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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이라그런가....하고싶다....
아~섹스에굶주림...어디나좀달래주실여성분없나??매너에기술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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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롭네
넌 나를 들었다놨다 언제까지 내가 네 여자일수는 없을텐데 내가 네여자로 있을때까지는 내 너에게 정성을 다하겠지만 내가 널 떠나고나면 너는 가슴깊히 날 사무치게 그리워하거라 시발 넌 누구와 있는지 어디서 무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 어쩜 다른여자와 섹스중일지도 모르지 그래도 난 아직 네여자니까 기다린다 네 생애 이런여자는 없었을만큼 멍청하고 지고지순하게 너에게는 그리 보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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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올해서른,,
굶고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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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알게된 사람이랑 섹스했는데...
나 임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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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여성 오르가슴은 진화의 흔적
오르가슴이 생식과 관련된 진화 과정에서 파생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설문조사들에 따르면 대체로 30% 정도의 여성만이 성관계 중에 오르가슴을 느낀다. 이에 대해서는 파트너가 시원찮거나 심리적 이유 혹은 생리적인 결함 때문에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것으로 설명되곤 한다. 여성의 오르가슴은 그만큼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문제다. 그 메카니즘을 밝히려는 연구는 여럿 있었다. 특히 여성 오르가슴의 진화적 측면에 대해..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8908클리핑 623
익명게시판 / 섹스파트너에 대하여
아래 글을 읽고 저도 써보아요. 각자 구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은 다를건데, 저는 삼십대 중반까진 이성관계가 다 애인이었고, 그 이후로는 다 섹스파트너네요. 둘이 무슨 차이냐... 물으신다면, 단순하게 말해서 섹스하고 사귀기로 하면 애인이고 아니면 그리고 섹스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거나 섹스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면 섹스파트너에요. 그래서 섹스파트너 구한다는 글은 음...??? 그게 구한다고 누가 손들어서 그렇게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뭔가 과정이 있었고 그러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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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체위 / [체위] 뚱뚱한 여성을 위한 섹스체위 (복부비만형 포함)
여성의 하복부나 허벅지에 살이 많아 페니스 삽입이 어려울 때가 있다. 여성의 체중이 많이 나가면 여성상위를 했을 때 남성이 괴로울 수 있고 여성 스스로도 자신의 체중을 컨트롤하기가 힘들다. 1. 테이블 체위 - 과체중 여성에게 적합     여성이 테이블 위에 바로 눕고 남성은 서서 삽입한다. (침대는 너무 낮으니 테이블이 좋다.) 이 체위는 여성의 체중이 남성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여성의 체중을 지탱할 필요가 없고 하복부나 허벅지의 살에 방해 받지 않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90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전 질싸가 너무 좋아요
아무리 얇은 콘돔이라고 해도 뭔가 갑갑해요 먼가 온전히 남자의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느낌? 이번에 오랜만에 또 피임약먹는데 담주가 기대되네요 가득 싸달라구 해야징 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피임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콘돔끼면 느낌이 살아있지 않아서 질외사정으로만 피임하는데 좀 불안불안 하거든요. 여친도 생리가 불규칙하구요. 다들 피임법은 어떻게 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가 고프네요!
운동하고 씻고 누웠더니 배에서 꼬르륵....ㅠㅠ 먹기위해서 운동을 한건가????ㅠ
akwkdyd93 좋아요 0 조회수 89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하고싶습니다ㅠ.ㅠ
이런저런 사는얘기 대화하실분..ㅋㅋㅋ 제나이는 20대꺾였구. 경기도 안산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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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욕망과욕구
식탐과 성욕은 비례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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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지 올라온 김에....^^;;
안녕하세요... 공지가 올라온 김에 첨으로....^^;; (무슨 용기인지 모르겠지만...) 경기도 및 대전권 섹파 구합니다. 아래 소개 링크 참조해 주세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bd_num=12254 그럼 20000
최적정잡채 좋아요 0 조회수 8905클리핑 0
단편연재 / 잠자던 성을 깨우다 3 (마지막)
잠자던 성을 깨우다 2▶ https://goo.gl/4svAfz 영화 [not another teenage]   지난 밤의 일이 아무일도 아닌듯 애써 태연한척 일을 한다. 내 옆으로 선배가 지나가기만 해도 지난 밤의 기억이 살아난다. 절대 남자로 보면 안되는 그가 남자로 느껴진다. 수치심보다 더 큰 감정이 몰려온다.   ‘날 무너뜨렸어! 그의 여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가 없잖아..’   내 마음속 이성과 감정이 날뛴다. 또한 건드려 놓은 내 몸을 다시 한번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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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2
2부를 쓰고 마무리해야겠지요.(1부는 지난주 제 글을 참조하세요.ㅋ) 몇일 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왜왔을까요? 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고 아무렇지도 않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넸습니다. 샤워기는 안녕하냐고 물어주고요. 덕분에 샤워는 잘하고 있고, 미끄러운 바닥은 다이소 테이프로 안넘어지게 붙여놨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고는 고칠것이 몇개 더 있어서 전화를 했답니다. 으응? 저 : 아, 그런데 저는 고치는 사람이 아니고 그날만 친구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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