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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이 루저들아
난 할꺼다 여자 씻으러 갔다 캬캬캬캬캬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8270│클리핑 0
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시즌2 21회 Giggity giggity goo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로이 : (큰소리로 신음으로 내지르며)Oh my fucking GOD! Your pussy is chewing my dick! 마리 : (역시 격렬한 신음소리로 화답하며) Your cock is knocking my womb! Fuck me harder! 로이 : Ohhhhh!!! I’m gonna cum!! (자지를 뽑더니 다급하게 외친다) Turn back and open your mouth! 마리 : Ahhh…..(로이가 사정을 하자 짧은 신음을 흘리며 정액을 받아 먹다가 자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269│클리핑 888
익명게시판 / 뒤치기할때마다 빠져요
남자 키가 185정도고 전 160 후반인데 뒤로 할때마다 잘 빠지네요 제가 엉덩이가 좀 크고 남자는 ㄱㅊ가 평균 사이즈 같긴한데 이런 경우 어떤 체위가 나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서 마사지로 분명히 일한번 터질겁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범죄들이 있었죠. 최근일인데.... 제가 하나 알기론 마사지 빙자 범죄사건이 올해 상반기에 부산에서 일어났던걸로 알아요. 강간인지 모르겠으나 특수 성범죄였구요. 구속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게에 마사지글들이 올라오니 저번에 익게에 어떤분이 글올리셨던데 저도 공감합니다. 여자분들 딴건 모르겠지만 마사지로 꼬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남자분들도 그 수법???좀 그만쓰시고요... 결론은 마사지는 샾에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찌찌겁나빨려서
너무쓰라려요 계속빨고핥아도안질리고맛있다는데..... 찌찌뽑히겠네요한타임뛰고쉬는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윗입술빨고 아랫입술빨구
윗입술은 그 입술에 맛과 부드러움에 취하고 아랫입술은 흘러내리는 향기와 애액에 취하다가도 그녀의 숨결의 호흡이 흐트러지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들죠.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8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내가 관계를 거부하면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낮엔 서로 잘 지내고 아무 문제도 없이 뽀뽀도 하고 그래요 근데 밤에 하자고 신호를 보내면 거부합니다. 문제는 제가 그걸 못견뎌 한다는겁니다. 밤새 한숨도 못잘 정도로요 하.. 너무 화가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앱 좀 버벅 거리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노트3네오인데 다른 앱들은 잘 되는데 레홀은 많이 버벅 거리네요. ㅜㅜ 다른 분들은 잘 되시나요? 재설치 해야하나 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겁많은 쭈구리의 견해
이곳 사람들에 대해 관심도 없는데 발끈하는 모습이 참 우습네요 거기다 말하시는게 참 격도 없고 무리는 누가 만들고 나누는지 생각좀 하고 글좀 쓰시길 자기들이 하는건 친목이고 그외 사람들의 의견은 편가르기? 누구의 편도 아니지만 제3자가 보기엔 그래요
익명 좋아요 13 │조회수 826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짤공장_blacked_4
압도되는 모습이 정말 섹시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빨리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섹스말고... 애무+보지 빨리고만 싶은건 내욕심일까요? 진짜 너무 미치겠음 ㅜ 월요일 부산 오후시간 되시는분 진지하게 삽입없이 애무+잘빨아줄수있는사람..?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826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썸녀에 관해서 여쭙고싶습니다.
저와 그친구는 해외에서 영어 공부를 하다가 만났습니다. 처음에 얼굴을 보고 호감이갔고 학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보고 성실함에 끌려 좋아하게 됬구요. 그후 몇달뒤 그 친구도 저한테 마음을 열었고 한국에서도 가끔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그런사이에요. 근데 그친구가 수능을 봐야해서 저와 연락이 뜸해지니 그런거에 서운해서 서로 등돌리면 정말 끝이니까 사귈수 없다고 하네요.. 저희 서로 정말 좋아해서 성관계직전까지는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친구가 혼전순결이라 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사람 부럽네요.
인구는 그렇게까지 많이 차이 안 나는데.. 레홀러가 수도권에 유독 많네여.. 여성 기준으로 서울 vs 그외 지역 이렇게만 봐도 거의 50%에 육박할 정도로.. 대충 보면 45:55 쯤 되는듯.. 서울공화국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고싶다 ㅠ
자고싶은데 치킨먹구 배불러서 잠이 안올땐 어찌해야 파나여? 톡이나 주고받으실분?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4│클리핑 0
단편연재 / 스페니쉬 걸 4 (마지막)
스페니쉬 걸 3 ▶ https://goo.gl/fFiswy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그녀의 음부는 말끔하게 왁싱이 된 상태였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섹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왁싱 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일어나서 그녀를 뒤에서 안고, 입술은 그녀의 목덜미에, 검지와 약지는 그녀의 질 외곽 두툼한 부분에 올려놓았습니다.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애액이 흥건하게 나와있어서 미끄덩거리며 질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263│클리핑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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