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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 이거!!
이거 좋아!!!!!!!!!!! 월요일 끝난 기념으루 짜라랑~!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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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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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천틱톡하실분(인근지역도와요)
인천 틱톡하실분 댓글로 아이디 ㄱ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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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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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사우나
오랜만에 사우나 갔는데 사람들에 성기에 눈이 가네요 누가 더 굵을까 더 클까 이사람은 잘 할까 온통 그 생각 뿐 요즘 너무 레홀만 보니 참 평소에 아무런 생각 없이 사우나에 갔다왔는데 오늘은 사우나에서 나올때 까지 그 생각 ㅋ ㅋ ㅋ ㅋ 근데 신기한 성기도 봤습니다 20대 초중반인데 진짜 너무 작아요 완전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또 어떤 아저씨는 완전 구슬 장난 아니게 달아 놨어요 ㅋㅋ 완전 불편해 보이던데 구슬 있는 성기 보니깐 이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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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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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썼다 지울거면 왜 쓴거야?
공들인 시간이 아깝네 정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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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부터 개처럼 합시다
정직한 제목 이들처럼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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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포인트..
천포인트도 모으기 힘든데 만포인트 언제 모을까요ㅜㅜ 쓸떼없는 글 올리면 화내실껀가요ㅜㅜ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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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남 이바구..음담폐설 저녁식사
강남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시나요?? 오늘 모든 약속이 취소되구... 갈때도, 부를 사람도 변변치 않네요.. 집에 들어가기는 더욱 싫어지는 저녁이네요.. 저와같은 입장이신 분.. 부담없이 이바구깔 분.. 한번 신나게 웃고 뒷끝없이 깔끔하고 매너있는 분.. 남자 여자 상관없구요.. 음감폐설 잼나게 까시는 분 모두 환영임당~~^^ 저녁제공해드리죠...상황봐서..^^..
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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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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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도 좋지만...
성욕이 넘치는 20대 남자 입니다 섹파 관계를 가져 본적은 없지만 섹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있어요 근데 가끔 익게에 보면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섹스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섹파를 만나 관계를 가졌다는 글을 볼수 있더군요 전 섹파에 대해서 긍적적이지만 애인과 섹파는 공존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 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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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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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만 심심한가효...
대체 휴무날에 출근 했는데.... 일은 하기 싫고.. 므흣한 생각만 계속 나구.. 심심하신분 저랑 놀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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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열렬히 먹고 먹히는~~^^
늘~저를 많이 먹이는것에 사명을 건 남친은~ 어제 점심으로 행주산성에서 철판삼겹을 먹이고는~ 저녁으로 치킨을 먹여주었답니다^^ 물론 중간에 남친은 바니걸이 된 저를 맛있게 냠냠 했지요~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니겠어요~ㅎ
익명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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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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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두번째 눈바디~*^^*
잠도 안오고 작년이랑 올해 눈바디 비교해보니 허리라인이 슬림해진 느낌적인 느낌? 조금씩 달라지는게 보이니 운동할 맛 나요~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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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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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이 왜그리들 끓어요?
여성분들 궁금해여ㅋㅋㅋ이야기좀해줘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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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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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 아파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얼마전에 결혼을 했어요..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데 잊어야하니까 너무 아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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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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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인데
왠지 이런 기분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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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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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옆집에서....열심히 하네요..
골목에 쩌렁쩌렁 ... 여자 신음소리가...ㅋㅋ 동네사람들은 숙연해집니다..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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