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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하하하...완전 삽질 ㅡ_ㅠ
하데에서...자꾸 글올리는데.. 남자들만 기웃기웃.. 대체 왜! 짜증내면서 글올렸더니.. 어느 여성분의 답글 "그거야 당신이 여성으로 설정해 놨으니 그러지.." ..... .... ... .. . 이런실수...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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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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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남성자위기구 저렴하면서 좋은거 있으면 추천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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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를 기억해
니 마음, 니 내음, 니 노력. 그래서 행복했으면 한다. 생각나면 찾아줘. 주저하지 말고. . . 후회하지는 말자. 고맙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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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 후기
제대로 써볼라 했더만 역시 애널은 힘드러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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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
일어나서 씻고 밥먹으러 갑시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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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스럽지 못한 여자
제목이 좀 웃긴데 그대로예요 짧은컷트머리 좋아하고 화장하는거 싫어하고 치마입는건 더더욱 싫어요 아직까진 리드하는게 익숙한데 이젠 정말 남자같은 사람한테 이끌림 당해보고 싶어요 ㅠ 등치도 있고 정말 남자같은사람!! 우락부락한 사람이 좋아요 ㅠ 아무래도 저런스타일은 남자한테 매력없겠죠? 연애경험도 별로 없어서 이젠 그냥 독신으로 살다 가야하나 이런생각도 드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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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현재지금
다들 현재 직장 월급 문화생활등등 마음에드시나요?? 너무뜬금없긴하지만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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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몸
소파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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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궁금한 거 있어요
여성분의 체구에 따라서 삽입했을 때 질구의 크기 정도가 달랐나요? 여성 체구가 크면 그곳도 넓더라, 몸이 작으면 그곳이 좁더라는 말을 들었는데 근거있는 소린지 궁금해서요. 여자인 저는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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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갑자기 부산출장을 가게 됐네요. ㅎ
오늘 갑자기 부산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네요. 센텀에서 내일 미팅이 있는데, 간 김에 회나 잔뜩 먹고 오겠습니다. 회 먹다가 기억나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ㅎ 근데 구글에서 부산으로 검색하니까 이 사진이 나오는데... 해운대가 이렇게 휘황찬란한 곳이었나요?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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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천 틱톡방 초대해드려요(주변지역도가능)
댓글에 아이디 남겨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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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 이런만남 가능할까요?
사귀긴 싫고 만나는건 좋지만 연애는아니고 밥도먹고 얘기도 들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보고싶다고 달달하게도 해주고 헤어진 여자친구도 슬슬 잊혀지고 요새는 이런 만남이 땡기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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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질리면....
정리하구 새로 만드는게 답일까요? 또 맘하고 몸이 맞는 사람 찾기가 힘들 것 같고.. 질린다는건 몸이 안 맞는다는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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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책상 밑 4] 책상 밑이 꿈틀거린다
[책상 밑 3] 책상 밑이 궁금할 걸 ▶ https://goo.gl/bMqXo8 드라마 [직장연애사] "야, 신입. 뭐 하니?" "아, 네... 젓가락이 떨어져서요..." "그만 들어가자. 잘 먹었다." "네, 잘 먹었습니다. 대리님." 우린 사무실로 들어왔다. 텅 빈 사무실에 대리님과 나 단둘뿐이다. "나 화장실 좀 다녀올 테니까 전화 좀 받아." "네." 무역업을 하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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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5년 1월 6일 화요일. 레홀 출석부입니다~
간밤에 비온 후 쨍하니 맑은 하늘을 보여주네요.. 얼마전 세차한 차는 그 비 덕에 꾸질꾸질 해졌지만.. ㅡㅡ;;; 뭐 암튼. 월요일의 혼잡함이 가라 앉은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해피 데이입니다~ ^^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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