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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남자도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2
영화 [Unfaithful]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 주제는 어릴 때여서 성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몰라 그저 가만히 당한 이야기에 가까운 것 같다.   여기서 혹시나 말하는 것이지만 난 여자들이 선호하는 외모가 아니다. 그리고 내가 겪었던 사람들과 절대 같은 취향이 아니다. 취향은 존중하지만 취향이 맞는 사람끼리 뜻이 통하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취향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로 한다면 성추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다행인 ..
8-日 좋아요 1 조회수 7876클리핑 378
익명게시판 / 부장님은 휴가중.
그래서 춥지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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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할 때 다른 사람 생각한 적 있다 없다.
저는 종종합니다. 연예인 아니고, 실존 인물로 있다, 없다 댓글로 적어봅시다 솔직해 집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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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음 안돼는 모텔
여친과 모텔에서 사랑을 나누고 여친은 집에 데려다 주고 모텔에 하룻밤을 묵었는데 잠시후 들리는 옆방에서 신음소리 그리고 반대편 방에서 신음소리 호기심에 귀를 기울였는데 또 신음톤이 틀린 다른 여자의 신음소리 같은층인지 다른층인지 모르겠네요. 총 3명이 경쟁을 하며 소리를 지른다. 이렇게 방음 않돼는 모텔을 처음. 나올물이 없어 물은 못뺏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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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나는 분이2명인데
둘다 생리주기가 똑같네요 이젠 떡볶이 즐길 나이는 지나서 이맘때면 자체 금욕중입니다 그나저나 두분의 매력이 너무 상반되서 어느 힌쪽을 포기 못한지 반년째네요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한쪽에 정착하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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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94학번은 없나요?
밑에.. 어느 처자께서 95년생을 찾으시던데... 여기 94학번은 없나요??   수능1세대 친구들 찾아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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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도 겁나 땡길때가있단다
이런말을 익게에서밖에 더하겠어?! 오늘 정말 땡기는날이다ㅠ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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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 썰게 안올릴래....
명전 꼭 노리는건아니지만 어떤 방침으로 명전 메기는지 감도안잡히고... 그냥 관심없는데 다른사람글들은 명전가고 난 안가니 좀 시선이자꾸가게되고 그르네요 안그래도 필력없어서 그만둘까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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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플분 혹은 초대남 경험해보신분 쓰리썸 애인과
1년조금넘은 커플인데요 여자친구는 그냥 평범해요 성욕이 근데 그냥 장난으로 나랑 또다른 모르는 남자 불러서 할까?근데 나는 솔직히 겁이난다 흥분도 되겠지만 그러다 너가 다른남자에게 더 만족하면 더 생각날꺼고 그 이후로 나에대한 애정이나 성생활에 불만이 커져서 소홀해져서 이별을 하게되면어쩌나..라는 자신감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호기심이고 여자친구가 어떻게 만족할지도 궁금하고해서 그냥 생각해보고 말해봤는데요.. 이런거 해보시고 대부분 안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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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있으신분들 기본질문:-)
아직 파트너가없어 호기심에 질문몇개해봐요:-) 1. 어디서만났나요?ㅎ 2. 만난지 얼마정도되었는지 3. 짪게만났으면 왜 헤어졌는지, 길게만나면(1년이상) 유지비법은 뭔지 4. 얼마나 자주 만나세요ㅎ 5. 파트너가있어 좋은점, 그리고 나쁜점?은 무엇일까요? (내파트너는 이게좋다!이게싫다!) 6. 감정이생긴다?안생긴다?? 기본적인정보이긴한데 레홀남녀분들 여러얘기들 듣고시퍼요ㅋ대리만족하는 기분으로!!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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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신체중 이쁜곳하나더찾앗당
바로 목젖!! 인후두쪽이 너무 이쁘게생겻네요 감기때문에 후두내시경 받앗는데 핑크빗에다가 살짝 여자성기랑 비슷하게생겻는데 너무이쁘네요.. 제 자랑거리 하나생겻슴다Vv 피색깔도 이쁘더군요... 엄청 잘익은 체리색.. 외형은 안이쁜데 왜 목젓이나 피따위가 이쁜거지 ㅜ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7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인과의 연락문제
여러분들은 평상시에 무슨대화들하시나요 전 직장인 여자친구는 대학생인데 제가 말을 잘이끌지못하는것도있지만 무슨대화를 해야될지모르겠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72클리핑 0
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9
흥부와 놀부 이야기 8▶ http://goo.gl/OnUE8B 영화 <가루지기>   '아항! 서방니임...'   그녀는 흥부를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그 이름을 불러보았다. 밖에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느라 바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그녀는 문득 현실로 돌아와 아이들이 깰 것 같은 느낌에 재빨리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장난감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았다. 장난감을 사용했을 때가 언제였을까. 그녀는 기억을 더듬기 시작했다.   나무를 해오..
산딸기 좋아요 0 조회수 7872클리핑 334
익명게시판 / 포인트
포인트모아서 뭐에써요??캐시는아니던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옷 패티쉬있으신분~ 나눔하려 합니다.
인천 부근에서 속옷패티쉬 있으신분 계실까요~? 리플 남겨주세요 ㅎㅎ나눔하려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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