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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엔 보지너무빨고싶어!
물고빨고 세우고 꽂고 ㅜㅜ 틱톡 dlditgh11 서로알아가요~ 부산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후 첫날밤....
어제 오후 거래처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한마디로 진상을 부리더군요 스트레스 만땅!!!!!!!!! 조만간 마눌님과 왁싱을 계획중이었으나 충동적으로 샾에 전화를 하니 바로 가능하다더군요 씩씩하게 혼자 왁싱을 받고 집에 갔죠 좀 이른 퇴근.... 저녁준비가 하기 싫은 마눌님.... "자갸~~~(비염이 생기셨는지 콧소리가 섞여있더군요) 샤브샤브 먹고싶다~~~ 고기랑 낙지 사다가 샤브샤브해먹자~~~~앙" 뭐 이건 저더러 준비 하라는거겠죠..
케케케22 좋아요 6 조회수 80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요ㅋㅋㅋㅋ
어쩌다 섹으로 시작으로 사귀는 남자가 있는 처자입니당.. 근데 사기구 나서는 서로 아직 어색해서인지 텔 가자고 자주 하진 않다가 겨우 분위기가 되면 하게 되는데요..(오히려 사기기전엔 가자구 잘햇엇는데 ) 내일도 가치 만나서 롯데월드를 가기로햇는데 오전부터 밤 여덜시까지 탈거라며 남친이신나있네요ㅋ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오는데 한편으론 제속맘을 모르는지 아는지 애타기만하고ㅋㄲㅋㅋㅋ 서로집이 멀어서 자주 보지도못하는데 세번만나면 한번?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1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새벽 옆방에선 신음소리가.......
현재 시간은 오전 6시쯤인데... 얼떨결에 잠에서 깼는데...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네요 ㅠㅠㅠㅠㅠ 비는 또 그쳐서 소리가 줄어들진 않고... 여자분 신음소리가 와안전 커요 진짜 ㅋㅋㅋ 저의 자취방 구조자체가 방음이 잘 되는 구조로 되어있는데도 장난아니네요... 저번에도 그러더만, 잠이 오지 않아 레홀에 접속해봅니다.. 외로운 밤이 군요....
아우름 좋아요 0 조회수 801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알게된 사람이랑 섹스했는데...
나 임신했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큰 여자 만나구싶다
맨날 내 가슴쯤에만 잇던 여자들이 머리쯤에오면 무슨 느낌일까요...ㅋㅋㅋ 뽀뽀하긴 편할듯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내가 관계를 거부하면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낮엔 서로 잘 지내고 아무 문제도 없이 뽀뽀도 하고 그래요 근데 밤에 하자고 신호를 보내면 거부합니다. 문제는 제가 그걸 못견뎌 한다는겁니다. 밤새 한숨도 못잘 정도로요 하.. 너무 화가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핸드잡 능하신 분 계신가요?
아티클 핸드잡 글 보고 왔는데 상상해버렸네요. 저도 핸드잡 좋아하는데요, ㅎㅎ 혹시 핸드잡으로 사정시킨 경험 잇으신 여자분 있으신가요?.. 느낌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ps. 핸드잡 실험대상 필요하시면 쪽지를....하핫ㅋㅋㅋㅋ
토레니 좋아요 0 조회수 800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맛있을것 같은 여자없나ㅋ^^
여자들중 자기가 맛있게 생겼다 생각하면 오빠가 밤새도록 먹어줄게^^~ 톡해 mrlife
미스터멍키 좋아요 0 조회수 8009클리핑 0
단편연재 / 나는 나쁜 남자였다 4
드라마 [동안미녀]   나는 그녀의 보지를 깊게 깊게 빨고 있고, 여친에게는 계속 전화가 오고, 그냥 무시해버렸어. 이제 삽입을 하기 위해서 남성상위 체위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열었어. 그리고 나의 발기된 자지를 깊숙이 넣기 위해서 천천히 들어갔어. 그런데 생각보다 진짜 잘 안 들어 가지더라고. 그 이유가 뭐겠어? 맞아. 쪼임이 죽인다는 이야기야. 여친이랑만 섹스하다가 새로운 사람을 경험하니 새로운 세계였어.   아무튼, 집어넣고 보니 무슨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009클리핑 334
단편연재 / HER 3
2화 보기(클릭) 영화 [going the distance] 5 HER: 여보세요? ME: 네 저예요. H: 안녕하세요? M: 네ㅎㅎ H: 목소리가 좋네요?   목소리 칭찬은 종종 듣는 편이고 나름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뜻밖의 통화라 대비가 늦었다. 좀 더 깔 걸 그랬나. 가시지 않은 술자리의 흥이 상기된 목소리로 흘러나왔다. 반가움이 차분함을 밀어냈다. 카톡으로 이야기하듯 우리는 시시콜콜한 대화를 편하게 이어갔다. 단지 심장이 조금 더 빠르게 뛸 뿐이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009클리핑 704
익명게시판 / 가슴 애무는 진짜 케바케인듯..
보빨은 전반적인 과정중 한두개는 못느낄수 없는데 가슴 같은 경우는 컨셉을 부드럽게 가느냐 강하게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하면서 너무나 당연한게 이게 나 좋자고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흥분 시킬려고 하는건데 지가 좋아하는 컨셉으로 하거나 경험으로 하면 낭패죠. 전 여친이 이렇게 하니 좋았다고 그것만 고집하면. 그여자 한테 가야죠. 어떤 여성분은 부드럽게 핥아 주는걸 좋아 하고 어떤분은 강하게 움켜쥐거나 깨물어 주는걸 좋아 하기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2: 1하실 남자분 있나요?
네 저는 남자인데. 2:1 하실 남자 2분구할게요. 아 제가1이에요! 서울 인천 경기도 쪽이셧으면 좋겟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 겪는 난감한 상황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는데 당황스럽습니다. 일단 문제는 여친의 조이는 느낌이 정말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 사이즈는 길이는 15cm이고 56mm사이즈 콘돔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굵기가 얇은 편이 아니라 보통 삽입하면 꽉 차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조금 빨리싸는 편인데 정말 땀흘리면서 움직이며 겨우 사정했네요. 이런걸로 헤어지기는 싫은데 자꾸 그 부분이 생각나서 꼬무룩할 것 같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이 좋지만..!!
요즘이 좋다. 지금의 내 나이가 좋다기 보다는, 요즘의 내 모습이 좋다는 표현이 적합할것 같다. 여전히 표현력과 타고난 끼가 부족한 탓에 그렇게 해보고 싶던 여우짓은 택도 없고, 솔직발랄유쾌한척 해보지만, 연륜은 무시할 수 없는건지, 사람들을 많이 겪어본 어른들에게는 나란 사람이 가진 밝은 면과 어두운 면, 그로인해 꼬인 내 성격까지 들키곤 한다. 그럼 나는 그렇다, 아니다 반응없이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요-하고 곰인척, 여우인척 해본다. 여전히 사람 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007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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