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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털많은게좋던데
밑에털없으면성적흥분이안되....... 뭐든구수해야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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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육구육구 일기
원래 우리는 야한 대화를 잘 나눈다 야한 카톡도 자주 하는데 그제 남친이 또 잠이 안 온다며 톡이 왔다 우리는 자연스레 야한 이야기를 했다 남친이 연하이고 나에게 지배당하고 당하는 걸 좋아한다 그날따라 자꾸 나에게 복종하라고 하면서 나쁜 주인님이 되어 날 따먹으려고 하였다 밤새 너무 달아올라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버린 나... 아침부터 그와 만나 모텔로 갔다 나쁜 아빠(?)는 내 몸이 잘 자라고 있는지 검사를 해준다며 뒤에서 나를 안고 가슴을 만지며 ..
아리샤 좋아요 0 조회수 8894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소라넷에 저의
고추를 올려보았습니다 길이 19센치에 두루마리휴지가 안들어가는 굵기를 인정한 사진을 올렸더니 쪽지가 무려 14명 이거 만나기가 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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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찌찌만가려지는브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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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거리 커플에게
필요한건 무엇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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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원사람
심심해요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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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 오고 날씨가 구리구리
이제 화요일인데 무기력하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서 성욕이 땡기지도 않네요~ 3월 이제 봄이 찾아 올테고 살랑살랑 썸도 찾아오겠죠?
sexymong69 좋아요 0 조회수 88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찾으시는 분들...
보통 몇 분한테 쪽지를 보내보세요? 정말 이 사람이 끌려서 보내는 건가요??? 아 물론 끌리는 사람이 여러명일수도 있지만 누구한테 보냈는지도 기억 못 하는 정도까지 보낸 사람을 경험했더니 기분 완전 뎀잍!이네요 ㅡ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1클리핑 0
섹스썰 / 호밀밭의 사랑꾼
미드 [House 2]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일, 섹스! 좁은 오솔길을 지나 있는 작은 시골마을의 호밀밭에는 여자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 사랑꾼 잭이 오늘도 어김없이 한 아낙의 옷섶을 풀어 헤치고 있었으니. 초록 저고리에 달린 붉은 옷섶은 새색시 젖가슴을 옭아매는 두려움의 다른 이름이었구나! 옷섶에 들꽃 한 송이 수 놓으며 자작나무 숲 속을 거닐고 두루미 학이 되어 날아드니 마냥 즐거워라. 여자를 다루는 손길이 어찌나 능숙한지 갈대와 같이 흔들리는 새색시 ..
이설 좋아요 1 조회수 8891클리핑 594
익명게시판 / 요즘 아랫도리가 너무 달아올라요..
진짜 평소에는 흥분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갑자기 막 남자2명 상대로 애무 받으면서 마사지 받는다라고만 생각하면 아래가 바로 젖어요... 어떻게 해야 할 까요...ㅠ 원래도 빨리는거 애무 받는거 문지르는거 좀 좋아하긴하는데... ㅠ 너무 고민이에요...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9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긁적긁적하다가..
아.. 아무생각없이 긁적햇는데 섯어 ㅋㅋㅋ 여자가 빨아주면 이성날라갈거같고.. 축축히 젖은곳에 넣고싶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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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력이 없어서 반주로...
적당한 낙지볶음에 소주 먹고있습니다 산삼주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맛있는 저녁들 드셨나요?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8890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비뇨기과의사의 팬티이야기
어릴 때는 항상 쌍방울의 하얀 삼각팬티를 입으면서 지내다가 언젠가부터는 색깔있는 사각팬티를 사용하게 되었다.   나 역시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젊은 시절에는 아레나의 삼각팬티 수영복을 입고 멋있게 수영장에 갔던 기억이 이제는 한편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지금은? 아저씨들이 주로 입는 사각수영복을 입고 지낸다. 이전에 아레나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은 어디 갔는지 도통 찾아도 이제는 찾을 수가 없다.   하여간 요새는 삼각팬티를 찾아보기 힘들..
두빵 좋아요 0 조회수 8890클리핑 1024
익명게시판 / 점점 질낮은 사이트가 되어가는듯
가입한지 7년쯤 된 고인물 유저입니다. 그때에도 사건사고는 즐비하였으나 사람 모인 공간이니 필수 불가결한 일이라고 보고... 만남 후기부터 시작해서 회원 누구나 열고, 참여하는 소소한 이벤트 또는 릴레이 등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꼴릿하고 수준높은 썰과 소설도 한두명이 아닌, 여러 사람이 쓰곤 했죠 가끔 토론의 장이 열리면 댓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유령회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펼치면서 이런 회원도 있구나~ 하며, 눈여겨 보다가 가까운 곳 사는 분이라..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88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레홀에서 섹스를...
배우려고 왔습니다 ㅎㅎ  레홀에 있다보면 저는 섹스를 잘 못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도 동년배에 비해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레드홀릭스라는 커뮤니티를 발견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좋은사람들을 만나 솔직대담한 이야기도 나누고 하는것이 좋아서 약 한달째 머물고 있네요. 실제로 이곳에서 만나 술도마시고 즐겁게 정모도 해보았구요. 몇몇분들과는 실제만남도 가져봤습니다. 정말 외모부터 마음씨까지 착한 분도 만나보았고  아닌분들도 있었습니다. 하..
웨온 좋아요 1 조회수 88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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