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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헬스하는데 팬티늘 보았자
여자들이 전부 달라붙는 츄리닝이라서 그런지 라인이 쩐다 오늘은 회색츄리닝 입은뇨자가 앉아서 하는운동인데 옷이 올라가면서 하늘색계통 흰색땡땡이 팬티♡ 보자마자 바로 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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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서는 안 됐던 그와의 이야기..
를 끝내고 심심해서 새 이야기!를 열심히 끄적이고 있습니다. 아무도 안 기다리는거 아닐까.......(익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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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란-] 가벼운 관계  2부
고마운 마음을 품고 그에게 연락을 했다. "내일 몇시에 만날까?" 한참 뒤에 그가 연락이 왔다. "아.. 미안. 나 부모님때문에 어려울 거 같아." . . . 짧고 간단했다. 그 단순한 문장은 내가 굳이 그를 고마워할만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나는 그의 연락을 몇일 전부터 기다렸지만, 그는 내가 묻기전까지 어떠한 사실도 말하지 않았었고, 그러한 행동들은 그의 대답이 거짓임을 증명해주었다. 나는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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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굿모닝 8
짤 2개이상 올리는 법 아시눈분.. 아니면 여러가지 짤 하나로 합치는 어플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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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야의 움짤1
야밤에 잠못 이루는 분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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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우고싶다
아직 어려서.. 섹스 과련된 거에 배우고 싶은 거는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어떤 여성분이 가르쳐주겠다고 갑자기 쪽지 한 통 와있고 아니면 익명게시판에 톡 아이디가 달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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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새벽에
새로운 자위법을 발견했어요 유두끼리 비비는 건데 느낌이 손으로 만질때랑은 다르더라구요! 유두끼리 비비면서 아래는 압박자위했더니 가버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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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47th 레홀독서단 |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6월9일(수)
레홀독서단 마흔일곱 번째 도서는 n번방 사건의 추적기를 바탕으로 한 우리들의 이야기인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입니다. 운영위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하여 선정한 책으로 추천한 회원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n번방 사건의 최초 보도자이자 최초 신고자인 추적단 불꽃의 불과 단. 용감하고 평범한 두 대학생의 르포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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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멘붕개멘붕
아..알람못들어서 지각잼..... 멘붕개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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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후
궁금한게있는데요 여자들이 다들 관계 후에 여태껏 느낀것 중에 최고로 좋았다고들 하네요 이거 그냥 남자 기세워 주려고 하는 말인가요? 다들 똑같이 말하던데... 여자들이 배밑이 간지럽데나?? 그런 소리좀 듣고... 그랬는데 뭔 말인지... 제가 여자가 아니라 무슨 소린지 도통 모르겠네요 좀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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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여자의 심술은 곧 그 남자에 대한 애정 표현이다
영화 <무뢰한>   남녀 간의 연애에 있어 힘의 역학 관계를 살펴보면 대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됨을 알 수 있다.     | 연애의 과정   1. 처음 만난 사이 여자에게 반한 남자. 여자의 환심을 사려 노력한다.   2. 썸 남자의 노력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여자. 하지만 아직은 온전히 마음을 열고 싶지 않다. 나에게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내 마음이 열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하지만 이런 달달함을 얼마 만에 맛보는 거냐. 아..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479클리핑 804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의 언니
여자친구에게 친한 언니가있습니다 그언니가 어제 여자친구네 집에 놀러와서 있다가 내일 다시 본인 집으로 내려가죠 언니는 멀리 삽니다 여자친구와 저 언니 샛이서 술을 좀 많이 마시고 전 가려는데 여자친구가 자기 집에서 자구 가라네요 언니도 상관 없다고 하구요 그래서 여자친구네 집에간다음 언니가 씻고나오고 다음으로 여자친구가 씻으러 갑니다 그 사이 언니랑 대화를 하는데 저에게 키스를 하네요 술도 좀 먹었겠다 키스를 하고 그녀 보지도 어루만졌습니다 당장 삽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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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중식 기념 짤
에어컨 선풍기 따위 없이... 이 물기가 땀인지 침인지 상관없이... 그냥 서로 맞대고 젖고 싶다..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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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전중에 자지 빨지 말아요..
전경 출신 후배에게 들은 도시전설 같은 얘기가 있습니다. 남녀 단둘이 탄 승용차가 외지에서 사고가 난 경우.. 차에서 피범벅이 된 남자를 겨우 겨우 꺼내서 보면.. 남자의 성기가 잘려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아는 사람들은 바로 옆에 여자 입을 벌려 본다고 합니다. 자지 빨리다가 사고가 나는거죠. 이게 슬픈게.. 영한실에 여친이나 부인이 와서 시신 확인 하는데.. 자지가 없으면.. 뭐라 말하기도 뭐하고..곤난하데요.. 도시전설입니다.. 믿으셔도 안믿으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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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버이날
내일 어버일날인데 다들 선물하셨는지요? 꽃과함께 용돈도 두둑히 넣어드리면 더 좋아하실듯! 안하신분들은 늦지않았으니 지금이라도ㅋㅋ
낭만꽃돼지 좋아요 1 조회수 747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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