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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여기에도 팸돔성향이신분이 계신가요?
혹시 여기도 펨돔 성향이신분이 계신가요? 궁금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9클리핑 0
단편연재 / 도리도리 그녀 1
영화 [매치 포인트]   외근 계획이 있었던 어느 수요일, 인천에서 서울로 가게 되었다. 며칠 전부터 마사지를 받고 싶었다는 그녀, 왜 마사지를 안 해주냐고 찡찡거린다. 사실 바쁜 것도 있지만, 처음 만났을 때 해주지 못해서 더 그러는 것 같았다. 그녀는 운동을 꾸준히 하지만 운동하다가 허리와 다리에 근육통이 느껴져서 고생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 만남은 이랬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운동에 대해 서로 물어보고 조언해주면서 친해졌고, 서로 굉장한 호감을 느..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629클리핑 342
자유게시판 / 음 제가 올해 27살인데요,,
제가 시오후키 에 관심을 가진건 15살 떄쯤,,, 야동 보는데 여성분이 마구 싸더라구요 (그떈 물을 많이마셧니 뭐 니 그런개념 없엇음) 그래서 관심이 막가고 시도도 많이 해보고 연습도 꽤나 해봣습니다 ,,, 고1 말부턴 지금까지의 인생중 황금기라 할까요,,,  여자가 좀 많이 꼬였습니다 ,, 소개는 계속 받았엇고 한명사귀면 20일 이상 (1명빼고) 을 못갔는데요 대부분 일주일 사귀다가 갈아치우던가  (속궁합 안맞거나, 너무 허벌인 애들은 바로바로패스 ) 물물론 ..
소라꺄오 좋아요 0 조회수 762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큰 가슴은 브라안에 있을때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크면서 이쁜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브라를 하고 있을때가 더 이쁜것 같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9클리핑 0
썰 게시판 / 최고이자 최악의 섹스(낚시아님)
처음으로 긴~ 글을 써보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매번 이상한 짤과 댓글을 투척하며 기웃거리던 짐승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상하다 다른 분들 글만 읽다가 저도 뭐 하나 끄적여볼라구여 제 생애(여태까진) 최고이자 최악의 섹스를 이야기해볼께요 제겐 오랜 남자사람 친구가 있었드랬죠. 그런 친구 있잖아요.  동네에서 같이 나고 자란...  부모님끼리도 다 알고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서로의 집이 있는... 부모님..
짐승녀 좋아요 1 조회수 762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누군들]발칙한 상상..
저도 익게를 좋아라 하지 않는 1인 입니다만.. 자게에 적으면 편히들 답변 못하실까봐 익게를 활용해 봅니다 ^^ 길다가 확 끌리는 섹시한 여성을 보거나 이상스레 아무 여자하고나 하고 싶을 정도로 막 땡기는 날이거나 등등 나와 전혀 아무 연관이 없는 여자를 막연히 품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들었던 상상 중 한가지. 만약 내가 돈으로 저 여자와 동침을 요구하면 저 여자에게 받아들여질까? 예를 들어 2~3시간 나와 함께 있는 대가로 작은거 한장(백만..) 정도 지불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8클리핑 0
섹스썰 / 제목없음 2 (마지막)
영화 [반창꼬] 새로 사귄 친구는 이미 내 몸은 물론이고 마음에도 쏙 들어버렸고, 그런 친구의 언니는 내가 그리워 마지않던 전 여친인 J라니. 언제나 그랬듯이 생각이 많은 나는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그 뒤에는 멍청한 용기? 오기에 가까운 것들이 블루베리 풍선껌처럼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어제 받은 G의 번호를 몇 분정도 바라보다 통화 버튼을 눌렀다.   “지야오!”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고 컬러링에 귀를 기울였다. 그때 유행하는 여자 래퍼의 ..
무슨소리야 좋아요 2 조회수 7628클리핑 308
자유게시판 / 뎃쮸 커플의 새로운 장남감 페어리 후기
며칠전 부산으로 간김에 서면에 있는 라이트 타운에 다녀왔습니다 : ) 쮸와 함께 신세계를 구경하며 이것저것 만저보고 작동도 해보고 직원분들께도 이것 저것 물어보며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여성관 남성관이 따로 있어 다 구경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얼추 구경이 끝난 쮸와 저는 러브젤을 신중하게 테스터 해보고 구매 결정!!! 향이 나는걸 서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무향으로 겟!!! 그리고 항상 애그로터로만 즐기는 쮸를 위해?(사실 데헷의 흥분감을..
19금데헷 좋아요 3 조회수 762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혹시 러브젤 사용해보신분??
여친이 욕실에서도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그냥 하기에는 밋밋할거 같아서 러브젤이나 오일을 사서 마사지도 하고 그러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이 괜찮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 후기입니다 (feat. Nyangnyang22)
Nyangnyang22(팟캐스트 69하우스 아리)선생님은 저와는 벌써 5년 지기인 막역한 사이죠. 그런데! 이제는 제 음모를 뜯어주는 관계로까지 발전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바디맵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선생님을 첨 봤을 때무터 손이 야무진 것을 알았고 오래오래 지켜보면서 결국 손으로 크게 될 줄 알았죠. 프로 마사지 및 피부 관리사로도 명성을 떨친만큼 역시나 왁싱도 수준급이었네요. 제가 통각이 상당히 약해서 왁싱 할 때 남들보다 엄청 고통을 호소하는 편입니다. ..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76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억울하다
딱히 섹스가 하고싶은건 아닌데 왠지 그냥 일만 열심히 하다 주말 날리는게 짜증나서 참을 수가 없군요 마구 더럽혀 준 다음에 파쇄해야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6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발정기인듯
종일 음란한 생각이랑 상상하는거 같아요 ㅜㅜ 지금도 자위가 너무 하고 싶은데 동생이 집에 있어서 못하니까 힘들다 하아... 안좋아하는 야동이라도 봐야하나 ㅜㅜ
갱갱 좋아요 0 조회수 76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암호의 열쇠
Young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 싫어하는 여자 만나봤어요.
나랑하는 키스만 싫어함. 칫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6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왈칵 눈물이 흐른다.
달력을 보다 ' 가정의 달.' '5월'이 눈에 들어왔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 나는 효도를 했던가.' ' 나는 부모님께 뭘 해드렸던가.' 얼마전 사촌 형의 결혼식.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하는 신랑, 사촌형.  울산의 대기업에 다니는 서울대학교 출신의 또 다른 사촌 형. 서울대학교를 나와 증권사에 다니고 있는 사촌 동생. 엘리트들과 나란히 앉아 부조금을 받는데 나는 왜 그렇게 기가 죽고 작아졌는지 모르겠다. 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6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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