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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 옆에서 자고 있는데
친구가 엄청 피곤햇나보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는데... 말만..
이제까지 겪은 경험을 써야지 써야지 하는데 후... 손이 안떨어 진다 pc로 해야되는데...
sexymong69 좋아요 0 조회수 77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뜬금없고 근본없는 섹스
뜬금없고 근본없는 섹스가 고파요.. 여기서도 섹스를 한다고?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아 나 되게 맛집인데... 어제도 하고 새벽에 들어왔는데 또하규싶구 미치겠네ㅜㅜ 아 스릴은 죠아하지만은 관전하는건 별로에융 놀림받는거같아서  퓨ㅜㅜ 예전에  룸카페 문이 커튼으로 되어있을때, 입막구 섹스했던적있눈데, 진짜진짜 틈새로 사람인기척 들면 미쳐버리는줄알았어요 하진짜 그생각만하면 젖는데 또한다그러면 안할거에요 ...  싫어..스릴 두번ㅜ ..
arum 좋아요 2 조회수 771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실습생...
일하는 곳에 실습생이 한명 들어왔다 꽤나 어려보인다. 하지만 풍기는 느낌으로는 앳된 얼굴에 비해 뭔가 원숙해보인다고 해야할까? 전형적인 고양이 상의 그녀와 말을 섞기 전까진  못해도 20대 중반쯤은 되었음직 하고 생각해오다.. 오늘 드디어 제대로 말을 섞어보았다. 말을 처음 하는 순간부터 확 깬다 성숙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애교가 철철 넘치는 애기목소리였고 엉뚱함과 귀여움이 가득차있는 마치 럭비공마냥  어디로 튈지 모르는 20대 초반의 모습 그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가 보여준 야동
일명 하늘보리녀라 불리는 야동 몰카 같은데요. 남자분 기럭지 길고 현란한 엉덩이 움직임에 꼴렸어요.. 아 자꾸 생각나.. 침좀 뱉어줘.... 아는분..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주말인데 날씨 눈치없음
여행 가기로 했는데 미세먼지 머선129.. 수영복도 새로 샀는데 흐미ㅠ 비오는 날씨 스위치가 있다면 꺼버릴거야ㅠㅠ
뽕울 좋아요 3 조회수 771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너의 아름다운 추억에 대하여 그리고 위해서
일요일은 나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동내를 벗어나 서울대공원도 가고 에버랜드도 가고 63빌딩도 가고 여기 저기 다닌다. 그게 아이를 위한 일이라 생각한다. 귀찮거나 힘들지 않다. " 아빠랑 여기 오니까 행복해." 하며 태양처럼 환하게 웃는 녀석과 함께니까. 멀리 나가지 못하는 날에는 집앞 공원 놀이터에서 논다. 이녀석은 미끄럼틀에서 내려올 준비를 하며 " 아빠랑 놀이터 오니까 행복해." 라고 말한다. 나는 방긋 웃어주며 " 응! ..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77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투썸플레이스에서
쓰리썸 하실 분? 급구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7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기 남자 레홀분께
한마디좀 할려구요 음 여성레홀분께 호감을 표시하는건 좋은데 쏠로인 레홀분과 커플인 레홀분에게 구분해서 적당히 들이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섹파 혹은 섹친이 될지언정 살짝꿍 남자로써 별로 안좋아보이네요 헤어지게끔 만드는 레홀분들의 언행이 보기가 좀~ 저도 남자인지라 성욕있지만서도 예의는 좀차렸으면~ 그래두 우린 알고 알만큼 성인이자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구야 누가그랬어
누가 운동하면 성욕줄어든다그랬어 누구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적 매력이 없는 여친
지금 만나는 여친을 너무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데 딱하나, 성적인 매력이 없어요. 몸매가 나쁜것도 아니고 가슴이 작은것도 아닌데도요. 예전 여친들이랑은 섹스를 하면서 야한 대화도 하고 서로 오럴도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 여친은 너무 소녀같다고 해야할까, 성적인 대화 자체가 안돼요. 저는 여친을 만족시키고 여친은 그런 저와의 잠자리를 너무 좋아하는데, 뭐랄까 사춘기 소녀가 상상하는 순정만화에나 나올법한 그런 풋풋한 섹스라고나 할까요.. 정작 저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4클리핑 0
야메떼니홍고 / 야메떼니홍고 36회 즉석 주제 - 레즈커플, 너의 이름은, 페티쉬, 기모노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인트로 - 레즈비언 커플 섭외중.. 2. 즉석주제이야기 - 신카이 마코토 열풍 : 두번째 작품 "너의 이름은"에 나온 페티쉬적 소재? - 쿠엔틴타란티노의 발페티쉬 - 기모노가 걸어다니는 이불이다? - 이태원에 있는 섹스토이샵, 맥심파티... 등등.. 3. 마무리 야메떼니홍고에서 알고싶은 혹은 궁금한 일본어 표현이나 방송에 대한 의..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77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페니스모양에 대해서
제 페니스가 아래로 휘었는데 여태껏 만나본 여성분들 전부 뒤로하면 제 페니스가 지스팟을 바로 찌른다고 죽을거같고 오죽하면 뒤로는 하지말자고... 정신이 혼미해진다고... 여태껏 페니스가 아래로 휘어서 고민이었고 병원도 가보려했는데 관계시에는 좋은거같기도하고 페니스가 아래로 향한 다른 남성분들은 어떠신가요? 혹은 이런 남성과 관계를 가져보신분 있으면 이야기좀들려주세요 궁금하네요 갑자기..
vs악마 좋아요 1 조회수 77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찾으시는 분들...
보통 몇 분한테 쪽지를 보내보세요? 정말 이 사람이 끌려서 보내는 건가요??? 아 물론 끌리는 사람이 여러명일수도 있지만 누구한테 보냈는지도 기억 못 하는 정도까지 보낸 사람을 경험했더니 기분 완전 뎀잍!이네요 ㅡ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억을 위한 글
1. 처음 만났을때 나는 사람이 고팠고 그 사람은 반신반의로 가득 차 있었다 만날까 말까로도 한참을 티격태격 거리다 에라이- 하는 마음으로 일단 이동하고 보자 했던 마음. 분위기에 따라 포지션이 바뀌는 성격이라 상대방이 경계심 가득하고 의심 가득하면 나는 오히려 경계 해제 모드가 된다. 여유롭고 아무렇지 않은 척- 그 날 그 사람이 굉장히 능수능란했다면 그 날 만남에서 섹스는 없었을 것 같다. 온 관절이 뻣뻣하게 굳은 것처럼 나 긴장했어요- 를 써붙인 그 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1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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