱히 없음 5. 자신의 외모 묘사 : 닉네임 그대로 만화 빼꼼 캐릭터 닮았어요 6. 자신의 보지/..
빼꼼임 좋아요 0 │조회수 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유민주마라톤 10K 완주
당초 목표였던 55분 기록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최근 2주 동안 아바저 장례를 시작으로 감기몸살과 장염으로 고생하면서 훈련을 못한걸 생각하면 이 정도도 준수한 기록. 어쨌든 10K PB 이기도..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즈음
일반적인 바닐라 섹스는 따분하고, 바닐라가 봤을때는 개변태적이며 쾌락 끝판왕의 섹스가 땡긴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 내가 감사하게 생각하는일들...
아침에 일어나면 그래도 고추가 섰음에 감사하는 나이입니다. 야한거만봐도, 아니 이쁜여자만봐도 빠딱빠딱서던 그런 나이는 한참지났고 벗은여자는커녕 여자사람과 업무이외에는 대화도 안하는 삶을 살고있지만 이따금씩 제 기능을 해주며 건재함을 알리는 몸에 그저 무한히 감사하는 나이가 저도 되었네요... 얼마전 계약직 지인이 짤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제 자신이 돈이 아주많은것도 아주 많은돈을 벌고있는거 같지도 않지만 다행히 먹고살고 영위하는데는 전혀 지장이없..
byong 좋아요 0 │조회수 777│클리핑 0
남성전용 / 형제님들은 욕하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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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로스 좋아요 0 │조회수 776│클리핑 0
BDSM / 처음엔 가벼웠었는데
난 평범한 관계를 넘어 항상 자극적인 관계를 꿈꿨고 다양한 로망을 실현하고 싶어서 bdsm에 빠졌었다. 상대방을 울려도봤고 넋이 나가 풀린 눈도 봤다. 방 구석지로 도망간 애를 끌고가 마저 플을 진행한 적도 있었다. 발버둥 치는 애를 재밌게 가지고 논적도 있었다. 경험이 쌓일수록 취향은 명확해지고 점점 더 일반적인 관계는 생각하기 힘들어진다. 가끔은 내가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싶다가도 어떻게 사람을 망가뜨릴지 생각하는 걸보면 빠져나오긴 힘들 것 같다...
똘멩이 좋아요 0 │조회수 77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독백.
  여전히 이 곳을 들락 거리면서 기웃대고 있습니다. 한 때는 이 곳에서의 '흥미'와 '호기심'에 재미'를 느꼈지만 또 어느 한 때는 이 곳에서의 흥미, 호기심, 재미를 찾는 제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인간은 다양한 생각을 하는 동물이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그 흐름에 따라 저 역시도 변했을 겁니다. 좋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은 건지 섹스할 상대를 찾는건지 사실 지금도 좀 ..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77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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