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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평에사시는 분들계시나요?
댓글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뚝뚝 단답형 톡
기승전 단답 무뚝뚝 무뚝뚝이 집안내력이오 단답이 무뚝뚝의 표현이니 질의응답식 답변만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내가먼저 차단 지친다 이뇬아 그만톡할까 ? 하면 톡하는거 잼난다하그 버리긴아깝그 가지긴 시르니 일곱색갈칠면조같은뇽 흥 퉷 야톡해달래서 혼자만 느낀뇽 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사카 소프란도 이용...은
일단 일본어가 안되면 튕깁니다.일행중에 일본어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들어가서 스시녀 얼굴볼수있으나 인터넷의 얼굴은 아니라는거...그리고 혼방(삽입)은 불가입니다.업소에서 말하는거 중간에 빼먹고 내상 생깁니다.한마디로말해서 일본어 능수능란하신분~즐기다 오시고 안되시는분은 기냥 컴 다운 받아서 눈으로 즐기십시요.참고로 오사카는 소프란도 전업소가 혼방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혼방되는곳 아시는분 알려주십시요....
ssyypp 좋아요 0 │조회수 75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와의 교제&이별#8
나는 섹스를 한 여자와는 좀 어색해지는 이상한 감정이 있었다...왜 그랬을까 하는 의문도 있다 허나 이 누나랑은 그런 감정이 전혀 없었고 더 좋아지고 더 가까워져만 갔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아니 날씨가 안좋아도 어김없이 누나 회사에 찾아갔고 그땐 정말 세상 부러울게 없었다 돈도 있겠다 차도 있겠다 머 모자른게 없었다 자신감 충만 ㅋㄷ 원래는 전화주문이였던 거래처였는데 사장님을 만나 일주일에 몇통을 드시니까니 차라리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오겠습니다 ..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75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느낌... 그 기억...
29세 내 나이,,. 26살이란 늦은 나이에  첫경험을 했다... 혼전순결주의 때문에 전 여친들과도... 어떤 상황에도 지켰던나.... . . . 전에 직장 1년을 다니고 이직을 한 나.. 마케팅 쪽으로 면접을 처음 보러 갔다.. 벨을 누르고 면접을 보러 왔다고 하니.. 시크한듯 뻔히 나를 보는 여자분이 안내를 해줬다.. 아 시크한데, 뭔가 섹시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다행히도 면접관들이  마음에 들어하셔서 입사를 하게 되었다. 중소기업이어서  우리 팀은 나 ..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75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물 나오게 하는 방법은?
방금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함께 할 사람이 없네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밤에 비소리들으면
보지가 벌렁벌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있었던 일.
혹시 님들은 손잡이나 끈이 없이 손에 들고다니는 핸드백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일수 가방?' 저는 모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크러치, 크러치백, 클러치, 클러치백'으로 표시되더군요. 여튼, 어제 '일수 가방'을 사러 종종 가던 가게로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진열대가 다 바뀌었더군요. 가게 문 앞에서 두리번 거리니 남자 직원이 다가옵니다. (대화는 영어었습니다.) 남자 직원: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나: (그 가방 이름이 뭐더라... 인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2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피임이나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영화 [귀여운 여인] 사회는 '피임을 하라' 하지 않고 '섹스를 하지 말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섹스는 한다' 그리고 '피임은 모른다'. 여자의 성이 억압되고 있는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의 낙태 국가라는 사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성에 대해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 현실에서는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른다. 미혼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피임도 할 줄 모르냐며 비난한다. 다른 일은 현명하게 처신할 줄 ..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7526│클리핑 809
단편연재 / 새로운 시작 2
새로운 시작 1 ▶https://goo.gl/qvuoTv 영화 [과속스캔들]   “안녕하세요. 민우 아빠입니다. 여기서 인사를 하네요.”   “네, 안녕하세요, 정빈이 엄마예요.”   “민우가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엄마도 미인이고, 친구도 너무 좋다고.”   “민우야, 그런 거짓말하면 못써요.”   그녀의 미소는 긴 겨울 동안 지친 내 마음을 일으켜 줬다. 잊으려 몸부림쳤던 향수의 향이 설렘과 달콤함으로 바뀌어 심장..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52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당장 바지올려!!
짱구야,,, 너. ... 정말... 동심 파괴...TT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7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 계신 이쁜 여자분들만 보세요
제가 9월말쯤 부산 출장갑니다. 부산에 계신 이쁜 여자분들 중에서 저한테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실분 연락주세요. 밥도 맛있는걸로 사주셔야 합니다. 가능하신 분은 포샵처리 안된 얼굴이 잘 드러난 사진과 몸매가 확연히 드러난 전신사진을 첨부해서 신청동기를 적어서 다음 메일로 보내주세요. 참고할 수 있는 여자분 사진 첨부합니다. ddongdungri@gmail.com 너무 많이 보내지는 마세요. 심사하기 힘드니까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연을 시작하니...
새해 금연을 시작하니... 6일째가 되니 흡연욕은 점점 사라지는데 대신 섹스가 땡김....ㅠㅠ 이건 뭐 질량보존의 법칙두 아니구.....    다른 욕구로 대체되는건가...................
SoulFlower 좋아요 0 │조회수 7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색다른섹스
색다르고 흥분되는 섹스좀 알려주세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가 점점
여자친구가 점점 자극적인걸 좋아하고있어요.... 어쩌면좋지요....?? 선배님들 비법좀부탁드립니다 ㅜ
리부 좋아요 0 │조회수 75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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