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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구 많이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서울거주남입니다 여자의기구는 딜도나 딜도나딜도처럼생겼지만 남자건 러브젤이필요한 명기의증명같은 것인데 제가 여친도없고 여자도없고 한지도 꽤되서 새벽마다 야동만보네요... 이전취향이변해서 국산껄 많이봐요 남자분들 기구로 자위하시나요? 외로움에 가득찬 변태인가요 전? 손으로하는것보단 남자용딜도?나 기구른사볼까하는데 쪽팔린짓이겠죠? 조루도 가득해서 써보면 어떨까하는데 쩝ㅎ 내일은 로린이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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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과감히 변신했던 그녀...(부제 : 섹스를 다르게 만드는 것은 별것 아니다)
오늘 익게 글도 있고 이런 저런 예전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떠오르는 기억이 있어서 적는다.  P.S. 원래 이런 어투니 싫으신 분은 Out.. 직장인...심심했다.. 그래서 뭔가 하고 싶었으나 여의치가 않아서 영어 회화 모임을 만들었다. 그것도 내가 주동을 해서 만들었으니 내가 모임장이 되었지.. 다른 회화 모임이 그렇듯 여성의 비율이 단연히 높았고, 내가 모임을  시작하면서 만들었던 룰은 두개.. 절대 연애하러 오지 말것.. 스터디 이후에는 식사나 다른 이후..
뱀파이어 좋아요 4 조회수 7588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와..
지금 생각해도 웃기지만 초등학교때 정말 좋아했던 남자아이가 9년만에??! 페북친구와서 얘기하다가 번호주고받고 밥먹기로했어여..ㅎ 오랜만에 설레네여 해피한주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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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란마귀 울 남친
전에는 쑥스러워서 어쩔줄 모르더니 못만난 사이에 스킨쉽이 늘고 아주 키스도 적극적으로 먼저 할려고 하고... 피곤하지만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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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하나 오늘 가입했어요
1991kims틱톡하나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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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남 이바구..음담폐설 저녁식사
강남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시나요?? 오늘 모든 약속이 취소되구... 갈때도, 부를 사람도 변변치 않네요.. 집에 들어가기는 더욱 싫어지는 저녁이네요.. 저와같은 입장이신 분.. 부담없이 이바구깔 분.. 한번 신나게 웃고 뒷끝없이 깔끔하고 매너있는 분.. 남자 여자 상관없구요.. 음감폐설 잼나게 까시는 분 모두 환영임당~~^^ 저녁제공해드리죠...상황봐서..^^..
카짱 좋아요 0 조회수 75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간 자알 가네요
시간 빨라요 어느덧 연휴도 막바지고 2월도 다가고 별일 없이 잘 갑니다 시간
로커너 좋아요 0 조회수 75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만남이 좋긴 좋네요
일단 섹스얘기는 깔고 가니깐 만나서 분위기도 후끈후끈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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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저녁을 먹고
저녁을 먹고 디져트로 과일을 먹고 이제 다 먹었으니 집에 가자는 그녀.. 무슨소리 지금까지 먹은건 에피타이져고 메인요리는 지금 내 앞에 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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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으  여인
우린 항상 차나 아님 m을 이용한다. 만나자 마자 나는 그녀에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 하자 여자에 몸은 나에게 맏기고 그대로 모든것을 줄것 처럼 기대어 왔다 속살이 비치는 슬립과 함께 망사 브래지어 T팬티 가 내눈을 번쩍이게 한다. 나는 그녀의 쌕시한 모습을 안고 침대로 함께가서 그녀의 입술과 아랫부분으로 손을 뻗치었다 순식간에 그녀는 나에게로 들어왔고 밑에서는 끈끈한 액이 흘러나왔다. 그러길 20분 우리는 서로에 몸을 탐닉하기 시작 했다 69자세등등..
가나다라응 좋아요 0 조회수 75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하는남자
19금이야기가 아니라 실망하시지마시구요... 제가얼마전 레홀에서 이런저런정보를얻고자하다가 남자친구에게들켯어요.... 그래서설명을했는데 남자친구는 이해를못하겠다며 너무화가났는지 18,xx년,등등... 더럽다, 생각이있냐 뇌는왜달고다니냐 등등 생각도다안날만큼 정말모든욕을다했는데...... 그래도저는 제가잘못했다생각해서 미안하다고했고 앞으로는 잘하겠다하고 넘어갔죠 그렇게 10일 정도흘렀는데........... 아직도제가조금만짜증내려하면 니가지금짜증낼입장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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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닭터슬립
스탠리큐브릭의 '샤이닝'을 보신분들은 저 hex 무늬만 봐도 아시겠죠 / *갠적으로 평가하는걸 별루 안좋아해서(글 못써서 그러는거 맞음) 거두절미하고 명작의 긴장감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재밌다 끄읏! 우리의 주말도 끄읏... ㄴr능ㄱr끔 눙물을 흘린ㄷ ㅏ...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한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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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
마음이 외로워요. 세상 편하게 대화 친구 만들고 싶은데 마흔 이후의 친구 없을까요? 자게는 부끄러워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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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공했다..(전 주의)
무려 4번만에 성공했다 졸힘드네 ...전부치기..... 요리잘하는사람 참 부럽다...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75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배신감에 대하여
어릴적 부터 나와 유난히 친했던 녀석이 있다. 그 친구는 나를 '제일 친한 친구' 라고 말한다. 무튼.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나보다 한살 어린 여자 아이를 좋아했었었다. 동네에서는 ' 잘주는 애', '까진 애'라고 소문이 나있던 아이였다. 성적 호기심에서 그 아이를 좋아했었던 것은 아니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고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너무 이뻐서였다. 일년정도 그애를 따라다녔었다.  " 오빠는 그냥 지금처럼..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75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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