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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글 보고 어울리는 짤 투척
비오니까 졸라 하고 싶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49클리핑 0
책, 영화 / [리뷰] 영화 해변의 여인 - 별과 북극곰, 그리고 섹스
영화 [해변의 여인] 내가 맨 처음 술의 위력이란 걸 체험한 것은 스물한 살 어느 여름날의 MT에서였다. 그날 처음으로 소주를 한 병 이상 마셔 보았는데 술에 취하자 내 몸에서는 당연한 듯 약간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꼬장을 부린다거나 토한다거나 운다거나 잠들거나 뭐 그런 종류는 아니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좀 유식해 졌다고나 할까? 내가 취하기 전까지 그 술자리의 주제는 어디까지나 신변잡기식 잡담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술 취한 내 입에서 뜬금없..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449클리핑 547
전문가 섹스칼럼 / 아동성폭행범에게 시행하는 화학적 거세란 무엇일까?
영화 [crazy stupid love] 최근에 아동성폭력범에 대해서 화학적 거세를 하자는 법안이 발의되었다는 것 때문에 화학적 거세의 기전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물론 화학적 거세에 따른 인권 문제나 반드시 해야 한다는 가치관에 대해서는 나의 전문분야를 벗어나는 것이므로 다른 분들이 많은 발언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화학적 거세가 있으면 물리적 거세도 있을 것이다. 영어로는 각각 chemical castration 과 physical castration으로 할 수 있다. 왜 아동..
두빵 좋아요 0 조회수 8448클리핑 730
익명게시판 / 남친이 유학갔는데 섹스가 하고 싶으면 어쩌죠?
남친이 한국에 있을때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금욕생활을 하게되니 자꾸 딴 생각이 들어요ㅠㅠ 섹스파트너나 원나잇을 하고 싶긴 한데, 남자친구를 정리하고 해야하는게 맞는거겠죠? 프리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이 그리워지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면 정신적으로 너무 허전할 것 같아서.. 어떤 친구는 그냥 헤어지지말고 즐기라는데 그래도 될까요?  아니면 사랑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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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이소(6)
시작은 손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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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도구....
자위도구.....햇다.........구입햇지... 느낌이상해......여자랑 하는건 아닌데... 느낌이온다.....물컹 쿨컹 실리콘....뭐그리 나쁜건 아닌데 세척이 빡셔 ㅋㅋㅋ 으음 여성분들도 딜도 하나쯤은 집에 있자나요?.... 자위도구...나쁜건 아닌듯 ㅎㅎㅎㅎ 홀홀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ㅠㅠㅠ파트너가 한명인데요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부터 2주간 출장 간데요 구래서 오늘 만나기로 햇엇는데 제 사수가 하루종일 절 갈구더니 저녁에 맥주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못만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꺼이꺼이 왕슬픔....... 못한지 2주ㅜ되어가는데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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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커플
여친이 방학이라 연수를 갔어요. ㅠㅠ 섹스도 좋지만, 제가 누운 자세에서 여친의 왁싱한 봊이가 내 잦이를 감싸고 왔다갔다하는 그 감촉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빨리와~ 대음순 사이에 낀 잦이. 내 잦이는 자기 봊이꺼♥ 금욜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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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뽀드득 사랑 3
뽀드득 사랑 2▶ https://goo.gl/nB1LEi   영화 [타이타닉]   거친 사정의 여운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우리는 장난치듯 서로의 입술을 가볍게 음미하며 뜨거웠던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눈빛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서로의 속삭임은 어떤 말이어도 좋다. 사랑해! 좋았어! 최고였어! 그 어떤 말이어도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겐 달콤할 뿐이다. 이런 달콤한 속삭임이야말로 최고의 후희가 아닐까...   달콤한 그녀의 속삭임에 키스한다. 손으로는 엎드린 그녀의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447클리핑 484
익명게시판 / 복붙 쪽지 박제하기 :(
그만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447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무슨 아이스크림 좋아하세요'-'♡
평소엔 하겐다즈 녹차지만 오늘은 비비빅ㅎㅎ
뽕울 좋아요 1 조회수 84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온몸이 베베꼬인다
섹스하고싶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4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 않는자 섹스할 자격이 있는가?
레홀을 스캔하다 보면 자신의 몸과 성기에 대해 표현하는 것을 보면 글쓴이가 평소에 자신의 몸과 성기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가 잘 드러나는것 같아요 근데 제가 보았을때 자신의 몸과 성기에 대해 저속한 비속어로 일관되게 사용하는 경우 또는 배설의 수단으로만 표현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되는데 솔직히 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분들이 섹스 중에 상대의 몸을 소중하게 다룰 수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섹스에 대한 공부와 정보공..
신세계4 좋아요 0 조회수 84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박! 방금 댓글 달다 기능을 발견했어요!!
댓글 다니까, 창이 뜨면서~ 포인트 적립현황을 알려주네요.  오호호호 재밌다. ㅋㅋㅋㅋ ** 수정, 새글 쓰기도 포인트 적립현황 안내해줍니다. 신기방기. ㅋㅋㅋ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8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홀릭스에서 처음으로 개색기 소리를 들었습니다....상심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4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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