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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이틀만에 채팅어플이 재미없어졌네요...
레홀러분들은 만나기 전에도 깊은 소통을 하고 만나려는 준비가 되어있으신데 채팅은 그저 저도 여자도 서로 헉헉대기만 바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네요 깊은 소통이 있어야 만나서도 더 큰 쾌감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 레홀은 제가 찾던 커뮤니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ㅋㅋㅋ 밤이 깊었으니 어서 자야겠네요 저도 언젠가는 마음맞는 분과 붉은 밤을 맞길 기다리며 좋은밤 되세용~..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92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레홀녀가 딴남자랑
영화보고 싶다는데 저 대신 보러가주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 늘도 저만의 움짤을 공유합니다.
보다보면... 참 좋아요ㅋㅋ
쭈쭈걸 좋아요 4 조회수 920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홈트 완료..
코로나로 운동을 못하니 허리가 아파서 다시 시작하네요 뱃살은 부끄러우니 자신있는 사진으로...????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201클리핑 0
섹스칼럼 / 사람의 몸과 마음을 대하는 예의
영화 [데드풀] 섹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섹스를 했고, 항상 나에게 섹스는 삶 그 이상의 의미를 주는 행위였기에, 뿌듯하게 미소 지으며 잠을 청해야 할 것이나, 침대 위의 온수 매트가 작동이 되지 않았고, 나는 집에는 파트너를 데리고 오지 않는 주의기때문에, 하는 수없이 간만에 보일러를 작동시키는 동안 쓰게 된 글이 이렇게 늘어나 있을 줄은 몰랐다. 물론 이번 크리스마스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산타 복장을 한 늘씬빵빵한 동생들과 어우러져 파티를 하고 몸을 더듬..
우명주 좋아요 1 조회수 9200클리핑 824
자유게시판 / 틱톡하실분
업무중인데 심심하신분 잉여인데심심하신분~ 틱톡해요 18bit 그대들의 심심이가 되겠습니다!!
하앍아 좋아요 0 조회수 9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천]부평이나,구월동 가요톱텐
자주 가는 레홀러 분들 계시나요? 사는곳이 인천이다 보니 가끔 술한잔 마시고 형들이랑 한번씩하는데 나이트 보다 더 재미있는거 같네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 오늘 바람 장난아니네
치마 겁나게 날려 속바지 검은색 팬티 분홍 노랑 흰색 원피스 옆쪽 빨간브라 등등 50명은 봤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99클리핑 0
단편연재 / 채팅으로 만난 그녀와 나눈 따뜻함 1
영화 [500일의 썸머]   시간이 좀 흐른 것 같다. 벌써 5~6년 전의 일이다. 만남어플이 성하기 시작할 때의 시절이지만, 나는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천천히 알아가는 편이라서 기존에 이용해왔던 어떤 사이트의 채팅을 고수했었다. 서울지역 만남 카테고리에 들어가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의 창을 띄워두면 여성들이 방문해 이야기 나누는 형식이었다. 사람마다 들어와 간을 보고 나가기도 하고 분위기가 맞으면 계속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나는 창을 띄웠다가 삭..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199클리핑 582
익명게시판 / 유두가 파묻혀 있는 여자..
저번에 어떤 여자랑 하는데 왼쪽 유두가 파묻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왼쪽은 손으로만 하고 오른쪽만 빨았는데.. 문득, 왼쪽도 빨았으면 튀어나오게 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98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사랑할 때, 여자도 쾌감을 원한다
영화 <밤의 여왕>   '남자는 죽어도 알 수 없는 여자 마음' '도대체 여자를 모르겠다'는 등의 말을 남자들이 많이 한다. 그러면서 '남자에게 여자는 영원한 수수께끼다. 여자는 이상한 존재여서 종잡을 수가 없다.' '여자란 알다가도 모를 동물이다.'라고 한탄하게 된다.    사람들은 개나 원숭이가 이상한 짓을 하면 '알다가도 모를 동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서는 '알다가도 ..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9197클리핑 571
익명게시판 / 절 소중하게 생각안하는거겠죠?
지금 500일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있어요 나이는 둘다 20세 초반이구요 근데 남친이 사귀면서 콘돔 한번을 안샀거든요? 막 창피하다 돈이 없다 이런식으로 다 넘어갔어요 그리고 제가 사면 지가 갖고 있겠다 이러면서 가지고 가고 그걸 끼고 관계를 할려고 해도 느낌 안나니까 좀만 하고 끼자 이러고요.. 아니 아무리 아직 학생이라고 이해를 할려해도 천원하나가 없어가지고 못산다 그러고 자판기에서 뽑지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돈이 있는날엔 놀 때 돈모자를 수도있다 사람이 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9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후)저랑 맞는 남성분 있나요? ㅋㅋㅋ
둘만 있는 공간에서 대놓고 만지는것도 100점으로 좋은데 사람들 많은데서 슬쩍슬쩍 만져서 흥분 최고조 되는게 200점으로 너무 좋아요! 차량 안에서 남자는 한손으로 운전하고 나머지 손은 제 꼭지 만지는…(차량 없는곳애서 매우저속으로!!!!) 저는 그의 소중이를 빨고 ㅋㅋㅋ 밖이든 안이든 시도때도 없이 손으로 입으로 꼭지를 살살..! 진동기 위아래로 부착해놓고 데이트 하다가 마음대로 조종당하고 저는 어는 어쩔줄 몰라하는데 남자는 아무렇지않게 버튼을 누르고.. 부..
쌉사르음 좋아요 3 조회수 919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인증샷 보니 과거 몸사진 올려볼까 싶은데..
왠지 부끄럽고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왠지.. 음..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95클리핑 0
단편연재 / 못된 남자 3 (마지막)
영화 [전망 좋은 집] 한참 절정에 오르려는 순간이었는데 잠시 멈추고, 귀를 기울여 본다. "10... 9..."  앗, 저건! 그렇다. 해가 바뀌는 걸 알리는 카운트다운이었다. 언젠가 솔로였던 나는 어렴풋이 집에 누워 TV 속 연예인들이 함께 카운트다운하는 모습을 보며 "아, 내가 이 순간에 이러고 있어야 하나?"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특별히 무언가를 하고 싶다기보다 적어도 혼자 외로이 보내고 싶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195클리핑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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