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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88화이팅!!!!
우리 28이지만 우리는 팔팔하잖아요!
촤촤 좋아요 0 조회수 79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또라이레홀남을 만났다
가벼워 보이지만 자신감이 넘치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 남자를 만났다. 나를 차버린 전남친과 동갑에 비슷한 귀여운 말투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근거 있어 보이는 자신감과 유쾌함이 언젠가 꼭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었다. 서로의 스케줄과 가깝지 않은 거리 때문에 한참 뒤로 약속을 잡았지만 빨리 만나고 싶어 하는 투정들이 귀엽지 않아 질 때 즈음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처음으로 전화를 걸었다. '나는 취하면 전화하는 게 버릇이야' 첫 통화에 당..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30클리핑 5
자유게시판 / 너무 잘 맞아서 기분 나쁜 별자리로 보는 성격
양자리 솔직하고 본능에 약하다. 외로운 것도 못참으면서 싸납다. 싸나운 주제에 외로움을 많이 타서 우유부단한 모습 많이 보인다. 적어도 거짓말을 잘 하는 애들은 아닌 것 같다. 솔직하긴 한데 변덕스럽고 완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 -_- 신 념? 그딴 거 없고 내가 좋으면 그만 내가 싫으면 그만. 열정적인 건 알겠는데 좀 감당 안되는 스타일이기도 함. 노는 거 완전 좋아한다. 인생을 절대로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겉으로 보이는 건 상당히 낙천적이고 실제로도 낙천적..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79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랑 섹스하면 아파하는데 우짜지요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년전에 제가 시술은 했습니다 그리고 시술 후 관계를 가진 여자분들이 5명 정도 됩니다 문제는 두명은 좋다고하고 3명은 아파하더라고요 ㅜㅜ 제가 전의? 그니깐 애무를 못해서 그런걸까요? 두명은 여자사정 후 했는데도 아파하더라고요 물론 레홀에는 저보다 훌륭한분들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꺼 커요 이렇게 돌려 자랑하려고 이런글 쓰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완전 대물도 아니고 가끔 올라오는 대물님들에비함 한참 ..
여기가그유명한 좋아요 0 조회수 79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이라 물어볼수 있어.
레홀열심히 눈팅하다 우연이 말이 맞는 상대가 있어 톡도 하며 가까워졌고 조만간 만날듯합니다. 그렇게 사진 교환도 하게 되었는데. 말도 맘도 잘 맞는듯 한데... 얼굴이 너무... 못.. 제가 잘생기고 그런 얼굴은 아니지만. 정말 못..ㅅㅐo 사람이 외모가 다가 아니긴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려나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플에 대한 경험 있으세요?
다른 용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섹스하면서 욕을 하는데 저는 욕을 하면 좀 어색합니다.  친구들과 있을때야 굉장히 잘 사용하는데 당연하겠지만 여친이랑 있을때 한 번도 욕을 해본적이 없어서 (싸울때도 절대 해본적이 없네요) 욕을 어떻게 해야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소프트 sm은 가끔식 즐겼는데 (수갑은 어쩌다? 도그플 정도는 했습니다) 섹스 도중에 기분이 좋아서 갑자기 감탄사처럼 욕을 했는데 여친이 확 젖어오더라구요. 손으로 만져주면서도 해보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짤릴레이] 야짤도전 ㅋㅋ
고니님을 세우긴 역부족이라....생각됩니다만 ㅋ 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지라 ㅋ 저도 조만간 릴레이 도전해 볼께요 이벤트랑요 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7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제모습.. ㅇㅎㅎ
요즘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요래요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지만ㅋㅋ 그냥 나름 바쁘게 살고있는것 같다고 말하고 싶어서 살짝 글을 남겨 봅니다. 몇일전  돼-지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글에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 라고 댓글을 썼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환자면 약먹고 치료받으면 되잖아라는 생각도 들고.. 또 한번 꼬으면 고친다고 병이 다 고쳐지나라는 생각도 들고 복잡미묘한 감정이네요. ^^ 아무튼, 우리 레..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79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이건 뭘까요...?
여럿이서 방을 잡고 술마시면서 놀다 어쩌다 친한 선배가 팔베게를 해주고 한이불에 잠들게 됬던적이 있었는데, 잠결인지 맨 정신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부시럭대면서 끌어안고 입고있던 가운 끈을 계속 풀려고 하더라구요.  결국 끈이 풀렸는데 상반신을 계속 꼬물대면서 만지작 만지작. 저도 잠결에 뒤척이는데 등 뒤로 계속 발기찬 똘똘이가... 뭔가 싶었지만 새벽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손의 움직임이나 자세들이..... 잠결에 그런건가 하면서도 꽤 오랜시간동안 그러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의 목적 후기
레드홀릭스 이벤트에 당첨되고나서 남친에게 엄청나게 각인시켰죠 17일이야 17일.... ㅋㅋ 평생 몇번 갈까말까한 서울나드리에 처음으로 연극 데이트이기때문에 엄청 설렜어요... 사실.... 여행갈준비로 옷을 다 싸놓았기때문에 무엇을 입을까 고민도 많이했죠... 전날 남자친구는 저희집에와서 준비를 해두었죠 잠이 많은 커플이다보니 눈을뜨니 두시였어요... 씻고 머리다듬고하느라 부랴부랴준비하고 한시간 반을 걸쳐 도착한 대학로! 너무너무 설레고 티켓 발급시간까..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79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이크와 캠핑~ 오늘은 놀러 갑시다!
날씨, 기온 더할나위 없이 좋네요. 몇 개월만에 기분 좋은 날씨~ 청평 왔다가 잠시 글 남깁니다. 회원님들 오늘은 레홀보단 "야외"로 나가세요~ 캠핑과 바이크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야외로 캠핑가서 바이크 탄 이야기 나누면 됩니다. 전 지금 여자들끼리만 온 초보 캠핑걸들의 텐트를 땀흘리며 완성해주고 차한잔하며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저녁은 그녀들과 먹게되길 조금 기대해봅니다. ㅎㅎ..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79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통통녀에 대한 남녀의 시각 업글 버전
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5클리핑 1
단편연재 /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1
영화 [러브 앤 프렌즈]   저는 부드럽고 또 부드러운 섹스를 추구하는 남자입니다. 전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섹스하기 전에 상대방의 근육과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런 섹스를 해왔고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녀 같은 한 여성을 만난 후 새로운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계속 바쁜 일정이 있었던 그녀와 겨우 약속을 잡..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925클리핑 720
익명게시판 / 섹파 같은게 생겼어요
아무 사이도 아니었는데 훅 들어왔어요 싫지 않아서 안막았는데 이젠 하루종일 생각나요 오늘도 우리집 왔음 좋겟다 속궁합이 왜 중요하다는건지 알게 됐어요 ㅠㅠbbbb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본 클럽 혼자 ..?
요즘 심숭생숭하고 답답해서  도쿄로 혼자 여행가는뎅  일본 클럽 혼자가면 뻘쭘할까요?  스트레스는 쌓이고, 몬가 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자유롭게 놀고 싶다능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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