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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들어 섹스가
재미가 없네요ㅠㅠ 한 명이랑만 너무 오래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난 이거저거 해보고 싶은데 짝꿍은 늘 똑같음 새로운 거 시도해볼라면 기겁을 하고ㅠㅠ 자꾸 딴 여자에 눈이 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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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있었던 일.
혹시 님들은 손잡이나 끈이 없이 손에 들고다니는 핸드백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일수 가방?' 저는 모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크러치, 크러치백, 클러치, 클러치백'으로 표시되더군요. 여튼, 어제 '일수 가방'을 사러 종종 가던 가게로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진열대가 다 바뀌었더군요. 가게 문 앞에서 두리번 거리니 남자 직원이 다가옵니다. (대화는 영어었습니다.) 남자 직원: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나: (그 가방 이름이 뭐더라...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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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끔보는 마사지 유툽
마진가 라는 유툽입니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일단 클릭을 만들게 하지만  가끔식 정말 잘하는 분의 마사지샾을 방문해서 후기를 남기더라구요 물론 광고성이 다소 짙은. 근데 이번에 본 영상의 여자 마사지사는 정말 잘하시네요; 궁금해서 상호도 찾아봤을만큼. 재미로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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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자고 있는데..
피곤해서 잠 자고 있는데 세워서 삽입한다면 안 좋겠죠? 남편 옆에서 자고 있는데 제가 배란인지 너무 하고 싶어 입으로 세워 올라가고 싶은데 ㅜㅜ 예전에 한번 그랬다 남편이 짜증 낸 적 있거든요. 예전 남친은 출근할 때 저 자고 있음 자기가 알아서 모닝섹스 해주고 나가는데 전 좋았거든요. 남자들은 싫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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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섹스 환타지
예나 지금이나. 웨딩촬영하러 온 신부하고 스파크 튀겨서 스튜디오에서 한번 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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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 굿모닝입니다
아침부터 말을 안듣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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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도 안오고 외로우다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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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시즌2 7회 you're just a little cockold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 오프닝 대화 / 오프닝 마리 : Look! Look how your girlfriend is getting fucked by him. 테드 : Yes, master. 마리 : That huge black cock is drilling her small little pussy. And after that, she’ll won’t need your small pinky dick. 테드 : No…….please. Don’t say you don’t need me. 써머 : (더 강렬하게 교성을 지르며) I love this huge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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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차피 나는 혼자다.
외로움에 사무친 오늘. 내 옆에 있던 그도 내 옆에 잠시 머물었던 그도 왜이리 원망스러울까. 나만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그. 나만 바라봐주길 바랄수도 없는 그. 어쩔수 없는 것인데 서운함만 짙어간다. 주변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외로울 때 힘겨울 때 기댈수 있는 사람이 없는걸 보면 난 그동안 남들에겐 어떤 사람이었을까 싶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라지만 나는 남들이 기대고 싶은사람, 힘이 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데.. 남에게 같은것을 바라는건 욕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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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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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이 점점 망해가네
가입도 유료화시키고 남자만 유료? 여자는 무료? 거기다가 만남의광장에서 검색도 프리패스이용자만 가능하고 망할 징조가 보인다 은근슬쩍 돈을 긁어야지 이렇게 긁으면 돈 더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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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서 제일 한심한 댓글ㅋㅋ
나 이 글 누군지 알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궁예세요?ㅋㅋㅋㅋㅋ 알거같으면 개인적으로 야 이거 너지 쪽지나 톡을 하세요 ㅋㅋㅋㅋ 익게 글 보면 하나씩은 꼭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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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모란-] 레홀파티 후기 -_-
훗.. 과제가 너무 하기싫어 꼼지락 꼼지락 거리다가 후기 써봅니다 ㅎㅎㅎ   제가 얼굴은 잘 안까먹는데.. 이름외우는 머리는 좀 안돌아가서.. 언급을 못할 수가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 1부     안녕하세요. 모란입니다.   저도 레홀파티를 갔다왔어요 ㅋㅋㅋㅋㅋ 다들 저를 보셨을랑가 모르겠네여~   지난 3월파티도 간적이 있다보니, 아는 사람들과의 재회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아주아주 즐거웠답니다.   ..
모란- 좋아요 2 조회수 83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구정화는 다같이 :)
무지개여신님이 올리신 짤보구 저두 제짤이 생각나서 이어서올려요 ㅎ 직장의노예라 사는게 지쳐도 우리모두 힘 빡! 내며 오늘하루 보냅시다!
동글댕글 좋아요 0 조회수 83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은써지는데
댓글이왜안달아지지?정상적인접근이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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