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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는.. 후배위가 너무 좋은데..
너무 좋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ㅎㅎㅎ 쇼파에서...ㅎㅎ
하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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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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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처럼했던..
첫만남의 여자와 술을 거하게 먹고선 나도모르게취해 있는데 본인이 같이 있고 싶다며(첫인상은 괜찮아 보였는듯) MT로 향해서 바로 쇼파에 앉아있는 그녀에게 제 똘똘이를 입에 넣고 야동처럼 끝까지 넣었는데 제께 좀 굵고 커서 한번도 안해본건데 아예 깊숙히 넣었는데 다 받아주더라구요~^^그기분짱임 여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ㅋ 그러고선 할거 다하고 마지막엔 입싸를 해달라해서 했는데 정말 그날 내가홍콩갔다왔음ㅋㅋㅋ 이렇게 해주는여자정말 좋음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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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군인 섹파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해요??
장교나 부사관아니고 그냥 병사요 연락하면서 맘이 조금 오고가는것같은데 휴가나오면 장난반진담반으로 소주뿌시자, 텔가자 이러고 받아주고 하긴하는데 여성분들은 휴가나온군인 섹파 어떻게생각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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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있는 치어리더
먹어버려야지
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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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껏 소리라도 지르고 싶다
다들 잘 지내셨죠? 썰로 돌아오겠다던 치즈입니다 ~ 썰로 돌아오지 못해 일단 죄송해요 ㅠㅠ 2015년.. 서른이 되자마자 참 안 좋은일이 계속 연달아 터져서 레홀도 사람들한테도 신경 못 썼네요... 다리 다치고서 어느정도 나을때쯤 손가락도 다치고 손가락이 나을때쯤 되니까 손목도 다치고 손목이 나을때쯤 되니까 편두통에 몸살에 .. 다치고 아프고 다치고 아프고를 반복하면서 3월까지 왔네요 자꾸만 안 좋은일들이 생겨서 내 안 좋은기운들이 전해질까봐 혼자 잠수아닌..
ch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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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피스룩 스타일
레홀에 오피스룩 스타일에 스타킹 즐겨신는 그런 분들 얼마나 될까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유니폼입는 직업은 잘 없을것 같고..유니폼은 제가 입으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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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톡을 원하는여자들이 많네요
지금도 계속 구하고있으니 댓글해주세요 20대에서 40대구합니다 사진이나 이런거ㄴㄴ 온니 야한얘기뿐 지금 여자분 1명대기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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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님은 아플때 멀리서 당일비행기 티켓까지 끊어서 문병와줄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친구가 아플때 너님은 하루를 투자해서 먼길을 문병갈수 있나요...?? 친목하고 싶으면 활동많이 하세요~ 단톡이든, 게시판이든 뭐든 활동많이 해서 레홀에서 그런 인맥 하나라도 만들어보세요. 그럴 능력 안되면 닥치고 좀 가만있든가.. -_-;; 얼굴도 안 튼 사람들끼리 그런 의리 가지게 되는게 어디 쉬운지. 안보이는 익게뒤에 숨어서 귀뚜라미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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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수 이별.....
남친이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치겠다고 하는거 나는 정말 미친듯이 하기 싫어서 거절했더니 2주째 전화 카톡 안 받음 아 이런 이별도 있구나 하면서 남자사람친구랑 놀러다님. 반년쯤 사귄거 같은데 아 헤어졌구나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나한테 놀람 생리도 했겠다 별 신경이 안 쓰임. 맨날 지 차나 타지 내 차로만 데이트하려 하고 왜 거래처 가는데 내 차를 빌려달래 한번 빌려줬더니 차 바닥에서 여자 진주귀걸이 나옴. 난 귀걸이 잘 안하는데다가 진주는 안 어울려서 갖고 있지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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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험은 많지만 원나잇은 없네요
항상 여자친구가 있어온지라 원나잇 경험이 한번도 없네요... 요즘들어 원나잇경험도 해보고싶은 욕망 마구 마구 속구치네요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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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한테 만족 못하는.....
여자친구랑 사귄지 400일 넘는 남자인데 여자친구가 짧은 건지 제가 못느끼는 건지 여자친구는 나름 열심히 해주는 데 한번도 안에다가 사정은 못하고 여자친구 아프다고 할 때까지 해도 못싸고 왜이러는 걸까요...... 여자들이 섹스 하다가 아프면 원래 빼는 건가요??? 잘하다가 아픈 이유가 뭔가요??? 콘돔끼고하면 원래 남자들못싸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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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미정(未定) 7(마지막)
영화 [매치포인트] 펠라치오 직후 여성상위로 시작된 우리의 섹스는 언제부터인지 남성상위로 바뀌어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양손으로 오금을 꽉 쥐고 빠른 템포로 내 자지를 꽂아 넣고 있었다. 어떻게 그녀를 만족하게 해줄까 하는 계산 없이 나 자신의 쾌락만을 향해 이기적으로 허리를 흔들었다. 때로는 서로의 눈을, 때로는 하나로 연결된 부분을 바라보며 우리의 섹스는 더욱 뜨거워졌다. 허리를 크게 한번 털어 그녀의 안으로 꾹 눌러준 다음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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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 선물 즐감하세요
금요일 오후 레홀남?여님들 좋은 계획 있으세요? ^^ 좋은 불금과 주말 보내시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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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해요?
팬티안에 손넣으러 가야지 (팡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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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분들ㅠㅠ
관계할때 여자가 너무 헐거우면 사정이잘안되는게 당연한건가요?.. 남친이 너무 오래하는거 같은데 좀쪼여달라는 말을 들어서ㅜㅜ 그래도 지루?는 아닌거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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