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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ㅜㅜ
장례식장 조문 왔다가 돕고 자려는데 보일러가 너므 빵빵하다 ㅜㅜ 피곤하고 졸린데 더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ㅜㅜㅜㅜ 브래지어까지 답답해 죽겠음 ㅜㅜ 우째스까이 으악 ㅜㅜ
갱갱 좋아요 0 조회수 78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왜케 하고싶지.. 남자에요
ㅠㅠㅠ늦은밤 잠도안자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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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있어요 ^^
야동볼때 여자에로배우랑 하는걸 상상하나요? 아니면 아무생각없이하나요??? 것도아니면 여친있으신분들은 여자친구상상하나요??ㅋㅋ 문득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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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안타까운 레홀의 현실
남자 자기소개에는 댓글 1-2개달릴까 말까 여자 자기소개는 지금 댓글이 49개ㅋㅋㅋ...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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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상상 놀이터 4
영화 [오리지날 씬]   검은색 타일로 마감되어있고, 천장에는 눈부신 다운 라이트. 은색 빛 금속장식물과 하얀색 세면대와 변기로 깔끔하게 정리된 욕실. 하얀 수건이 걸려있다. 물을 틀어 온도를 맞춰본다. 뜨겁지 않게 차갑지 않게 따뜻한 것보단 미지근한 물. 그녀와 나의 몸 사이로 흘러내릴 물.   “다 됐어. 이리 와”   그녀의 손을 붙잡고 나의 몸으로 닿게 살짝 끌어당긴다.   “물 온도를 어떻게 이렇게 잘 맞춰? 한두 번 솜씨가 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860클리핑 305
익명게시판 / 남자분 여자분 몇살차이까지 섹스 해보았어요. 연상, 연하
요세는 예전보다 나이차이 많이 신경을 덜 쓰는 분위기더군요. 러시아나 남미가면 할아버지가 손녀뻘 여자 꼬신다고하던데 프랑스 대통령은 25살 연상 부인. 전 연하는 19살, 연상은 5살 연하는 땡땡한맛, 연상은 부드러운맛 여러분들은 위 아래로 몇살 차이까지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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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금 자위하고 왔어요
금요일 섹스 한번 토요일 섹스 두번 일요일 섹스 한번 자위한번! 아주 주말의 성공적인 마무리였네요 헤헤 다들 한주 또 화이팅입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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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서 아는 사람 만나진 않겠죠? 펑
이렇게 사진 올리고나서 아는 사람만나거나 혹시라도 같은 헬스장 다니는 사람나타나면 정말 웃기겠네요 잠이 안와서 오늘 찍은 사진올려봅니다. 사진은 아침에 펑할게요  
파이어 좋아요 1 조회수 78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낮져밤이 밤에 이기는 여자가 되려면??
요즘 마녀사냥이라는 프로그램 다들 아시죠 그걸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한살 연상에 남자친구랑 알콩달콩 연애중이구요 어느날 남친과 마녀사냥을 즐겨보던중 공식질문을 하더라구요 자기는 낮이밤져가 되고싶고 낮져밤이의 여자가 좋다고 한마디로 밤에 이기는 여자가 좋다더군요 전 밤에 지고 낮에 지는 오빠가 리드하는 대로 행동했었는데 ㅜㅜ도대체 밤에 이기려면 오빠한테 무슨 어떠한 행동을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보다 색파가...??
더 만들기 어렵지 않나요?? 애인이야 서로 감정이 확실하잖아요!! 그래서 저라도, 여럿 만나봤는데... 섹파는 좀 특이하지 않나요? 애인도, 남도 아닌... 서로 애매한 감정으로 접근해야 하잖아요 그냥 클럽같은 공간에서 즉흥적으로 만나서, 잘 맞다 싶으면 섹파?? 섹파보다 애인 만들기가 훨씬 쉽다고 느껴지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같은 사이트?
말해도 되나요? 아시는분 있음 함께 공유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겠어요
섹스고파서 주변에서 일전에 알았던 사람이랑 술마시다가 섹스했는데  물론 그 찰나엔 가득차서 좋긴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더 배고파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ㅠ 존심에 또하고 싶다고 연락하는건 아닌것 같구 다음번에 또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생기겠죠~?  어차피 그 분도 일바쁜거 끝나면 괜찮아진다고 했으니까 섹스하고나서  "너랑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하게되서 뭔가 느낌이 색다르네" 라고 .하더라구요  섹스한걸 주변에 말할사람..
arum 좋아요 2 조회수 785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cheeze 좋아요 2 조회수 785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군대가기전 순진했던 이야기-2
그렇게 한학기가 흐르고 저는 군대를 가기 위해 휴학하고 파워 잉여한 상태였고. 그 여자애는 서울지역 동이리 회장이 되었더군요. 그렇게 그 여자애는 바쁘고 저는 게임하느라 또 바쁜 세월을 보냈죠. 가끔 하던 문자도 뜸해지고. 관심도 소원해졌죠. 그러덤 어느날 한 5월이 지난 따뜻한 날이였어요. 평일 아침이였는데 한가로이 뒹굴 거리고 있었는데 올리가 없던 전화기에서 전화가 오는거에요! 깜짝 놀라 전화를 받으니 그 여자애의 전화였어요. 잘지냈니. 요즘 뭐하니. 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왜 얼굴에
사정하고 싶은걸까요? 전 화장한 얼굴에 남친꺼 뿌리면 속눈썹사이에 묻은 정액도 잘 안씻기고 어쩌다 눈에 들어가면 눈 디게 아프고 토끼눈 되는데.. 매번거절하긴 하지만 그런데도 항상 하고싶어하네요 몇달에 한번씩만 제가 허락하는데 제가 진짜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얼싸하고 싶은 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ㅜㅜ 남친에게 물어보면 자기도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고나면 디게 미안해지고 후회되는데 이상하게 그냥 여친의 예쁘고 사랑스런 얼굴에 뿌리고? 싶다네요 ㅜㅜ 이것..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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