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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싶지만... 고민이에여...
여자친구랑 만난지 좀 됫는데... 하고싶다고 말해도 못들었다는 것마냥 넘기구... 하... 제가 마치 나쁜짓을 하자고 유도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있는데 섹파를 갖어야 하나... 진짜 이게 나쁜짓인가... 연인사이에 하... 진짜ㅠㅠ 25살인데 아직 어리니까...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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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잉 부끄러버랑
어떤 분이 댓글에 탕웨이도 꼭지가 거봉이라고 해서 그럼 저는 탕웨이하고 꼭지 똑같은거에요????? 이쁘고 매력적인 여배우하고 같아서 영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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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공중도덕을 왜 안지키지.....
줄서기는 기본인데 왜 새치기를 할까... 그래봐야 3분 빨리 가는거뿐인데.... 때론 그런 사람들이 한심스럽다. 지하철역에서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뛰어가는사람을 볼때 그힘으로 계단으로가지 하는 생각 장애인을 위해 비켜주지도 않는 사람들이말이야....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88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어린티나나
요새들어.....저기압이네 나이에비해어린것같다고..성숙한사람원했나 인생사좋은일나쁜일돌아가면서생기긴하다만.... 나쁜일이왔으니이젠좋은일이다시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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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서워지는 한국
이제 흉기가아니고 총이라니. . 나쁜녀석들 에피소드처럼 묻지마 사격살인. . .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88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벤치프레스 37.5kg
에 깔려보신 분 계세요? 네 저요 ㅎ 아직 스팸덩어리에다가 플랫하고 각진 엉덩이라 볼품은 없지만 일기도 쓸 겸 운동 기록을 영상으로 남기곤 합니당(tmi: 15kg로 스쾃하던 영상 오랜만에 보니까 너모 기여웠고요?) 어제 클립들 보다가 스스로 느끼기에 야릇꼴릿한 구간들이 있어가지구 ㅋㅋ 움짤로 맹글어 왔습니다 나만 꼴린 거면 쏘리 아이폰인데 고화질 저용량 움짤 대체 어뚜케 만드시나요들(레이요들레이...) 아시는 분이 있다면 나를 도와라 집사야 눕..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820│클리핑 5
익명게시판 / 남자들
남자들 그 고추에 구슬박은사람있나여??왜 박는건지이해가안가네 못느껴서박는겁니까~?궁금하네요...구슬박은남자랑못하겟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싶다....
하고싶다... 뭐든지 ㅋㅋ
wpdhktvl 좋아요 0 │조회수 88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시간에 댓글달면 당신의 나의 파트너!
구인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아서 공지글로 대체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구인 게시물 작성 가이드라인을 알려드립니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은 게시물의 내용은, 공지문구로 변경하겠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구인글을 포용합니다. 자신을 숨기지 않고 진정성 있게 파트너를 구하실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 레드홀릭스 구인 가이드라인 1. 레드홀러 소개 등록 - 레드홀러 소개에 자신을 소개해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8│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사랑은 자기가 만든 환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어느 날 숙명처럼 나타난 멋진 사람이 자신의 혼을 쏙 빼 가버렸다. 그 사람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함께 있고 싶어 주변을 서성이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짜릿한 전율에 오금이 저려온다. 잠시라도 그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답답해 미칠 것 같고 멀리서나마 바라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함께 있으면 행복감마저 느낀다.   ‘아, 이런 게 사랑이구나!’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은 어떤 ..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8818│클리핑 1059
익명게시판 / 익게니까...속마음좀 털어놓고 자볼까요
내 마음 속 우울은 낫지 않는 병입니다. 어렷을 때부터 자라온 우울은 항상 마음 속에 있다가 제가 약해졌을 때만 재발되어 표면에 그늘을 드리웁니다. 뭔가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상처 입었을 때,  내가 열심을 내어도 결과가 초라할 때,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게 될 때,  내가 초라해질 때,  더 이상 세상을 열심히 살고 싶어 하지 않을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편해지고 싶어질 때,  내 마음은 나를 향해 있고, 내 안에서 분노를 표출합..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만나고 와서 여자가 고맙다고 하는데
금요일에 처음 만나는 외국녀 섹파 만나고 와서 오늘은 채팅하는데 그녀가 하는말이 만나고 계속 말걸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런말을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만나기전에 자기는 살쪄서 생각보다 이쁘지 않다느니 너무 기대하지 말라느니 그러더라구요. 만나고 보니 조금 찌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허용범위이고 별로 신경도 안쓰였어요. 아마도 만나서 살쪄서 실망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잘 못해서 애무만 해주고 잘 못박아서 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8│클리핑 0
단편연재 / 어느 날 불어온 그녀라는 바람 2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그렇게 차를 몰고 서울로 올라오는 도중 이 친구가 차량 쉼터에서 저보고 안아 달라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싫지 않았기 때문에 안아 주기도 하고 입도 맞추고 좀 흥분해서 그녀의 가슴에 뽀뽀도 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에 뽀뽀할 때 신음을 내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정말 그 자리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누가 볼까 봐 겁도 나고 해서 자제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직 그녀와 관계를 가지지 않았기에 더욱더 자제했습니다. &n..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817│클리핑 409
익명게시판 / 저도...
연애란걸 해보고싶습니다??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왜그리들 끓어요?
여성분들 궁금해여ㅋㅋㅋ이야기좀해줘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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