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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섹스를 하면 요로결석이 잘 빠집니다
최근에 요로결석에 대해 해볼수 있는 자가 치료 중 재미있는 2개의 연구결과가 나와서 소개해본다. 아래의 결론을 몇 줄로 요약해보면, "신장결석(renal stone) 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탈때 뒷자리에 타면 신장결석이 잘 빠질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임신을 준비중인 신장결석 여성의 경우 임신전에 롤로코스터를 타서 결석을 배출시키는 것도 한번 생각해보자." "6mm 이하의 하부요관결석(distal ureteral stone)으로 ..
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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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커모임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
서울사는 91 90 커플입니다. 비쥬얼은 그냥 정말 평범해요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았습니다. 저희가 이제 막 입문했는데 뭔가 서로 오픈되어있는 성향이다보니 분위기 봐서 달아오르면 같이 왕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싶은데 혹시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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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이라 물어볼수 있어.
레홀열심히 눈팅하다 우연이 말이 맞는 상대가 있어 톡도 하며 가까워졌고 조만간 만날듯합니다. 그렇게 사진 교환도 하게 되었는데. 말도 맘도 잘 맞는듯 한데... 얼굴이 너무... 못.. 제가 잘생기고 그런 얼굴은 아니지만. 정말 못..ㅅㅐo 사람이 외모가 다가 아니긴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려나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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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 애무는 진짜 케바케인듯..
보빨은 전반적인 과정중 한두개는 못느낄수 없는데 가슴 같은 경우는 컨셉을 부드럽게 가느냐 강하게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하면서 너무나 당연한게 이게 나 좋자고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흥분 시킬려고 하는건데 지가 좋아하는 컨셉으로 하거나 경험으로 하면 낭패죠. 전 여친이 이렇게 하니 좋았다고 그것만 고집하면. 그여자 한테 가야죠. 어떤 여성분은 부드럽게 핥아 주는걸 좋아 하고 어떤분은 강하게 움켜쥐거나 깨물어 주는걸 좋아 하기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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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별보러 갔다가(사진 펑)
. . 어제 밤바다에 별을 보러 갔는데 역시나..ㅎㅎㅎ 넘나 예쁜 것... 별사진은 못 찍고 다른 사진만 찍고 왔네요 히힛 . . 하늘+밤바다 사진은 킵! 다른건 펑~ 또 만나요ㅍ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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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피어싱 그녀를 추억하다 4
영화 [타인의 삶] 우리는 아무 말이 없이 가쁜 숨을 서로의 코에서 확인하는 것이 다일 뿐, 껴안고 각자의 몸을 미친 듯 더듬고 있었습니다. 손이 스치는 한 군데 한군데마다 말할 수 없는 뜨거움이 전해 내려왔습니다. 이런 게 아마 달아올랐다고 표현하는 거겠죠. 부드러운 묵 같은 그녀의 혀가 저의 입천장을 타고 내려와 제 혀에 감기며 젖은 타액을 전해주는 동안, 저의 두 손은 그녀의 옷 뒤로 돌아가 매끈한 등을 쓸어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숨결이 바로 제 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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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리뷰 /
아는언니야의 지니 듀스 리뷰
저희는 관계 시에 토이를 즐겨 쓰는 편입니다. 제 남친도 성생활에 대해서 솔직하고 대담한 편이라서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니 토이를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파라오의 지팡이 같이 생긴 거 였는데 제품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보통 바이브레이터라고 하면 여성용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귀엽다는 느낌이였어요. 공처럼 생..
아는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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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구 소개팅 자리에서의 대참사#19
멀리서 그들을 본 나는 학을 띄었다... 외면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사라지는것도 웃기고 아 정말 돌아버리는 시츄에이션이다 고개를 푹 숙이고 점점 그들에게 다가갔다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소개팅녀의 친구... 아오...쓰바라시....내 여친이 확실했다ㅜ 고개를 살짝 들었을때 난 여친과 눈이 마주쳤고 이제 저승사자표 수갑을 차고 옥황상제님께 갈 일만 남았다... 날 본 여친은 몰래 손가락으로 커몽커몽 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꼴인가ㅜㅜ 일행앞에서 여친에게 10대 쳐맞을..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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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뜬금없이 던지는 대한민국 대표가수
남자 이승철 이수 김광석 김범수 송창식 여자 이선희 이소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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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 게시물 제목 분석
외롭네요... - 외로워서 섹스하고 싶다. 헤어졌네요... - 헤어져서 새로운 사람과 섹스하고 싶다. 답답하네요... - 답답함을 풀기 위해 섹스하고 싶다. 그립네요... - 섹스를 하던 그때가 그리워서 섹스를 하고 싶다. 질문있습니다... - 섹스하고 싶습니다? 힘드네요... - 기운차리게 섹스하고 싶다. 술 한잔 하실 분? - 술한잔 하고 섹스하고 싶다. 어디 사시는 분? - 빨리 만나서 섹스하고 싶다. 그냥... - 밑도 끝도 없이 섹스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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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요일을 불싸지르려니
할 것도 없고 몸도 안 따라주네요 운전하시는 레홀러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ㅠㅠ 아, 심심하다 느껴지면 팟캐스트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들으시면 되요 그래도 심심하다 하시는 분들은 두번 들어주세요 > 나는 레홀언니들한테 궁금한 점이 있다 > 나는 풀고싶은 엄청난 썰이 있다 상기 두가지에 해당하시는 분들께서는 팟빵 구독+좋아요 인증과 댓글, 쪽지 남겨주시면 철저한 검열을 통해 방송에서 소개 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노력은 한 번 해보겠습니다 내일 업무미..
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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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왠지 자랑질하고싶어섴ㅋ
ㅡ ㅡ 종종 조공을 바치는 길냥아치 중 한 뇨석인데요 턱시도1번이라 불러요ㅋㅋㅋㅋㅋ 나름 ☆화단 급식소☆ 단골손님인데다가 제 얼굴,목소리,제 차 시동소리를 알아채는듯한?? 녀석임돠 사진을 잘 찍어줘서 기특해서 한 장 올려봅니드와 ☆_☆ + 뽀나쓰 구요미 냥짤(펌)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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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레홀 출석부!!
졸립고 피곤한데 레홀 글 읽느라 벌써 시간이...ㅎ 황금같은 주말이 얼마 남지 않은 수요일입니다. 다들 화이팅 해 보아요~~~ ^^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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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갑자기 하고싶네 자려니까 남자친구가 생각난다 남자친구 오랄해주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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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8회
[실록 시라카와 카즈코의 알몸이력서]의 포스터 ㅣ패전과 GHQ 1973년, 영화사에 길이 남을 아메리카 영화[대부(代父)]가 전 세계를 강타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오르나 '수상식에 나가면 죽이겠다'는 마피아의 협박을 받은 말론 브란도는 수상거부 성명을 발표해야했다. 세계경제는 오일쇼크로 꽁꽁 얼어붙었던 해였고, 또 우리에겐 잊을 수 없는 '김대중 납치사건'이 발발 했던 해 이기도 했다. 니카츠가 '에로 노선'으로 들어서..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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