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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86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713/5725)
익명게시판 /
불다끄고 어두울때 폰보시나요?
그렇게 하면 시력이 나빠진다는데 전 반대합니다 고려나 조선시대를 보면 선비들은 겨우 촛불하나에 의지해서 글을보면서 공부를 했을텐데 안경 낀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냥 시력은 타고나는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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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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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1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_1부 부재 : 만나자고 쪽지가 오다. 여기에서 첨으로 긴 글을 써보내요. ^^ 필력이 거지라 그냥 이런류의 남자사람도 있구나란 정도로 봐주세요. 어찌어찌한 이유로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어찌어찌한 스토리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러다 보니 가끔씩 마사지를 매체로 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초에 어떤 여자분께서 만낮자고 쪽지가 왔습니다. 그녀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 시작합니다. --------------------------------..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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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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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해봤다
자지 섰을때, 난 휴지심지에 절대 안 들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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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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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친구가 저에게 잘못을 했어요
나쁜 어린이는 벌을 받아야겠죠? 일단 목에다 목줄을 매달고 한 삼사십분을 기어다니게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아냐며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고 싶어요 그리고 발톱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핥으라고 하고싶어요 아아 그러기엔 아직 한달도 채 안된 관계도 안가진 사이라 힘드네요... 받아줄지 ㅠㅠ 걱정입니다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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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널은 사랑입니다~♡
애널은 사랑입니다~♡ 크캬캬캬캬캬컄캬캬캬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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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만난 그녀3
그녀의 보지는 초코렛처럼 달콤하고 감미로웠다 나는 정성껏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고 그녀의 교성은 날 더욱더 미치게만들었다 그녀는 쉴세없이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고 피스톤중간에 분수를 폭포수처럼 쏟아냈다 그리고 그녀는 내자지를 정성껏빨기시작했다 많은여자에게 자질 빨려봤지만 그녀의 스킬은 내입에서 신음이 나오게했다 절정에치달아 괴성과함께 그녀의 입에 사정을하였다 그녀는 내정액을 한방울 남기없이 꿀꺽삼켜줬고 아주 맛있다며 사랑스런미소를 내게 보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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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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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후
관계를 했는데 너무오랜만인지라ㅎㅎ 냅다 4번을달리고 잠들어서일어낫는데 아랫배가 너무 땡기고아파요‥ㅠ 그래도하라면할수잇을거같긴한데 이거얼마나가나요? 땡김현상이‥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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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글좀 읽어주십시오(관종임)
저는 23살이고요 부평에살고요 알바하구요 익명이라서 미안하고요 안녕히계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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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굉장히 하고싶은 밤이네요
신나게...즐떡... 사랑하는 내 사람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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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해져요
한번 연락하고 지내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ㅋㅋ 친구도 좋구요.. 영화보고 술먹고싶은데 딱히 연락할 사람이 없으신분 ㅋㅋㅋ 연락주세여 ㅋㅋ 전 25살 수원쪽에 살아요
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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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섹스가 미친듯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아예 관심도 없는거같고... 오히려 만난후부터 자위를 더 많이 하구있는거 같네요... 몇번 얘기를 해봤지만... 항상 그런거만 생각 하냐면서.. 약간 변태라는 식으로 말하는대 그럴때마다 자존심도 상하구요.. 욕구불만 쩌네요 ;; 어찌해야겠습니까..ㅠ 헤어져야할까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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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 여자분 몇살차이까지 섹스 해보았어요. 연상, 연하
요세는 예전보다 나이차이 많이 신경을 덜 쓰는 분위기더군요. 러시아나 남미가면 할아버지가 손녀뻘 여자 꼬신다고하던데 프랑스 대통령은 25살 연상 부인. 전 연하는 19살, 연상은 5살 연하는 땡땡한맛, 연상은 부드러운맛 여러분들은 위 아래로 몇살 차이까지 해보았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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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훌륭한 마사지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최근 들어 목과 어깨, 등허리 근육의 경직이 심해졌고 특히 등근육이 가운데로 뭉치고 솟아서 얼어있는 상황이라 지속적인 통증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익게에 올라온 글들을 보게 된거죠.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5&bd_num=99137) 글의 내용은 성적인 마사지를 요구하는 손님에 의한 난감한 상황을 호소하는 글이었지만, 그 글에서는 샵 원장님의 깊은 내공이 묻어나고 있었죠. 근골격을 제대로 이해하시면서 효과적인 마..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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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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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구 옆집이야기 일까요?
레드홀러님들 이야기 인가요??ㅇㅇ 우리 옆집 사람들 위해서 조금은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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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씻기 전~♡ 후방주의
좀있다가 펑해야징~ ㅆㅆ하고싶당~♡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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