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83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645/5723)
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후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파트너랑 관전클럽을 가보려고하는데 예시카, 그리드 둘중 한곳을 가려합니다... 근데 정보가 너무 없다보니 가보신 분들중에 후기 작성 가능할까 싶어서 글 올려요 둘다 가본적이 없어서 환상속에 있긴한데 어떤 분위기인지 부탁드리겠습니다^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 자 친 구 가
있는데 분명 있는데 외. 롭. 다. 이런기분 정말 쉣인데.. ㅠ.ㅜ 에잇 퇴근이나 해야지 다들 굿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싼다는 건
참 쉽지 않다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8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시간에  청주 가고있서요 ...ㅠㅠ  심심 놀아주세요
놀아주세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남 대구녀
또 안올라 와요? 한동안 핫했는데..... 궁금하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8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깊숙히 삽입했는데
얼마전 여자친구와 첫성관계를 가졌는데요. 저는 첫관계이기때문에 성지식이 많이 부족한편이거든요. 삽입후 피스톤운동중 깊~숙히 밀어넣었는데 귀두에 뭔가가 닿는거에요. 한번 밀리면서 아래로?쑥 밀려들어가더라구요... 이게뭐죠??? .. 제가 경험없이없는건지 섹스도중 아프다는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특히 거기에 닿을때마다 신음??을 내뱉는데 아파서 그러는건가요???? 제 귀두끝에 닿은게 자궁??(그렇게 가까이 있을수있는건지)인지... 여자친구가 아파할떄 대처법좀 알..
구끼까까 좋아요 0 조회수 8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0대인 여성분들은 안계신가?
내가 아직 30대이긴 한데.. 가끔 로망(?) 비슷한것중의 하나가.. 40대 여성분들이랑 섹스해보는거.. 나중에 내가 40대가 되서 말고, 지금 이나이대에서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도중 할수있는 음탕한 멘트
저희는 관계도중 노골적인 멘트를 하면서 섹스를 즐기는 커플입니다^^ 오늘 만나기 전부터 너 보지 존나 빨고 싶었어 나 물 마니 나왔지? 응 우리 자기 보지물 질질 싼다 아주 내 보지 자기 꺼야 쑤시고 박고 자기 맘대로 갖고 놀아 자기 보지 진짜 쫄깃쫄깃해 어떻게 해줄까 깊게 넣고 거칠게 박아줘 등등 저희가 하는 대화는 주로 이런식인데요 근데 이것도 자꾸 하다보니 레파토리가 좀 딸린달까ㅋㅋ 여친은 자기가 맛있는 여자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드는 말이 흥분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에게 섹스란?
무엇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처음하는 여자친구,,,,
저도 처음이라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겟어요...애무 충분히 한후에 새끼손가락만 살짝 넣어 봤는데 엄청 아파하네요... 자기도 하고 싶어 하는것 같은데 너무 아파하는것 같아서 조심스러워요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텔 신음소리...
이번 설 연휴때 야간 당직을 스고 있는데 아침 일찍 사촌동생(초등5,초등3)들이 집에 올거니깐 그냥 아침에 퇴근하면 회사에서 자고 저녁때 오라고 엄마의 카톡이 왔더군요. 그래서 회사는 좀 불편해서 다음날 아침에 퇴근 후 아침밥 먹고 11시쯤 모텔대실 5시간이 되는곳으로 입실해서 잤습니다..근데 자다가 오후2시쯤에 여자신음소리가 들리기에 벌떡 일어났고 벽에 귀를 대니 희미하지만 앙앙 거리는 여자분 신음소리가 들리기에 자지가 불끈해지더라구요(제 방하고는 거리..
킷포 좋아요 0 조회수 88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눌님과 특별한 데이트!!!
어젯밤이었죠 집에서 아이들과 뒹굴뒹굴하다 날이 어두워지고..... 요가방송보며 뻣뻣한몸으로 낑낑대는 마눌님의 뒷태를 감상하다 침대에 누웠습니다. 마눌님은 아이들을 재우러 들어가시고..... 요즘 신기하게 수학이 재미있다며 늦게까지 공부하는 원망스런(?) 2번 과 야식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죠. 매직데이앞이라 속이 별로라는 둘째 ㅠㅠ 다컸네요 ㅠㅠ 마침 3,4,번을 재우고 나오시는 마눌님이 "한잔 하고올까?" 라 물으시는데.... 왠지 하라고 하면 하기싫..
케케케22 좋아요 2 조회수 88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탈과 파트너를 말리는 이유...
스토리 아님...개인적 의견이므로 참고만 가끔 익게나 자게에 일탈, 파트너 같은 관계에 고민하는 글이 있다면 나는 말리는 편이다. 그러면, 드물지만 본인은 이런 저런 경험을 해보고 왜 말리냐며 레홀은 그렇게 만나려고 하는 곳아닌가? 초치지 말라~~~ 같은 얘기도 듣고는 했다. 그러든 말든 신경쓰지는 않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내가 말리는 이유는 장단점이 분명하고 관계를 유지하기도 마무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1. 내가 만족하고 상대..
뱀파이어 좋아요 2 조회수 888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섹파
25살 학생입니다. 3살연상의 누나를 소개받았습니다. 연상을 소개받는건 처음이라 굉장히 설레더군요..ㅎㅎ 만나는 첫날엔 데이트좀하고 자연스레 술자리까지 이어졌습니다. 늦은시간까지먹게돼서 택시를타고 집에가려니 누나가 차라리택시비로 방잡아서 자고가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방값을 같이부담할테니.. 저도남자인지라 혹하는마음에 알았다고했죠.. 그후론 말안해도 아시다시피 자연스레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그누나의 첫인상이너무좋아서 진지하게만남을 이어가..
카카오토쿠엉 좋아요 0 조회수 88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썸타는 오빠
3년동안 짝사랑만하다가 서로의 마음을 알게된건 며칠 안됐어요 그런데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데 연인인듯 연인사이가 아니었죠 너무좋아하던 나머지 대전으로 놀러오라길래 어제 갔었어요.. 오후4시쯤 도착해서 터미널 앞에 장미꽂 한송이를 들고있더라구요 둘이 연인처럼 데이트도하고 가볍게 술자리도 가졌죠 그러다보니 막차도 끊기고.. 그래서 가게된 모텔.. 어색하니 맥주를 사가지고와서 한잔하는데.. 화장실간다던 오빠 저는 맥주마시다 화장실간 오빠를 기다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79클리핑 0
[처음]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