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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
찍었는데.. 예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프다..너무
배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2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힘든하루~
하루종일 음식하고 이제야 누워서 레홀을하네요 ㅋ 시대가 변해서 남자도 이제 음식을 해야합니다 ㅋ
wpdhktvl 좋아요 0 조회수 97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드코어 야동을 못끊겠어요...
어렸을때 부터 하드한 야동만 봤더니 진짜 괴상한 야동까지 섭렵했네요.. 중년, 애널, sm, 딥슬롯, 이라마치오, 피스팅, 골든샤워, 관장, 스캇, 구토, 쉬멜...등등 이렇게 적으니 완전 변태 성도착증처럼 보이긴 하네요.. 현실에선 꿈도 못꾸고 말하면 바로 싸대기감인걸 잘 압니다... 실제로 시도 해본 적도 없고 파트너한테 말도 안꺼내봤어용 ㅜㅠ 그래서 하드코어 야동을 끊을 수 없나봐요... 흑흑 나 어떡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7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새벽 섹파를
섭외하는데 실패해서 이 다음 영상통화로 서로 자위를 하고 끝냈네요..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972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아무 감정없어도 파트너가 가능한가요?
제목 그대로 이성적인 감정이 0% 인데도 파트너가 가능한가요? 저같은 경우는 같이있으면 가끔 설레지만 애인으로는 별로인거같은 전형적인 나쁜남자 스타일인 사람과 파트너 관계(?)중인데요 보통 파트너 품고 계신분들은 대부분 그냥 정말 욕구 해소때문에 파트너를 만드는지 궁금해요. 참고로 제 상대는 저는 좋은데 사랑은 아니래욬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72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자지 길이, 굵기, 강직도. .
여성분이라면 세가지 중, 제일 중요한게 어떤거에요? 남친 자지 길이가 심하게 짧아서 질입구에서 놀아요. ㅜ 굵지도 않고 힘을 다해 박는거 같지만 짧으니 느낄 수 없는데 말하기도 참. ㅜ 슬프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72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감사합니다 넙죽받아도 모자르구만ㅡㅡ
요놈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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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교육의 현장 그 안에서.....
예전, 젊은 나이에 000대학에서 주최하는 관련산업 합숙 교육을 간적이있었다 대부분 40대 이상 혹은 5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었고, 나만 유일한 30대에 막내였다(한반에 30명) 그렇게 한달에 2박3일씩 꼬박꼬박 만나다보니 우린 모두 형님, 동생이 되었고, 약 4개월 정도 지난후 교육중, 교수님께서 오늘 저녁은 자유시간으로 할테니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라는거였다. 어차피 매일밤 형님들과 어울려 술판을 벌였지만 학교 밖으로 나갈수는 없었는데, 오늘은 예외였다. 그래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절실하다
퇴근 진짜 너무 절실하다..... 너무힘들댜.............. 아홉시반 땡치면 집으로 달려가야지........... 격렬하게 최선을 다해 누워있어야지......지금으로썬 무성욕(풉)
jj_c 좋아요 0 조회수 97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스프레 좋아하세요?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97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국 섹스도 마음이 결정하더라
몇개월 전에 랜덤채팅으로 어떤 남자를 만났어요 섹스는 서로 좋아서 하는것이기에 금전 거래는 불필요하다는게 제 지론인데 저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조건을 제시하는 당돌함에 호기심이 생겨 이야기를 나누었고 두 번의 섹스를 가졌지요 두 번 다 시간이 아쉬울만큼 서로가 만족스러운 섹스였어요 그런데 그 즈음에 일적으로 너무 무리를 한 탓인지 질염이 생겨서 당분간 못 만날 것같다 하니 너무나 차가워진 말투로 성병 아니냐며 치료하기 전까지는 만나지 말자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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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나보고싶은 레홀러가 있으세여?
인간적이던지.이성적 관계던지.섹스 스타일을 맞춰보고 싶다던지.등등. 궁금하고.연락해보고싶고.만나보고싶은.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레홀러가있으신가여.저는.**ㅁ님.궁금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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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되니깐 카섹...
한창 운전에 재미붙어서 매일 차타고 돌아다니던 20살때가 생각나네요ㅋㅋ 대학교 1학년 이맘때쯤 공부도 안하고 매일 놀러다니고 여자친구와도 CC여서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할 정도로  자주 봤어요. 물론 자주 보니깐 그 만큼 섹스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20살때라 여친이나 저나 스킬 그런건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애무좀 하다가 삽입하고 사정하면 끝인줄 알앗죠...  근데 워낙 성에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야동도 보고 이것저것 많이 보고 또 여친과 섹스도 자주 해..
꽉찬귀공자 좋아요 0 조회수 97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퍼온 글> 여친 ㅇㄷ 깬 썰
내 첫 섹스는 스무살 무렵 4살 연상의 여인과 6개월간 길고 긴 보빨 끝에 얻어냈다. 서울에서 집까지 6개월간 매일 데려다주고 밥 사주고 데이트비용 내고 적금 깨서 반지 사줘서 간신히 얻어냈었다. 사귄지 3개월 째 부터 천천히 작업을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귀자마자 키스를 해서 키스까지는 쉬웠다.  우연히 시험공부를 하던 중 같이 잘 기회가 생겼고, 동아리방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잠을 청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더 많이 노출된 여친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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