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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0대 계시면 정보 좀...
여기 와서 20대들 재미나게 노는 거 보는 재미에 오는데 솔직히 구경뿐이지 낄 자리는 없잖아요. 아카이브도 솔직히 다 아는 뻔한ㅍ것들리고요.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30대 중후반 미혼 싱글이 낄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없나요? 분위기는 여기 분위기 비슷하면서 연령대만 여기보다 열 살 정도 높은 곳이요. 불륜 말고 주로 미혼 싱글이나 돌싱들이 많은 곳으로요. 그런 데가 있을 법도 싶은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14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페니스에 뼈가 없는 게 유전적 질환이다?
영화 <트레인렉>   사람 페니스에는 뼈가 없는데 '음경골절'이라는 진단은 어불성설이 아니냐, 의사들끼리 종종 주고받는 농담이다. 우리한테 없으니 뼈 없는 페니스가 당연한 것 같지만, 대부분 포유동물의 페니스에는 뼈가 있다. 인간처럼 뼈가 없는 페니스를 가진 건 말, 코끼리, 캥거루, 토끼, 고래 정도다.   실제 개의 음경의 뼈(baculum) (출처: 위키피디아)   의학용어로 페니스 뼈를 'baculum'이라고 한다. 그들은 왜 페니스에 ..
두빵 좋아요 1 조회수 9146클리핑 714
전문가 섹스칼럼 / 중세 유럽 온천장은 '광란의 소굴'
영화 <옥보단 3D>   도를 깨우친 큰 스님들은 임종을 앞두고, 거울이나 샘에 비친 자신의 육신을 향해 ‘나와 벗하여 오랫동안 살아왔구나. 이제 편히 쉬거라.’라는 열반송(涅槃頌)을 남겼는데, 불교가 일천한 서양에서 전해져 ‘젊어지는 샘’이란 전설을 만들어 냈다.   십자가 전쟁으로 불교문화를 접한 서양인들은 득도한 스님들이 샘에 들어가 다시 인간으로 환생한다고 여겼다. 해서 지구상 어딘가에 신비의 샘이 있어, 그 물로 목..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9146클리핑 663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1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무슨 날인가요?
안한지 1년 넘은 여자분 안한지 1년 넘은 남자분 안한지 1년 가까이 되는 여자분 안한지 1년 가까이 되는 남자분 참 많이들 오시네요. 죽어도 못한거라고는 말 안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부터 불쾌한 경험만 했네요...
전 오랜 회원이지만 다른 활동 없이 아주 가끔 접속해서 눈팅하는 게 전부인 여자사람이에요. 어쩌다 독백도 하지만요^^ 쪽지를 보내오신 한 남성회원님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톡을 원하시길래 카톡 아이디를 가르쳐 준 것이 화근이 됐네요. 처음엔 유쾌하신 분인 줄 알고 즐거운 대화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장난식으로 툭툭 던지시길래 저도 그만 짜증이 나더라구요... 몇 번의 질문과 대답이 오가고 난 후에 사회적 지위가 본인이 더 우세하다고 판단한건지 아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20대에요.
20대인데 이상하게 30~40대 여성분들이 더 좋아요 그렇다고 20대는 싫어? 는 아니고요. 물론 또래들도 흥분되고 그래요. 하지만 30~40대분들한데 그분들 특유의 노련함?? 때문인지 더 흥분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나이차가 많이나니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있고 또래야 어디서든 만날 수 있지만 30~40대는 만나기 엄청 힘든거 같아요. 이런것도 취향이 특이한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45클리핑 2
토크온섹스 /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11화 어린이집에 관한 추억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11화 어린이집에 관한 추억 보이스 : 켠 글쟁이 : 수컷예찬 『 여름이 물러난 거리는 붉고, 노오란 색들로 물들어져 있었다. ‘무슨, 무슨 궁전 어린이집’을 향하는 이 거리가 몇 주 만에 이만큼이나 변해있었다. 그녀와 나 사이도 저만큼이나 변해있을 거란 생각이 들자 오른손에 쥐고 있던 장을 본 봉투가 순간 부질없게 느껴졌다. 봉투 속은 스파게티를 만들기 위해 산 재료들로 가득했다. 문득 복잡하고 어지럽게 어..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9143클리핑 713
섹스썰 / 그녀와 콩나물 밥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그녀는 언제나 은은한 조명을 좋아했어요. 저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그녀의 얼굴만 보이면 됐으니까.   야한 속옷을 샀다고 가끔 귓속말로 자랑하던 그녀. 그녀는 알까요? 야한 속옷보다 기대에 찬 그 표정이 더 섹시하다는걸? 하늘거리는 란제리 속에서 그녀의 가슴을 찾아요. 보드라운 살 냄새.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깊게 숨을 들이쉬면 그녀의 입에선 한숨이 흘러나와요.   섹스 중에 언제가 제일 기분 좋냐고요? 처음 그녀 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143클리핑 562
익명게시판 / 정액냄새 종류
정액 냄새가 좀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전 냄새가 거의 없고 살짝 밤꽃냄새 그정도가 좋은데 오늘한 남자가 좀 냄새가 많이 비리더라구요 왜이런거에요?? 뭐에따라 냄새가 이렇게 달라져요?? 사람에따라 다른가?? ㅠㅠ냄새많이 나는건 싫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42클리핑 1
단편연재 / SM 남녀의 만남 2(부제: 호습다)
SM 남녀의 만남 1(부제: 호습다)▶  http://goo.gl/L0HUWB 영화 <툴파>   ㅣ여자의 이야기   남자에게서 온 쪽지 내용은 이랬다.   '저는 제대로 된 경험은 없습니다. 항상 상상과, 셀프 플레이는 어느 정도 해봤습니다. 선호하는 플레이는 도그, 수치, 애널, 스팽인 것 같습니다. 30살 평범한 직장인이며 평범한 제 인생에서 우연히 SM을 알게 됐습니다. 많이 고민하다가 용기 내서 쪽지 보냅니다. 연락 주세요.'   왠지 모르게 진심..
lotus 좋아요 0 조회수 9142클리핑 382
익명게시판 / 미안하다는 말
그 말 한마디만 남기고 너는 돌아섰다 왜냐는 흔한 물음도 나는 던질수가 없었다 네가 어떠한 이야기를 늘어놓아도 나는 핑곗거리로밖에 들리지 않을테니 그냥 잘가라 했다 하지만 내 두번다시 너에게 연락하는 일은 없을것이라 그 말만을 전해두고 나 또한 돌아섰다 솔직히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면 거짓이었다 같이 갔던곳 같이 먹은 음식 같이 본 영화 너를 알고 나를 아는 지인들 우리가 했던 시간만큼 아니 우리의 시간보다 더 크게 너는 존재하고 있었다 몇달이 흘러갔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1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3살있나요?ㅋ
ㅋ틱톡아뒤적으시면 톡할게요~단,23살만 인증ㅋ민증앞~^^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4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일요일엔 영화랑...
일요일에 짜파게티를 안먹게된 나이가 된지도... 암튼 각설하고, 영화나 보러 가려는데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혼자 볼거구요. 극장 상영중 아니면 제게는 "토렌트"가 있으니 이미 개봉한 작품도 무관. 혼자 볼 만한 걸로다가 회원님들의 감각적인 추천을  ^^ 일요일은 혼자 쉬는게 최고죠 ㅎ 잘 안먹는 술이지만 오늘은 영화랑 맥주랑 치킨이 공평하게 땡기네요.  ..
Lipplay 좋아요 0 조회수 91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서 싸돌아다니고 있는 ㅂㄴ 잘들어라
니가 자게에서 디게 조신한척하고 친절하게 댓글달아주고 익게에서는 욕하고 똥싸고 다니는건 머라안함 근데 남의사진 도용하면 디진다! 이거 작년에 아는동생이 소라에 올린거거든 내가 방금전에 톡으로 물어봤다 디질라고 인터넷검색해도 사진 쏟아지는데 어디서 지 몸뚱아리라고 나불대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4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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