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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29살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식사들은 하셨나요 건강하세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설입자취 2. 성별/나이 : 남/29/178/78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설입자취 좋아요 1 │조회수 238│클리핑 0
섹스토이 대백과 / 오나홀 관리법 - 핸드잡을 더 오래 쓰는 핵심 가이드
오나홀 입구가 갈라져요.. 10회 정도 사용했는데, 제품이 찢어졌어요. 겨울에 샀는데 오랜만에 사용하려고 열어봤더니 박스가 다 젖어 있어요.. 오나홀 관리법을 모르면 제품의 수명이 급격히 단축된다.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오나홀이 망가졌다”는 후기가 많은데 자세히 살펴보면 제대로된 오나홀 관리를 실천하지 않은 결과가 상당수다.   오나홀 관리법을 알게 된다면 제품 내구성도 좋아지고, 위생적으로도 안전하다. 물론 내가 이렇게까지 관리를 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38│클리핑 2
섹스칼럼 / 남성과 여성의 베스트 섹스 시점은 다르다
남자와 여자가 처음 섹스를 하는 순간은 어딘가 어색하게 삐걱거린다. 장거리 이동에 지쳐 있거나, 생소한 모텔의 분위기가 낯설어서, 혹은 서로의 몸과 마음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된 섹스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 : Unsplash의 We-Vibe Toys   섹스 고수가 아니라면, 섹스의 완성도는 만남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남자는 첫 섹스에 최선을 다하지만, 사실 진짜 만족도는 두 번째에 더 높다. 첫 번째는 여성의 몸을 탐색하고 나서야 긴장이 풀리기 때..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3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자기소개입니다 ㅎㅎ24남
1. 닉네임. 봐롸 아무뜻없어요 2. 나이 24 3. 성별 및 성취향 남성 / 이성애 4. 지역 경남 부산 광주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컾 6. 직업 대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소통ㅎㅎ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운동좋아하는데 살이 잘안찌네요. 174/68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12?13?안 재봣어요 3. 외모에서의 매력 음 눈코?? 4. 주요 성감대 가슴 페니스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매번 다른듯..? 6. 섹스할 때 신음은? 좋아요 ㅎㅎ..
봐라 좋아요 0 │조회수 237│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 [레드홀러소개] 아다지오(남자)
>> [레드홀러소개] 아다지오(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아다지오 2. 나이 22 3. 성별 및 성취향 남성, 이성애자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 (싱글)이다 6. 직업 대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다양한 성지식과 경험담, 그리고 사람들과 친해지기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보통, 173cm, 69kg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발기 전 약 8cm, 발기 후 약 16cm (정확하지 않습니다) 3. 외모에서의 매력 외모는.. 글쎄요... 잘... 목소리가 조금 낮은 ..
아다지오 좋아요 0 │조회수 237│클리핑 0
레홀 지식인 / 사진이 안 올라가요
첨부파일 올리려는데 클릭하고 나서 첨부가 안되요 왜 그럴까요?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237│클리핑 0
BDSM / 케바케 사바사
한때 내가 몸담았던 에셈 커뮤니티에서,  전설처럼 회자되던 선배가 있었다.  오프라인 정모 자리에서  나는 운 좋게 그와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다.  그는 눈에 띄지 않는 복장이었지만,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분위기가 있었다.  말수도 적고 조용했지만,  다들 은근슬쩍 그에게 시선을 두고 있었다. 나는 술기운을 조금 빌려,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선배님, 진짜 잘 나가는 분들은 뭐가 다른가요?" 선배는 천천히 술..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237│클리핑 0
바디맵 / 총회 일자 세부 조정합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영광스러운 1회 총회 모임 날자를 세팅하려고 합니다. 다음의 날짜 중에서 가능한 일자를 각자 덧글로 달아주세요. 6월 24일 6월 25일 7월 2일  모이는 시간대는 모두 저녁이구요, 이렇게 셋 중에서 자신이 가능한 날짜 모두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예: 핑크요힘베 - 24, 25, 2 모두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도권이 아니신 분은 이동가능하신 지역의 범위를 말씀해주세요~ 서로가 모이는 첫 자리이니 최대한 많이들 참석해주시길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36│클리핑 0
관능소설 베스트 / 육체의 꽃 4
[관능소설베스트] 육체의 꽃 4화 - 다른 차원의 생명체 [줄거리] 여자는 자기가 조른 대로 쿄조가 천장을 보고 드러눕자, 그가 입고 있는 옷을 차례차례 벗겨 내렸다. 비에 젖어 축축해진 재킷, 넥타이, 와이셔츠……. 여자의 손은 애타듯이 초조해하듯이 점점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윽고 속옷 한 장만 남은 상태가 된 그에게 여자가 덮쳐 와 달라붙었다. 기모노의 차갑고 매끄러운 천의 감촉과 섬유 안쪽까지 배어 있는 코를 찌르는 향기에 가까운 냄새에 정신..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36│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아더님 수련 질문 있습니다.
요즘 바빠서 수련을 게을리하다가 일주일 만에 수련 하였는데요. 평상시에 틈틈히 회음부 고환 성기 마사지를 하니깐 발기력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스타앤 스타트 법으로 훈련을 시도하였습니다. 거의 직전에서 멈추지는 않고 좀 쌀 꺼 같은 조짐이 보이면 멈추고 짧게 쉬면서 pc근육을 길게 또는 짧게 조였습니다. 이때 저는 성기에 모인 에너지가 회음부로 내려간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사정 하기 바로 직전에서 멈추고 강하게 Pc 근육을 ..
타아타 좋아요 0 │조회수 236│클리핑 0
소설 연재 / 새디스트 11
#11. 변태인증. 그녀가 황급히 엉덩이를 밀착했다. 윤택진은 치마 상태를 확인 하지 못했다. 자신의 바지가 찢어진 줄 알고 뒤에 신경 쓰는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얼떨결에 그녀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만 갔다. 부드러운 엉덩이에 바지가 쓸릴 때마다 자지는 터질 듯 화를 냈다. 들키지 않으려고 간격을 띄우려고 하면 그녀 쪽에서 속도를 늦췄다. 뒤를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의 공간만 유지하려 애를 쓸수록 귀두 끝이 날카롭게 엉덩이에 스쳤다. 여자화장실을 발견한 그녀..
주경야톡 좋아요 0 │조회수 236│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24살 (남) 굵직남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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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해요 좋아요 0 │조회수 236│클리핑 0
BDSM / [BDSM 학술논문#2] 에셈과 호르몬 변화
1. 논문 제목 합의된 사도마조히즘 활동에서의 호르몬 변화와 커플 유대감 (Hormonal Changes and Couple Bonding in Consensual Sadomasochistic Activity. Archives of Sexual Behavior) 2. 저자 및 학술지 Sagarin, B. J., Cutler, B., Cutler, N., Lawler-Sagarin, K. A., & Matuszewich, L. (2009). Hormonal Changes and Couple Bonding in Consensual Sadomasochistic Activity. Archives of Sexual Behavior, 38, 186–200. https://doi.org/10.1007/s10508-008-9..
퍼플체어 좋아요 1 │조회수 236│클리핑 0
관능소설 베스트 / 육체의 꽃 6
[관능소설베스트] 육체의 꽃 6화 - 붉은 빛이 그녀의 등에서 아른거린다 [줄거리] 이쪽의 절절한 바람은 신경 쓰지 않고 탐욕스럽게 욕망을 드러내는 여자가 한순간 미워져 손가락을 거칠게 넣었다 뺀다.   시구레 : “내 피부에는 아무것도…… 아앗, 그래도 그, 그렇게 해줘. 좋아. 느껴져.”   그녀는 점점 음란하게 흐트러져 갔지만, 꽃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쿄조는 초조한 마음에 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등을 쓰다듬는다. 손끝에 엉..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35│클리핑 0
BDSM / 에셈여자는 와인과 같다
나이들수록 가치를 발한다. 성숙미가 무르익는다. 고문의 경험은 매력을 더한다. 섹스여자는 오렌지주스와 같고 에셈여자는 와인과 같다는 속설이 있었다. 예전 에셈커뮤니티에서 이 속설이 일리가 있는지  실험을 진행했다. 21세 여자와 41세 여자가 지원했다. 둘은 한껏 꾸미고 섹시한 속옷을 입고 두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섹스 상황에서 10명의 남자들 중 7명이 21세 여자의 침대로 갔고 3명이 41세 여자의 침대로 갔다. 그들은 애무하며 야하게 뒤엉켰..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23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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