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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래전 섹스 파트너였던 너에게(고마운 것과 고맙지 않은 것)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된 건 술자리에서의 웃음 때문이었다. 그 웃음이 좋아서 나는 자꾸만 술자리를 만들었고 여럿이 함께 마시던 자리가 셋이 마시는 자리가 되고 둘이 마시는 자리가 되고, 어떻게든 마지막에 둘만 남으려고 너의 주량에 맞춰 나도 기를 쓰고 버티곤 했다. 그러던 어느 여름, 마지막까지 남아서 집에 가기도 애매한 시간 둘이 모텔에 가게 되었다. (겨우 한살 누나인)내가 누나라고 모텔비를 계산하며 싱글 침대가 두개 있는 방을 달라고 했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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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덤덤] 오지 캠핑 #1
  ↵   눈을 떴을 땐, 화롯대에서 얼마 남지 않은 장작들이 타닥 타닥 거리며 타들어 가고 있었다. 시간이 늦어 모두들 잠이 들었나보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다.   함께 온 친구들은 모두 자기 텐트로 돌아가서 자는듯 했고, 난 이미 릴렉스 체어에 앉아서 졸기 시작한 지 몇 시간이나 지난 상태였다.   난 텐트 보다는 야전 침대에 침낭 하나 펴고 자는 것을 더 좋아한다. 불질을 하다가도 바로 잠들 수 있도록 화롯대에서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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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 vs 우머나이저  ?!?!?
우머나이저가 승리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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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거 원하시나요???
많이 올라온건 아니지만 원하신다면 http://www.xmoon2.com/fullmoon/mobile/ 모바일용 야동사이트
개하루 좋아요 0 조회수 767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 않는자 섹스할 자격이 있는가?
레홀을 스캔하다 보면 자신의 몸과 성기에 대해 표현하는 것을 보면 글쓴이가 평소에 자신의 몸과 성기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가 잘 드러나는것 같아요 근데 제가 보았을때 자신의 몸과 성기에 대해 저속한 비속어로 일관되게 사용하는 경우 또는 배설의 수단으로만 표현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되는데 솔직히 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분들이 섹스 중에 상대의 몸을 소중하게 다룰 수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섹스에 대한 공부와 정보공..
신세계4 좋아요 0 조회수 76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야동못보나여?
어우 이제 야동보기 힘드네요 사이트도 다 막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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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해볼까
젖사진 공개해볼까 아는사람들이 알아볼까 무서운데 고민되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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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들어 섹스가
재미가 없네요ㅠㅠ 한 명이랑만 너무 오래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난 이거저거 해보고 싶은데 짝꿍은 늘 똑같음 새로운 거 시도해볼라면 기겁을 하고ㅠㅠ 자꾸 딴 여자에 눈이 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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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소득 직업소개
한달에 3번만 뛰면 억대 연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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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취향 알아맞추는 방법 같은거 있나요? ㅠ
얼마전에 소개로 만난 남자오빠가 있는데, 성적 취향이 어떤지 좀 궁금해요;  묻기 전에는 전혀 알 수 없나요? 아직 어색한 관계라 대놓고 물어볼수도 없고,, 궁금은 하고,,  답답하네요 ㅜ 얘를 들어 SM취향 가진 사람은 행동이~~한 특성이 있다 던지,,  ~~한 성격은 후배위를 좋아한다던지.. ~~한 사람은 여성상위를 좋아한다던지;;  혹시 관계하기 전에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셔여 ㅋㅋ  감사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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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신망사.
ㅋㅋㅋㅋㅋ남친을위해..전신망사구입...크아..벌써흥분 ㅜ ㅜ사진올릴까?말까~~반응좋으면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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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출근안하시는 여성분들!
수도권 및 경기쪽에 출근 안하시는분! 같이 만나서 공중옆돌기 후 하이파이브로 인사 한 후에 전두엽을 강타하는 시원한 빙수 한그릇 땡긴 뒤에 초롱초롱한 너의 사슴같은 눈망울로 같이 영화 한프로 작렬할 여성분? 빨리 댓글 달아라 오빠 잠 안오니까. 참고로 나는 이십대 끝. 니가 대학생이어도 상관없다. 이모님이어도 상관없어요 아 공중옆돌기는 마스터 하셔야 되요 이모님~~~~ ㅋㅋㅋㅋ 진지하다 나. 영화보자 영화보고 양화대교를 건너며 우리의 부귀영화에 대하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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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성인동화] 탈 아다기의 주인공이 된 사연 - U의 총각딱지
영화 [Revolutionary Road]   그때가 크리스마스 이브였는지 크리스마스를 앞둔 토요일이었는진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우리들은 여느 때처럼 크리스마스인지 망년회인지 아니면 무슨 무슨 모임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뿐더러 별로 중요할 것도 없는 이유를 달고, 늘 가던 그 술집에 앉아 있었다. 우리는 잠시 들렀다 가버리거나 같이 있을 것처럼 굴다 어느 틈에 스윽 사리지거나 하는 뻔하고 지겨운 커플들을 맞이하고 또 보내며, 몇 시간째 재털이 냄새가 날 것 같은..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7676클리핑 530
자유게시판 / 그냥 궁금해져서 묻습니다만..
여기 회원은 몇명이나 될까요?운영자님만 아시려나? 아이고 의미없다....그냥 궁금하네..
enWKddl 좋아요 0 조회수 76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요한 섹스함
홀랑 다 벗고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거 되게 좋아함 오늘 좀 피곤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홀랑 다 벗고 엉덩이골이랑 입구에 대고 문질문질 귀랑 어깨에 쪽쪽 핥짝핥짝 내 소중이를 살살 만지기 시작하더니 안긴 자세로 핸드잡 실행 쿠퍼액으로 번들번들해서 어지간한 자극은 아프기보던 황홀하고 갑자가 툭 던짐 - 넣어주세요. - 응? 뭐라고? - 넣어줘. 아냐, 내가 넣을래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동굴 속이 오늘따라 촥촥 감겨옴 거기에 맞춰서 피스톤질 하다가 상하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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