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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52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715/5835)
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하고싶다... 뭐든지 ㅋㅋ
wpdhktvl 좋아요 0 │조회수 88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 오늘 날씨에 딱 퇴근할때 딱 맥주는 블랑으로 딱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싶지만... 고민이에여...
여자친구랑 만난지 좀 됫는데... 하고싶다고 말해도 못들었다는 것마냥 넘기구... 하... 제가 마치 나쁜짓을 하자고 유도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있는데 섹파를 갖어야 하나... 진짜 이게 나쁜짓인가... 연인사이에 하... 진짜ㅠㅠ 25살인데 아직 어리니까...안되는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잉 부끄러버랑
어떤 분이 댓글에 탕웨이도 꼭지가 거봉이라고 해서 그럼 저는 탕웨이하고 꼭지 똑같은거에요????? 이쁘고 매력적인 여배우하고 같아서 영광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중도덕을 왜 안지키지.....
줄서기는 기본인데 왜 새치기를 할까... 그래봐야 3분 빨리 가는거뿐인데.... 때론 그런 사람들이 한심스럽다. 지하철역에서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뛰어가는사람을 볼때 그힘으로 계단으로가지 하는 생각 장애인을 위해 비켜주지도 않는 사람들이말이야....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88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병 검사 이후
상대의 권유로 혈액검사를 하였습니다. 남자는 이미 검사를 했고 헤르페스 1형만 가지고 있고, 저는 이번 검사로 1,2형 모두 양성이 나왔습니다. 그동안에 별다른 발현증상은 없었던 형태였구요. 이미 서로 섹스는 많이많이 한 상태 입니다. 선섹 후 검사가 되어버렸죠. 문제는 이미 접촉을 한 상태에서 남자쪽 감염의 여부는 모른다는 겁니다. 상대가 몸을... 많이 사리는 편이고, 저도 보균자이니 미안한건 매한가지구요.. 잘은 모르겠는데, 이미 접촉 후에 12주?? 정도 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성욕이 왜그리들 끓어요?
여성분들 궁금해여ㅋㅋㅋ이야기좀해줘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남 이바구..음담폐설 저녁식사
강남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시나요?? 오늘 모든 약속이 취소되구... 갈때도, 부를 사람도 변변치 않네요.. 집에 들어가기는 더욱 싫어지는 저녁이네요.. 저와같은 입장이신 분.. 부담없이 이바구깔 분.. 한번 신나게 웃고 뒷끝없이 깔끔하고 매너있는 분.. 남자 여자 상관없구요.. 음감폐설 잼나게 까시는 분 모두 환영임당~~^^ 저녁제공해드리죠...상황봐서..^^..
카짱 좋아요 0 │조회수 8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글남성으로 예리카 가보신분 계신가요???
얼마전 소개했다시피 저는 보는걸 더 좋아하는 성격인데요ㅎㅎ 그래서 언제한번 꼭 예리카 가보고싶은데 남성 싱글로 가보신분 계신가요?? 아무래도 남 섹스하는데 굳이 쓰리섬을 하려는 일부 진상때문에 싱글남성을 선호 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저는 정말로 보기만 하고 싶어요.(제가 쓰리섬을 시도하기는 커녕 오히려 커플쪽에서 하자고 해도 승낙을 할까 말까....) 혹시 저처럼 비슷한 이유로 가보신분 계신가요??? 근데 가면 기본 술상 나온다는데...제가 술을 못해서...(특..
세인트92 좋아요 0 │조회수 8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벤치프레스 37.5kg
에 깔려보신 분 계세요? 네 저요 ㅎ 아직 스팸덩어리에다가 플랫하고 각진 엉덩이라 볼품은 없지만 일기도 쓸 겸 운동 기록을 영상으로 남기곤 합니당(tmi: 15kg로 스쾃하던 영상 오랜만에 보니까 너모 기여웠고요?) 어제 클립들 보다가 스스로 느끼기에 야릇꼴릿한 구간들이 있어가지구 ㅋㅋ 움짤로 맹글어 왔습니다 나만 꼴린 거면 쏘리 아이폰인데 고화질 저용량 움짤 대체 어뚜케 만드시나요들(레이요들레이...) 아시는 분이 있다면 나를 도와라 집사야 눕..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822│클리핑 5
익명게시판 / 방금 일어난 썰.txt
집가는길에 꼬만튀 당했어요.... 불과 10분전 내일 고소하러갈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왈칵 눈물이 흐른다.
달력을 보다 ' 가정의 달.' '5월'이 눈에 들어왔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 나는 효도를 했던가.' ' 나는 부모님께 뭘 해드렸던가.' 얼마전 사촌 형의 결혼식.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하는 신랑, 사촌형.  울산의 대기업에 다니는 서울대학교 출신의 또 다른 사촌 형. 서울대학교를 나와 증권사에 다니고 있는 사촌 동생. 엘리트들과 나란히 앉아 부조금을 받는데 나는 왜 그렇게 기가 죽고 작아졌는지 모르겠다. 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8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둠의 방
어둠의 방 Scene #1. 호텔방은 암흑이었다. JM은 침대 머리에 상체를 기대어 앉은 채 오른손을 들어 자신의 눈앞에 가까이 가져가 손가락을 엉성하게 편 채로 손바닥을 천천히 흔들어 보았다. 바로 코 앞의 자신의 손도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둠의 두께는 두터웠다. JM의 왼쪽 편에는 JF가 JM과 비슷한 자세로 침대 위에 앉아있었다. 다른 점이 있었다면, JF의 자세는 침대 머리에 등을 곧추세우고 있는 JM과 달리 좀더 비스듬하게 반쯤 기대 누운 상태였다. JF가 어둠 속 암흑의 ..
JJcouple 좋아요 0 │조회수 882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구매를 했는데 어디서 확인하남요 ㅎㅎㅎ
마이페이지도 아니궁 ^^구매를 했는데 어디서 확인하남요 ㅎㅎㅎ
시월에는 좋아요 0 │조회수 88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만나고 와서 여자가 고맙다고 하는데
금요일에 처음 만나는 외국녀 섹파 만나고 와서 오늘은 채팅하는데 그녀가 하는말이 만나고 계속 말걸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런말을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만나기전에 자기는 살쪄서 생각보다 이쁘지 않다느니 너무 기대하지 말라느니 그러더라구요. 만나고 보니 조금 찌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허용범위이고 별로 신경도 안쓰였어요. 아마도 만나서 살쪄서 실망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잘 못해서 애무만 해주고 잘 못박아서 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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