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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전남친 시리즈, 세번째
사실 전남친 아니고 파트너썰..ㅋㅋ 현생을 즐기느라 대충 끼적여서 성의 조금없을지도ㅜㅋ MSG없는 100프로 본인 경험입니다. 음슴체 주의 ?------------------------------- 대학생 시절 알바.. 다들 그땐 카페 알바, 놀이공원 알바 등등 알바로망이 있지 않았나? 난 그딴 거 없었음ㅋ근데 학생이 돈은 없고, 사고 싶은 가방이 있으니, 몸 편하고 시급 좀 주는 알바를 찾고 있었음. 마침 집에서 도보 30분 헬스장 인포알바 구인을 봤고 거기서 알바를 시작하게됨. 인..
뽕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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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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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알하고싶다
오늘따라 왠지 하고싶어지는하루 하지만 없으시다 말하지않아도 아는분 계실꺼야 이럴때나는 ㅇㄹ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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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안오시는분~심심하신분ㅋ
고향 아닌 수도권에 산지 어언 6년차네요.. 그러다보니 정에 목마르고 사소한 대화가 땡기는 날도 더러 있더라구요... 저 올해로 30인데 연상연하 상관없어요 같이 심심함을 공유할 참신한 신여성 없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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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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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 년
야한말 모르나봐!! 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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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하 좋아시는 분
저는 연하보단 연상이 좋더라구요! 연하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저는 참고로 95입니다ㅋㅋ
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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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해하면 야한 사진
그녀에게 무슨 일이
짐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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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쓰지도 못할거..
ㅃ..뽑아버릴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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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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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클럽갈사람 ㅋㅋ
오늘 같이 클럽가실분!! ㅋㅋ 쪽지주세요!!
wpdhkt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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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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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2 (연결)
나도 모르게 호흡이 가빠졌다 내가 깬걸 눈치 챈걸까? 그의 기다란 손이 옷속으로 나의 살결을 느끼며 등을오르고 앞으로 다가와 브레지어 위에 안착한다 이내 손끝에 힘을 주어 가슴을 가볍게 움켜쥔다 "으응....." 잠에서 깬 시늉을 해본다 그리곤 그가 잡은 가슴위로 슬며시 내 손을 얹었다 "하아...." 그가 재빠르게 속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꽉 움켜쥔다 "아!.....안...돼......!!" 목덜미에 그의 숨결이 닿았고 ㅡ 키스를 해댄다 "하아.." 고요했던 모텔 방안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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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이렇게 하구싶다아 섹스도 섹스인데 키스도 줜나 하고싶네..히융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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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갤러리는 따로없나요?
레홀녀랑 섹스하고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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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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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자던 성을 깨우다2
(마지막 한 부분을 빠뜨렸네요. 졸렸나봐~~>.
마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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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날수 없어서
톡으로만 야한 롱디의 비애 오늘 하루종일 사진으로라도 보고싶다고 조르는 남친 ㅎ 저는 비록 외롭고 이불속이 춥지만 눈도 내리고 추운밤 꼭 껴안고 뜨거운 밤이 되시기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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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출 과 성장통
성장기에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이것이 나만의 세계 였는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공감이 되는 것인지 알고싶어 몇 자 적어 봅니다. 한참 사춘기였던 중3때 저희집에 주3회 오셔서 가사일을 도우셨던 아주머니(30중~40초)가 계셨습니다. 그때 저희집은 담이 높은 개인주택으로 대문을 인터폰으로 열어주지 않으면 들어 올 수 없는 구조였고, 마당에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현관문과 안쪽 유리문을 통과해야 거실로 들어오게 되는 구조 입니다. 하루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일찍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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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APMA, 소장품기획전 관람기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독서모임 리더이자 회원 유후후h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서울 용산에 새로 오픈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에 다녀왔습니다. 용인에서 옮겨온 다음 처음 여는 전시로 'APMA, The Beginning'이라는 이름으로 소장품을 선보였어요. 친구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꼭 가라고 해서 부랴부랴 집을 나섰습니다. 선사시대부터 2010년대 작품까지 특별한 기준 없이 수장고에서 꺼내왔나 싶을 정도로 기획의도는 알 수 없고, 놀랍게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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