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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08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706/5473)
자유게시판 /
혹시 가슴수술한 여자분들 계신가요
가슴슈슐해도 가슴애무하면 흥분되나 똑같이???
농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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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 여성에게 눈길이..
전 30대 후반인데 말이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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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선물포장
뜯는건 알아서...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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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욕심
여자 욕심 여자친구는 없지만 조금더 착하고 갸인적인 기준에 드는여자면 다 ~ 욕심 난다.... 얼굴은 되는데 말빨이....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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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5년 2월 10일 화요일] 이래저래 피곤한 화요일 출석부입니다~
어젠 참 많은 말과. 글과. 이야기들이 스쳐지나간 하루였네요.. 그래도 오늘은 오늘의 해가 떴으니 다시 한번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밤새 보일러가 멈추고 온식구가 냉골에서 자는 불상사(?)를 겪고도 잘 출근했으니, 아마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겠지요~?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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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진찍었는데
부끄부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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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범성애(pansexuality)를 아시나요?
ㅣ'범성애'란? 범성애(pansexuality)란 성별에 관계없이 사랑할 수 있는 성적 지향을 말한다. 여기서 성별은 생물학적, 사회적 성별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에게 끌림을 느끼는 것인가? 물론 그런 건 아니다. 이성애자와 동성애에게 각자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듯이, 범성애자 또한 아무한테나 끌리지 않는다. 말하자면 범성애자라고 해서 박애주의자마냥 모두에게 끌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무조건 쾌락만을 좇는 태도도 당연히 아..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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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T팬티 어때요?
전 좋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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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 플러그
사놓고 한번도 꽂아보질 못했는데 꼭 관장을 해야하는가요? 그냥 윤활유 많이 발라 넣으면 안되나요? 넣었다 뺐다 할거 아니고, 그냥 박아놓고 질삽입해보려고 하는데.. 경험있으신분? 관장하기 싫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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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최적정잡채]날카로웠던 예시카의 첫경험(3)
극미성욕자와 아쿠아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퇴근 전 잠시 짬을 내어 3편까지 써버렸네요. 이거 근데 왠지 겁나 장편 대하 소설(?)이 될 것 같은..... (난 왜 항상 보고서도 그렇고 짧게 못하는 걸까....ㅜ.ㅠ) 그리고 혹시 당사자 분들께서 어찌 생각하실까 라는 두려움에 적극적인 묘사가 힘드네요 많이 수위 자제하고 있으니 너그러이 용서 부탁 드립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 -------------------------------------------------------------------------------..
최적정잡채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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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누군지 안타까움....
요즘 레홀을 하면서 유독 익명 게시판에 한여성의 레홀러께서 남성들의 댓글을 비하하는 글을 올리고 심지어 욕까지하고 익명성이 보장 얼굴이 안보인다는 이유로 수많은 여성레홀러들까지 욕을 먹는것이 안타깝다. 앞에서 할수없는말이면 뒤에서도 하지말라는 말이있듯이 좋은 정보와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 접속하는 레홀러들이 피해를 보지않았으면 좋겠다. 당당하게 익명이 아닌 자유게시판에 이글 적는 이유이다!..
Hotboy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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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화창하네~
이런날엔 음악들으면서 드라이브 하고싶다!! 바다나 보러갈까ㅋ
후루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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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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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에 계신 이쁜 여자분들만 보세요
제가 9월말쯤 부산 출장갑니다. 부산에 계신 이쁜 여자분들 중에서 저한테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실분 연락주세요. 밥도 맛있는걸로 사주셔야 합니다. 가능하신 분은 포샵처리 안된 얼굴이 잘 드러난 사진과 몸매가 확연히 드러난 전신사진을 첨부해서 신청동기를 적어서 다음 메일로 보내주세요. 참고할 수 있는 여자분 사진 첨부합니다. ddongdungri@gmail.com 너무 많이 보내지는 마세요. 심사하기 힘드니까요...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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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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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배신감에 대하여
어릴적 부터 나와 유난히 친했던 녀석이 있다. 그 친구는 나를 '제일 친한 친구' 라고 말한다. 무튼.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나보다 한살 어린 여자 아이를 좋아했었었다. 동네에서는 ' 잘주는 애', '까진 애'라고 소문이 나있던 아이였다. 성적 호기심에서 그 아이를 좋아했었던 것은 아니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고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너무 이뻐서였다. 일년정도 그애를 따라다녔었다. " 오빠는 그냥 지금처럼..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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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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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토이후기
20대의 끓어넘치는 성욕을 못참고 섹스토이를 주문햇습니다. 결과는.........대!!만족이면 좋겟지만 그저그렇네요.. 일단 생김새가 정이안가....ㅋㅋㅋㅋ 그리고 현자타임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특히. 사람도 아닌 이것을 씻길때 기분이 참ㅋㅋ 사람의 온기가 그립습니다....ㅋㅋ 여성호르몬의 향기가 맡고싶어요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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