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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새로운 시작 7
새로운 시작 6 ▶ https://goo.gl/sZ9VP1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들어선 집 안에서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다. 아, 얼마 만인지.   “아이들은 아직 안 왔나 보네요?”   “네 곧 올 거예요.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아구, 울 서방 오늘 하루도 애쓰고 들어왔네. 많이 힘들어쩌요?”   지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날 반겨 주는 아내. 손에 든 가방을 받..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204클리핑 400
자유게시판 / 심심하당 ..
하루죙일 집에만 있었더니 심심 .. 내일 출근이라그런지 .. 움직이기도 싫고 .. 그냥 심심하기만 하고 .. 쩝 ..
쿠러어러 좋아요 0 조회수 72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밑에 대화하자는 여자분글
라인으로 대화하자고요 하지마세요 분명히 라인사기 일것입니다 궁금하면 검색해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예전 그녀이야기 3
그렇게 토요일을 그녀와 보내고 다시 월요일 출근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그녀에게서 메신져가왔다 "지금왔어?" "응 길이 얼어서 출근힘들다ㅠㅠ" "그건그렇고 편의점가자 누나가 쏠께" "ㅇㅋ 편의점앞에서봐" 그렇게 편의점앞에서 본그녀는 어딘가 평소와는 좀 달라보였다. 옷차림도 그렇고 평소 화장을 많이 안하던앤데 화장도 좀 한듯해보였다 "머야? 오늘 이뻐보이네 끝나구 남친만나?" "아니 안만나 그냥 꾸며봤어" "그렇구만 이쁘네 자주 꾸미고다녀" "응 아직 근무시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은
요즘은 머리채 잡히는게 왜이리좋죠 *-* 빨아주면서 잡히는것도 좋고 뒤로 당하면서 잡히는것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사진 안올릴라 했는데 이제 에라모르겠다 될대로되라 입니다 >_< 한동안 좀 시들었던 성욕이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
blairwaldolf 좋아요 5 조회수 720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머리 쓰담쓰담해주세요~
생각이많고 외로운 날이네요.. 섹스도 좋지만 오늘은 그냥 누군가의 품에 쏘-옥 안겨서 머리 쓰담쓰담 받고싶어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만나러 가는 길^^
짧은 원피스에 노팬티.. 자리 많은데 못 앉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2클리핑 0
단편연재 / 잊을 수 없는 섹스, 그리고 그리움 3
영화 [매치 포인트] 그녀를 이해하기로 했고, 비뇨기과 사건 이후 우린 더욱더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가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린 서로에게 너무나도 편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내숭과 가식 없이 원하는 걸 말하고 들어주고.   그런데 그녀는 저와 함께할 때 특정 전화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누군지 모를 그는 한번 받지 않으면 4~5번 이상은 전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202클리핑 343
자유게시판 / 불금엔 섹스? 치맥? 당신의 선택은?
. . . 불금인데 다들 모해용? 오늘 넘나 힘들었던 저는 치맥합니다~~ 할라치뇨 치즈 치킨! 치맥했으니 섹스도 할라낭 ㅋㅋ 여러분의 불금..선택은? 섹스? 치맥? 둘다?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7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불금 잘들 보내시고 계십니까?
저는 고기 파티 중 그나저나 오늘도 은근히 바람 불고 춥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욥!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72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ㅅ하고싶은 여자2
급 꿀꿀해진 맘에 이어서 써볼께요. 스무살이되고나선, 인생 최고이자 최악의 남자를 만났지만 이미 알고있는사람이 있으므로 그건 넘길께요 그냥 야동에서 한번쯤... 아니 누구든 그상황이면 상상만으로 흥분하는 그런 사이였다고 하죠.. ㅎㅎ 일년반의기간동안 거의 한남자만을위한 섹스상대로 살아왔어요 그 일년반 기간동안 제 섹스스타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그사람에게 맞춰져있었어요. 그게 재밌었고 기뻣고 즐거웠구요. 고삼때 만났던 클럽매니져 이후 다양한 체위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맞는거나 야한욕듣는거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내일 오랜만에 섹파를만나게됬습니다 그분이랑 저는 섹스할때만 때리고맞는걸좋아하는 바닐라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목조르고 머리채잡고 가슴 엉덩이 때리는걸좋아하고 야한욕을하는데 멘트나 행동레퍼토리가 똑같거든요 오랜만에 섹파분을 만나게되서 큰만족을 주고싶은데 이런성향가지신분들 경험을 토대로 야한욕 혹은 어떻게 해줬을때 좋았는지 물어보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2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범죄의 절반은 지인이 저지른다더니...?
아래 글, 자위할 때 누구를 상상하냐는 질문을 던지는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이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자위할 때 주변 지인들을 상상하기도 하고, 어느 여인의 잠자리를 궁금해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곳은 성에 관한 자유로운 주제들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요. 과연 내 주변 지인들과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하는 것이 법을 어기는 일일까요?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일까요? 글..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 수도꼭지
센서가 있나
시로가네 좋아요 2 조회수 72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보건대
손들어바여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0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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