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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이 끝나가는 시점에...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여자사람인 친구가 아닌 결혼을 약속하고 설계중인, (그렇기에 이런 사진 공개나 이런저런 행위가 가능한 것도 있지요.  제가 지켜줄 것이고 제 옆에 있을 것이니... 무엇이 거칠것이 있을까요?  ^^  양가 상견례는 아니지만 이미 두 사람 모두 양가 부모님들 뵙고 한 사이입니다.) 여자친구 attom이 예전부터 해달라고 보챘지만 귀찮다는 이유 더하기 요즘 이런저런 일이 많아 미루기만 하던 초 (성인샵에서 파는 그런 애매모호한 밀납초는 솔직히 저는 권장하지 않..
외눈박이 좋아요 0 │조회수 796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여자도 사정을... 하나요?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게시판 글을 읽다보니 여성 파트너분이 '쌌다'라는 표현이 있던데 여성도 오르가즘을 느끼면 액을 분출하거나 하나요? 전 한번도 그런 걸 본적이 없어서요. 만일 그렇다면 제가 함께했던 여성들은 오르가즘을 못느꼈던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점점 섹스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나요?
사실 저는 제 남자친구랑 처음 했을때는 아... 진짜 안맞는다 완전 망했다 좆됐다 볻됐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남친은 섹스중에 말이 너무 많고 지루끼가 있었고 저는 바로 전 섹파와는 격하고 폭력적인 섹스를 즐겼는데 남친은 엉덩이 때릴줄도 모르더라규요. 근데 이제 100일이 지나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나서 하다보니 어느새 든생각이 나 이렇게 매 섹스마다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있었나?! 매번 내 스팟 정확하게 찾는사람은 이사람이 처음인데?! 싶을 정도로 남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추 빛삭 달릴까요?
3분정도. 공개로요ㅋㅋㅋ 여자분들 5명 이상 원하시면 인증갑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  나랑하자
너 내가 흥분을 미치도룩 해주겟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났어 정말.....
고두~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원사람
심심해요 만납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둘이서...
이거 언제다먹고 섹스하지... 배불러서 3번할수있으려나 몰것네요 다들 불금잘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란마귀 테스트
아... 아무래도.. 난..... 음란마귀가 씌었나보다. ㅋㅋ 다들 어떠신가요? ㅋㅋ  
키스미 좋아요 2 │조회수 7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오랜만에 밤에 외출을 하겠습니다.
홍대 근처로.... 하지만 해뜰때까지 한곳에서 술만.... 저녁에 학원만 다니다가 끝나니까 개운하네요 시험도 봤고... 오늘은 스트레스 풀고 오겠습니다  아랫도리 말고 멘탈 헬스를 위해....
콕콕 좋아요 0 │조회수 79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2:여자1 가능하신분이요.. 부산 해운대입니다.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줄리엔강 어깨 175 vs 어좁이 185
키와 어깨를 평생 키울 수 없다고 가정한다면 어느 쪽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지가잘익었데서
자위동영상보내줬는데...그것도기간만료가있나보죠?? 다시연락왔네요.. 본인좆사진보내주고 좆이겁나김굵기도괜찮고...얼굴잘생긴애가보내준건지라... 조만간만나서해야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거보시구...쪽지
토요일에 서울에 연수받으러 갑니다.. 허나 연수가 끝나면 갈길잃은 외기러기마냥...헤메이다 스러지겠죠.. 그전에 잠시나마 토킹&아이컨텍 이라도 해주시면 혼자 놀다 지쳐쓰러지지 않게만 해주세요 착한섹시미넘치고 건강한 ?분들...ㅋ 저랑 놀아주세요..ㅋㅋㅋ 잘곳도 혹시 남는 1평짜리 누울공간이라도... 사례비...하룻밤..드릴지도 모름(게스트하우스가 꽉차버려서..)약간의 소개를 하자면..전 178센티...7...때몸무게 그냥 동네동안친구 같은 이미지입니다..ㅋㅋㅋ ..
나잇가드 좋아요 0 │조회수 7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남친하구
썰게시판엔 닉네임이 떠서 부끄러워서 못올리겠어요 ㅎ... 오래된 (몇년인지는 안밝힐게요.) 남자친구와 아는동생을 만나서 신나게 놀다가  동생시키가 안비켜주더군요 ...(오랫만에 봐서... 좀 오래 놀다보니.. ) 남친하고 단둘이 있는시간은 3시간밖에 안되더라구요 ...  남친이 그 동생 보기전에 만나고 있을 때  조용히 콘돔을 쥐어주더라구요... (하고싶단 표현을 저희는 이렇게 표현합니다.눈빛도 있긴한데.) 1주일 전에도 했는데..  남친이 엄청 그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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