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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고
가이드라인 위반 신고 아래 제목 후방주의)필요해 달린 댓글 지워져서 캡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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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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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원하게 사정후 느끼는짤(후)
다시 올려요!^^
익명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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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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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요한 섹스함
홀랑 다 벗고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거 되게 좋아함 오늘 좀 피곤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홀랑 다 벗고 엉덩이골이랑 입구에 대고 문질문질 귀랑 어깨에 쪽쪽 핥짝핥짝 내 소중이를 살살 만지기 시작하더니 안긴 자세로 핸드잡 실행 쿠퍼액으로 번들번들해서 어지간한 자극은 아프기보던 황홀하고 갑자가 툭 던짐 - 넣어주세요. - 응? 뭐라고? - 넣어줘. 아냐, 내가 넣을래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동굴 속이 오늘따라 촥촥 감겨옴 거기에 맞춰서 피스톤질 하다가 상하좌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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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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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스폰서 가져봤으면 너무 힘드네 얼굴좀 이쁘고 몸매좀 되면 나도 미친척하고 구할텐데 이도저도 아니니 주6일제에 풀로 일하면서 쥐꼬리만한 월급으로는 여행도 마음껏 못간다 아아아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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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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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투표 좀...
본인은 싱글로 한합니다. 섹스 파트너로서 섹스 만족도는 비슷하다는 가정 하에 연락 잘 되서 자주 만나는 유부남(녀) vs 연락 잘 안 되서 자주 못 만나는 싱글남(녀) 뭐가 좋은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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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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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주의) 절정의 순간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오자 우리는 서로를 꽉 끌어안았다. 우리는 순수하고 원초적인 욕망의 황홀한 안개 속에서 완전히 길을 잃었다. 그 어떤 것도 우리가 모든 자연적 본능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 그저께 여친과 절정을 함께 맞이하면서 느꼈던 생각이에요.
love1004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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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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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도안오구
내일일두안가는데 잠도안오구 톡하실분 없어요~?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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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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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워메
익게로쓰지말라더니~싹다익게여 ㅋㅋ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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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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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섹파...
섹파하나가 있는데 평일에 꼴릴때 연락하면 거의 읽지않다가 주말만 되면 새벽 1시 넘어서 연락와서 자자고 연락오는데 아 짜증나 죽겠네요 지 하고싶을때만 연락오나ㅡ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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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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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산부인과를 처음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 뭣도 모르고 새집증후군 때문에 질염이 생겨서 그냥 빨리 병원부터 가야겠다는 생각에 제일 가까웠던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운영하는 곳을 갔었어요 근데.. 진짜 의사가 맞는건지 싶을정도로 여성분들은 산부인과 가셧다면 아시겠지만 질 내부를 보기 위해서 벌리는 도구가 있거든요? 그걸 무턱대고 쑤셔넣고 안에 진찰도구를 넣더라고요 오히려 더 찢어질듯이 아프고 그거때문에 상처가 나서 더 질염이 심해져서 여자 산부인과로 옮겼어요 두번째 간 곳 의사쌤께서 심각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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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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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프랑스 파리, 첫 '누드 레스토랑' 오픈
프랑스 파리의 첫 번째 누드 레스토랑 오 나튀렐(O'Naturel)이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프랑스 파리의 첫 번째 누드 레스토랑이 최근 문을 열었다. 파리 12번가 그라벨 거리에 위치한 이 누드 레스토랑의 상호는 ‘오 나튀렐’ (O'Naturel)이며, 지난 2일 공식 오픈했다. 프랑스는 수십 곳의 누드 해변·야영장·수영장을 갖추고 있고, 느긋하고 편안한 생활태도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다. 하지만 완전 나체로 식사..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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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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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이벤트해주려하는데요..고민이..
남자친구한테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섹시속옷 입어주려는데요...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부끄럽고 과연좋아할까 이상한여자로 보는건아닐까 하는생각에 많이 망설여지네요.. 처음엔 란제리 생각하다가 점점 소극적이게 그냥 티팬티에 밑트임스타킹 생각중인데.. 먼저씻고나와서 입고서 나 사실 야한속옷입엇다고 말하면서 ...여튼 그럴려는데........약..한가..? 평소에 아주 베이직한커플이예요ㅋㅋㅋㅋ야한농담같은것도 평소에 안하고 관계는 모텔에서만, 근데 관계할땐 좀..
아이오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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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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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서울에서 한다는 벙개
더 오실분은 안계시나요 ? 특히 여성분들,... 오시면 카짱님이 재밌게 해드린데요 ^^ ㅋㅋㅋ
곰팅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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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국물 없는 우동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저랑 같이 국물 없는 우동 드시러 가실 분? 남자는 사절합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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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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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저 넓은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또 혼란스럽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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