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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이기적이었던 나의 첫 섹스파트너
영화 [B·E·D]   관심 없는 분들은 정말 관심 없겠고, 특히 남자분들은 내가 왜 다른 자지놈의 섹스스토리를 봐야 하나 싶기도 하시겠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노하우가 될 수도 있고, 어떤 분들에게는 공감을 부르는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여자분들에게는 제가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릴 수 있겠다 싶어서 자분자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잔챙이 같은 몇 명의 만남 즉, 섹스를 못 했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던 만남을 거치고 대학 입..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051│클리핑 634
자유게시판 / 유부남유부녀 선배님들께 질문있습니다
3개월된 애엄마입니다. 영유아돌연사방지를 위해 아기침대를 안방에 놓은상태예요. 대체 섹스는 언제 어디서 할수있는건가요? ㅠㅠㅠㅠ애기깨거나 미안해서 같은방에선 못하겠고 어떤때해야 마음놓고(?) 할 수있는건가요..? 타이머켜놓고 섹스하는 기분입니다... 애키우면서 허리도 아파서 침대에서 하고싶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예림이 좋아요 0 │조회수 9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만드는 법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파트너를 구한다는 글이 눈에 띄네요 사실 여기 뿐만 아니라 성적인 표현에 자유로운 공간이면 늘 목격되는게 그런 구인 글이죠 하지만 사실 그런 방법의 구인이면 거의 못구한다 봐도 무방하죠. 파트너를 찾는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전혀 호기심이 들지도 않고 메리트가 없거든요 그래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중요하죠 파트너를 만드는 법 이건 사람마다 다 답이 다르기 때문에 딱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제 경험에 기반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5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서울 모텔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레홀회원분들 다름이아니라 2월8일부터 서울여행 예정이라 모텔 추천을 부탁드리려구요 신촌쪽모텔이랑 미아 수유 쪽 모텔도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가격대도 많이 궁금합니다. 다른건 바라는것 없고 깔끔하고쫌 깨끗한? 곳을 원합니다. 이색적인 모텔도 괜찮구요 촌놈인지라......많은 추천부탁드립니다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진 남자친구..
헤어졌는데 제가 찼어요ㅠ 그런데 왜 전.. 헤어진사람과의 섹스가 자꾸 생각날까요? 정말 잘 맞았는데 딴사람과 섹스해도 그사람과의 섹스가 정말 그리워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지도 못한 갑작스런 관계 가져보신적 있나요?
평소에 섹드립 자주 치던 친한 4살많은 누나가 있었는데 어제 너무나 갑작스럽게 MT를 잡고 관계를 해버렸네요.. 술자리나 밤늦은시간 카톡하면서 서로 자기가 테크닉이 더 좋다면서 이상한(?) 기싸움을 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해버리니까 얼떨떨하긴 하네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서로 짜릿한 경험이긴 했습니다.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나 싶군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욜밤
동생들에게끌려온홍대삼거리포차.. ㅎ적응이안되네요오랜만이라그른가..ㅎ
굿보잉맨 좋아요 0 │조회수 9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계시면 정보 좀...
여기 와서 20대들 재미나게 노는 거 보는 재미에 오는데 솔직히 구경뿐이지 낄 자리는 없잖아요. 아카이브도 솔직히 다 아는 뻔한ㅍ것들리고요.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30대 중후반 미혼 싱글이 낄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없나요? 분위기는 여기 분위기 비슷하면서 연령대만 여기보다 열 살 정도 높은 곳이요. 불륜 말고 주로 미혼 싱글이나 돌싱들이 많은 곳으로요. 그런 데가 있을 법도 싶은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049│클리핑 0
전문가 섹스가이드 / 생활테마 - 포옹하기
영화 <키친>   포옹은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상대를 가슴에 안아주는 것을 말합니다. 안아주는 것이 테마로서 유용성이 있는가를 생각하고, 의구심을 갖기도 하지만, 포옹 테마는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유대 관계와 즐거움을 주게 됩니다.   포옹 테마의 진행은 두 사람이 상호 협의하여 진행합니다. 두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시간(이는 정하기 나름이며 10초가 될 수 있고, 10분이 될 수 있습니다.)을 떨어져 있으며, 어느 정도의 시간을 포용해야 하는..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9049│클리핑 649
익명게시판 / 디니님 말씀 잘하셨구만
괜히 찔려서 시비네 익게 악플녀 너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04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씻고 해야 하는 것
씨...씻고 ....하...................
arum 좋아요 2 │조회수 9049│클리핑 0
섹스썰 / 어두운 방(Camera obscura)
영화 [PSYCHO] 띵. 후덥지근한 오후를 깨우는 핸드폰 알림음  ‘오늘 괜찮아요?’  잠깐 머릿속을 더듬어 일정을 확인한다. 운동하러 가야하지만 별 건 없다.  ‘네. 이따 볼까요?’  ‘퇴근하고 가면 일곱 시 쯤 될 것 같아요.’  ‘어디서 하고 싶어요?’  ‘음...모르겠어요. 지난번처럼 좋은 데?’  ‘00역에서 봐요.’  서둘러 남은 일을 처리한다. 집에 들러 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9047│클리핑 787
자유게시판 / 그리움...3
그녀와의 옛추억들을 떠올리며 쓰기시작했는데 벌써 3번째이군요 그녀와 비뇨기과 사건이후 우린 더욱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가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린 서로에게 너무나도 편한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내숭과 가식없이 원하는걸 말하고 들어주고... 그런데 그녀와 함께할때 그녀는 항상 특정 전화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지않았습니다 누군지 모를 그는 한번 받지않으면 4~5번 이상은 전화를 했던것 ..
라이더8 좋아요 2 │조회수 904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자 레홀러님들은 다들 진짜 매력적임....
제가 느낀 여자 레홀러님들의 특징은~~ 내숭을 피우시나, 좋으면 좋다고 표현해주지, 상대방 좋게 해주려고 더 노력하지, 솔직하지, 먼저 대쉬하지.... 남자들이 싫어할만한 건덕지가 없어요ㅋㅋㅋ 정말 다들 탐나네요ㅎㅎ
냉동인간 좋아요 0 │조회수 9046│클리핑 0
섹스칼럼 / 나의 샘물, 스스로 터지다
영화 [뷰티풀엑스]   인간, 일상 속에서 쇼윈도 마네킹처럼 산다. 의도적 미소, 합의된 역할극. 상대의 몸이 그녀의 몸을 뚫고 들어와 휘젓고 다니는 동안, 그동안 마저 순응해야 한다고 아무도 강제하지 않았는데, 여자는 때론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녀 안의 자궁이 말했다.   "너의 쾌락의 샘물을 네가 퍼 올려서 마시렴. 그래야 그게 너의 샘물이지."   그녀가 퍼 올리는 것이 허락된 건지조차 주저하던 그녀의 다리와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9046│클리핑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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