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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흠 가입하고 너무 폭주했나요? ^^ 약간 자제해봐야겠군요.
익게보란 이야기에 익게보니... 흠 모임이나 커플활동에 반감들이 많으신 분이 계신듯 합니다. 레홀 전체회원수와 무관하게 익게에 발제한단 것만으로도 훌륭한 레홀 회원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의외로 상당수 분들이 제 모임이나 커플 활동이 마음에 안드시나봅니다. 뭐 이태리장인님께서도 과거 저를 경험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제가 즐김에 있어 번거롭거나 하면 안해버리는 사람입니다. 제가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놀러와 노는 것인데 남 눈치볼 필요는 없는..
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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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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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
자상하고 부드러운 주인님 만나고 싶다 (잘생기고 키크고 그럼 더 좋겠지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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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일기장 - 1. 촌놈
영화 [반 안의 코끼리] #1. 촌놈 “어디로 가면 돼?” “으응... 우리 학교 정문에서 내려오면 큰 슈퍼 하나 보일 거야. 거기서 오른쪽 골목으로 가다 보면...” 칼바람이 몰아치는 대학가 원룸촌을 돌아다니는 건 힘든 일이었다. 그전에도 서울에 몇 번 와 본 적은 있지만 혼자 와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건물에 비슷한 이름. Y가 K대 앞에서 자취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주소 하나만으로 찾아가기엔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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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빠짐인증샷
원래100키로넘엇다가 81키로까지뺏네요..ㅋㅋ 자랑좀하고 지울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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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단톡방 어떤가요??
포인트 500이 되면 단톡방 참여가 가능하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거기는 뭐하는 곳인가요? 활성화가 되어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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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랑좀할께요ㅡ심장주의ㅡ
라이딩이나 낚시 캠핑에 기가막힌 아이템입니다. 도둑놀이에도 기가막힙니다. Sm용품 아니고 평상복입니다ㅋㅋㅋㅋ 단, 길 다니다가 여성분들이 놀라거나 신고할수있어요ㅋ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ㅋㅋ 더 신박한 아이템으로 찾아오게씀돠ㅋ
제리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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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니까...속마음좀 털어놓고 자볼까요
내 마음 속 우울은 낫지 않는 병입니다. 어렷을 때부터 자라온 우울은 항상 마음 속에 있다가 제가 약해졌을 때만 재발되어 표면에 그늘을 드리웁니다. 뭔가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상처 입었을 때, 내가 열심을 내어도 결과가 초라할 때,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게 될 때, 내가 초라해질 때, 더 이상 세상을 열심히 살고 싶어 하지 않을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편해지고 싶어질 때, 내 마음은 나를 향해 있고, 내 안에서 분노를 표출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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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우자와 일주일에 몇번하시나요?
저희는 신혼때는 매일 하다가 이제는 3~4일에 한번 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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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가일상이돼버린느낌
저희커플은 섹스횟수가 좀 많은편이엿어요. 여름부터 만낫으니 서로 3일이상 떨어져잇어본적도 없고(서로 좋아해서 그런것보다는 일상처럼) 섹스도 마찬가지로 매일하다싶이 하고 마사지도 불러보고 여자도 불러고보고 별에별것을 다햇지만 여름이지나고 가을이지나고 겨울이오니 서로 뭔가 섹스권태기가 오는거 같더군요 문제는 잦은 횟수? 예전부터 자기전 섹스가 일상이엿던거같아요.서로 아무리피곤해도 흥분해서 성욕때문에 섹스를하기보다는 그냥 예의상인 느낌이많앗어요. 저..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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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당신은 쉬운 여자가 아니다
영화 <건축학개론> 난 중학교 때부터 성(性)적으로부터 상처를 받아왔다. 14살 때 체육관 관장 님이 허벅지를 만지기도 했고 집으로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나마 자신의 페니스를 안 꺼내준 게 감사하다. 18살 때 만난 변태 같은 일본인 남자친구는 첫경험을 함께 나눴지만, T팬티와 자신의 정액을 선물해줬다. 거지 같았던 직장 상사의 남편은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제 몸 하나 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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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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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08
익명게시판 /
귀여운 기지배
ㅋㅋㅋ나 인척 하는 귀여운 여자 하나 있다 ㅋㅋㅋㅋ 거슬리긴 한데 걍 귀여움ㅋㅋㅋㅋㅋ 여기서 댓글로 이쁨받아 뭐하리 너 내 칭찬 다 가져~~ 난 딴데서 또 받으면 되니까? 내꺼는 내꺼니까?ㅋㅋ 거슬리는데 그 정도야 돈도 안들고 나눌수 있음 ㅇㅋ 근데 도용 했냐면서 인증해 달라던 여자가 그 가슴이 자기 사진이라고 하는데 이건 아니잖아? 제가요 그 가슴 뭐 대단한 가슴은 아니지만 관리 하려고 스물 네살부터 샤워하고 진짜 귀찮은데 5-20분씩 가슴 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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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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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나는 나쁜 남자였다 4
드라마 [동안미녀] 나는 그녀의 보지를 깊게 깊게 빨고 있고, 여친에게는 계속 전화가 오고, 그냥 무시해버렸어. 이제 삽입을 하기 위해서 남성상위 체위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열었어. 그리고 나의 발기된 자지를 깊숙이 넣기 위해서 천천히 들어갔어. 그런데 생각보다 진짜 잘 안 들어 가지더라고. 그 이유가 뭐겠어? 맞아. 쪼임이 죽인다는 이야기야. 여친이랑만 섹스하다가 새로운 사람을 경험하니 새로운 세계였어. 아무튼, 집어넣고 보니 무슨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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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39
익명게시판 /
남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여자가슴크기.. 많이 차지하나요? 제남자친구는 제가 처음인데 자긴 그런거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75C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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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에 지친 우리 그리고 섹스
연애에 지치고 지쳐 X톡에서 만난 그 아이. 그 쓰레기장같은 곳에서 나는 그 아이 유진이를 만났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했지만 생각보다 대화가 오가진않았다. 점심을 먹으며 지루하던 대화가 오가던 차에 유진이가 원하는 관심이 가는 대화주제를 알아차렸다. 바로 X톡에서 이야기했던 섹스에 관한 이야기들. 야한이야기들이 오가며 대화를 제대로하기위해 우린 저녁5시쯤 룸술집을 가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채팅에서는 당시엔 외로움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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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체위가 뭐가있을가요
제가 성관계를 할때 남자 상위 체위를 하면 여자가 아프다고 해서 여자 상위 밖에 안하는데.. 안아프면서 하는 체위가 뭐가있을까요??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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