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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안오시는분~심심하신분ㅋ
고향 아닌 수도권에 산지 어언 6년차네요.. 그러다보니 정에 목마르고 사소한 대화가 땡기는 날도 더러 있더라구요... 저 올해로 30인데 연상연하 상관없어요 같이 심심함을 공유할 참신한 신여성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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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제1회 지방사람이 여는 서울벙 개최!
레홀러분들 모두들 강녕하신가요? 태풍오고, 장마오고, 무더위도 오는 여름! 즐겁고 뜨거운 섹스 많이들 하고 계시는가요? 이제 곧 여름휴가도 다들 떠나실텐데 물놀이, 꽃놀이, 뱃놀이 열심히 계획중이신가요? 갈데가 없으시다고요? 더운데 밖으로 나오기 싫으시다고요? 지방(포항)사는 제가 서울에서 벙을 열어보려 합니다. 어제 벙에 참석하면서 레홀에 좋은사람 많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하고 내려왔는데요... 일주일만에 이제는 벙주가 되보렵니다. 1. 일시 : 7/27(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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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썸에 관하여
정말 관심이 많고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준비가 되고 해 보고 싶은 남자 한 분 여자 한 분 섭외 해 봅니다.. 한 번 진짜 해 보고 싶어요~~ 그 뒤 기초지식과 원하는 타입에 대하여 얘기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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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먹고싶다
장어와 칵테일ㅋㅋㅋㅋㅋ 주말에 냠냠 꿀꺽 해야지ㅋㅋㅋ 아 배고프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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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7년차 커플.  관계는 없어요
7년차 커플. 5살차이. 몇년전부터 섹스가 없네요. 물론 남자로써 욕구가 있지만, 여친이 생각이 없다네요. 사귀고 6개월째 첫관계를 맺고 1~2달에 한번씩 섹스를 했고, 평소 애무도 즐겼는데. 차에선 주로 애무만. 이젠 모텔 가자는 말만 나오면 싹뚝 잘라버리거나 좀더 말을 꺼내면 화내고 가버리네요. 자기는 성욕이 별로 없다며. 그러면서 결혼 후 성관계 거부하는건 이혼사유되는건 알지? 라면 오히려 저에게 되묻네요. 몇개월에 한번씩 어쩌다 타이밍이 맞는지 스킨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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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당하고싶다
섹스 못한지 며칠 됐는데 갑자기 확 땡기네 ㅋㅋ 클리 핥아주는거 젤 좋아하는데 거기에 분수까지 해주면.. 뿅~!! ♥0♥ 분수 만들어주실 능력자 계시나요?? ㅋㅋ 서울에 사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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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그대 보기에 시들기 전까지 나 그대 손에 피어있겠소 그대 내 향기에 질리기 전까지 나 그대 옆에 만연해있겠소 그댈 보며 만개한 이 한 송이 꽃은 그 손안에 감싸있는 동안은 한 없이 아름다운 빛과 향을 발할테니, 시들기 전까지 고이 품어 소중히여겨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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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젤 대신 로션?
섹스젤 대신 로션쓰면 어떻게 되나요? 점도? 느낌은 비슷한것 같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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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HER 2
1화 보기(클릭) 영화 [비포선라이즈] 3 현재 애인과의 이별을 고민할 때가 있었다. 이 시기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다. 정겨운 이름. 권태. 새로움으로 시작한 연애는 거듭될수록 루틴화되며 권태를 맞이한다. 종종 애인에게 편지를 쓰는데, 난 권태를 맞이한 우리의 연애를 이렇게 표현했다.   문득 알았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비슷한 점이 있다는 걸. 보았어요. 연애의 과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비슷함 속에 당신의 특별함이 소중하다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6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의 힘을 빌려..
ㅜㅜ경험이 슬프게도 아직 없는데영.. 처음할때 아프다고들 하시고 해서 그런지 무서움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사귀었던 사람들하고도 한적 없이 헤어졌나바요 ㄷ..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궁금은 해서 검색하다 요기도 오고 성인 용품도 봐서 궁금증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막 되네요! 사람은 왠지 무섭고 용품은 자취가 아니라 쫌 민망..// 조언들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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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용기 내어 올려봐요...☞☜
레홀러님들 불금 잘 즐기시고 계신가요..????? 소심하게 뒷 태 사진 올리고 갑니다..총총 (여레홀러분들 가~슴 너무 예뻐요♡♡♡) 다음엔 자기 소개로 찾아뵐게욤~ . . . . (남편 사진 투척!) 펑! .. 못보신분들 죄송합니다
kkkk7272 좋아요 2 조회수 76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이 마를땐
우물을 파세요.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6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에서  연인으로,..
섹파였던 남자가 어느날 부터 섹스 말고 너랑 대화하는거에 빠져 집오면 거들떠도 보지 않던 폰을들고 너랑 톡하다 잠드는게 몇년간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햇던 그마음을 흔들어놓는다고 진지하게 만날보려 용기를 내보려한다고 해서 만나는중인데 이후로 섹스할때 더 격정적으로 박고 박히면서 제 등줄기와 허리선을 찌릿찌릿 하게 하는 그와의 섹스.... 이제 만난지 벌써 반년이 되어가며 가면 갈수록 서로에게 감정과 서로의 몸에 어는정도 맞춰짐을 느끼면서 예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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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네요
휴식좀 하다가 오랜만에 인터넷 그리고 오랜만에 레홀이네요 ㅎ 모두 즐거운 불금보내세요 ㅎ
호랑이기운 좋아요 0 조회수 76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아... 안한지 1년되니까
해탈하고 통달하는 부처가 되가는중 ㅋㅋ 서울엄청 뜨겁기만하네여 다른곳들은 안더운가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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