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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기한 상태로 잠들 수 있나요?
남자들은 발기한 상태로 잠들 수 있나요? 스킨쉽 하다 지금 남친 잠들었어요ㅡㅡㅋㅋㅋㅋ 내가 별론가?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꼭 봐주세요
남자들은 예쁘거나 몸매 좋은 여자보면 섹스하고 싶어지는데 여자들은 어떨때 그런감정 느끼시나요 그리고 섹스어필하게 하는행동이나 말투? 그런거 그것 알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1은 귀요미? 섹시버전입니당
1+1은 섹시~~ 아.. 맞다..난.. 써먹을곳이 없지. ㅋㅋㅋ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74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자다깼네요...
불금이라 그런가 레홀 들어와서 4시간만에 전체글 2페이지 넘게 글 올라온건 처음인 것 같네요 그것도 뭔가 다들 심도있고 주제있는 얘기 해주셔서 보는 제가 즐거웠음...ㅋㅋ 4시간뒤 출근해야하는데 룸메는 옆에서 자고있고... 그나마 남자새끼여도 사람하나 있다고 마음은 덜 외로운데 자다 깨서 그런가 빳빳해진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자니 하...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안 잘지는 모르겠지만 대화나누실분 계신가요? 남자분들 여자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많은 레홀러..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74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가 저에게 잘못을 했어요
나쁜 어린이는 벌을 받아야겠죠? 일단 목에다 목줄을 매달고 한 삼사십분을 기어다니게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아냐며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고 싶어요 그리고 발톱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핥으라고 하고싶어요 아아 그러기엔 아직 한달도 채 안된 관계도 안가진 사이라 힘드네요... 받아줄지 ㅠㅠ 걱정입니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의즐거움
예전엔별로였는데요즘은너무좋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만족스런 섹스가 너무너무너무 하고싶네요...
제 남친은 완전 범생이... 저는 완전 변태에요ㅋㅋㅋ  남친은 야동도 자기가 생각하기에 비현실적이라면 안본대요. 예를들어 강간플 쓰리썸등은 물론 여자 가슴이 너무 커도 안본대요... 현실성없다고...ㅎ... 저번에 경주에 있는 성 박물관 같이 가보자고 했다가 완전 성범죄자보듯이 쳐다보더라구요... 그것처럼 섹스 역시 너무 재미없게합니다... 맨날 똑같은 체위에 애무도 가슴은 그래도 좀 하는데 보지는 받아본적없어요.. 그러면서 자기 자지는 입으로 해주길바라죠..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46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실명으로 올리기엔 부끄러워서
상체가 심각하게 쪄서 힘드네요ㅠㅠ 이런 스트레스;; 여기 저처럼 하체보다 상체 비대해서 힘든 언니? 다음달 휴가가니 술 끊고 다이어트해야겠어요. 맞는 수영복이 없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60│클리핑 4
익명게시판 / 타카상의 시오후키 강좌을 보고
나도 보내버릴수 있을거 같은데. 가보고 싶은 사람 어디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치겠다 ㅜ
심심해죽겠네융..좀노라주실분없나용 ㅜ~?~?~?~?~?
푸퐝퐁 좋아요 1 │조회수 7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배의 여자. 퇴근후 만남에서 결국..
잠자리 하고 보냈네요. 후기 쓰려했는데 모바일이라 귀찮기도 하고.. 우선 당구치고 와서 써볼깨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게제일야해요?
1교복,세라복 2간호사복 3기모노 4치파오 5메이드복 6바니  남자분들 어떤게 제일 야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59│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시함을 더욱 강렬하게, 타투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타투. 더 이상 불량함의 상징이 아닌 하나의 패션과 문화로 자리 잡았다. 번화가를 다녀보면 심심치 않게 타투를 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타투는 패션뿐만 아니라 관능적인 느낌을 더욱 강렬하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특정 부위에 새겨진 타투를 보며 정말 섹시하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마 여성의 허리에 그려져 있는 타투일 것이다. 엉덩이 바로 위 허리에, 짧은 ..
K군 좋아요 0 │조회수 7459│클리핑 538
익명게시판 / 짤공장_blonde_2
스티커 확 찢어버리고싶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남, 그리고 내생애 최고의 섹스
레홀남에게서 톡이 왔다. - 나 평상시에 보지 축축한거 싫은데.. 라는 내문자의 답변으로 시작됐을 것이다. - 앞으로 섹스 우등생이 될 것 같네요. 싹수가 보입니다. 그는 내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왔다고 칭찬을 했다. 생각해보니 ‘보지’라는 말을 부끄러워서 하지 않았는데  그 와의 대화에서는 어느순간 그 단어가 자연스러워 졌다.  이렇게 시작한 문자는 조금씩 조금씩 자극적인 이야기로 진화 했고,  그러던 그 다음날 결국 ..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7459│클리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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