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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같이 루저인 사람도
나이 이십대 후반에 키 172 에 몸무게 75 자지길이 12센티인 나같은 사람도 섹파를 구할수 있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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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그렇단건 모르게 하고 싶은 마음 뭔지 알아? 엄청 외롭고 쓸쓸해서 감정을 채울수 없으면 몸이라도 채우고 싶은데 덥썩 누굴 만나기도 쉽지 않단 말이야 너 왜 그랬냐고 전화해서 쏴대고 싶은데 또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진 않아서 참는걸 모르겠지 진심을 다해 대해도 만남이 가벼워지니까 나도 만남을 가볍게 생각하고 사람을 만나는거 같아 혼란스럽고 무섭고 그래 진심이 다해졌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지 뭐 나도 내 기분이 정리가 안되는데 누가 날 이해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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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검스 vs 살스
둘 중에 남성분들은 어떤게 더 섹시하게 느껴지고 여성분들 또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진의 주인공과 내기했습니다
fromthe 좋아요 0 조회수 8580클리핑 0
썰 게시판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1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_1부 부재 : 만나자고 쪽지가 오다. 여기에서 첨으로 긴 글을 써보내요. ^^ 필력이 거지라 그냥 이런류의 남자사람도 있구나란 정도로 봐주세요. 어찌어찌한 이유로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어찌어찌한 스토리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러다 보니 가끔씩 마사지를 매체로 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초에 어떤 여자분께서 만낮자고 쪽지가 왔습니다. 그녀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 시작합니다. --------------------------------..
오일마사지 좋아요 8 조회수 8579클리핑 5
자유게시판 / 다들 잘자요.
외로운 늑대님들 꿈에서라도 놀라시라고. 젖가위나 눌려랏~~!!!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857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
왠지 기분이 우울하네요! 이런 이런 좋지 않어요.
kuhy 좋아요 0 조회수 85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 남자분도와주세요
제가보통 여자랑 잘때 나름 애무도잘하고 좋아했는데 요번여자친구는 애무도 잘못하고 잘못느낀대요 저는 좀 큰편인데 여친은 질이작아서 아파해서 좀 힘들고 어떻게 애무해줘야 느낄만하까요? 스킬좀 알려주삼 디테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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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내4
삽입했다 오랄했다 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유두나 클리에 손이 가 있을 뿐 내 좆은 거들떠 보지도 않더군요, 왜냐구요 만지면 싸니까 그렇다네요. 다시 삽입을 하고 또 기교피고 하다보니 진짜 쌀 것 같아 신호를 보내니 '잠깐' 벌떡 일어나 앉아 제 좆을 입안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대대요. 그냥 싸버렸지요. 이제 끝인가 했는데 그녀가 그 상태에서 딮키스를 요구하대요, 얼떨결에 제 좆물 맛을 보게 되었구요.  "좆물 먹은 것 매우 오랫만인데, 네가 말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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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파트너는머에요??
먹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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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하고 싶다
몇 시간 뒤면 학점 큰 시험인데 공부는 하나도 안 해뒀고 그냥 다리 사이가 근질근질하니 이제 막 만났는데 한 3년 연애한 것 같은 분위기 풍길 수 있는 남자 없나 솔찌 연애는 하고 싶은데 썸타고 지랄하고 밀당하고 너무 귀찮다 생각해보면 연애가 아니라 그냥 섹파를 만들고 싶은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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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성욕폭발..ㅜㅜ
일주일정도 된거같아요.. 관계끝나고나서 씻으로 같이들어가서 혼자 변기에앉아서 봐달란듯이 다리벌리고 자위하구.. 매일매일 한번씩은 혼자서 즐기고있어요.. 더 자극적이고 더 아프게 하고싶어요. 오늘도 혼자 살짝쿵 놀다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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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46th 레홀독서단 | <여자 전쟁> - 5월12일(수)
레홀독서단 마흔여섯 번째 도서는 <여자 전쟁> (수 로이드 로버츠 지음)입니다. 운영위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하여 선정한 책으로 추천한 회원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기 절제를 강요받는 여자들, 딸과 아들을 잃고 국가권력과 맞서는 여자들, 낙인찍힌 채 착취당하는 여자들, 선택의 자유 없이 갇혀버린 여자들, 부당한 임금차별을 겪는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 책은 동시에 이러한 여성혐오에 용감하게 맞선, 그리고 마침내 살아남..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85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의 닉네임, 이유는 무엇이신지요?
일요일 밤, 가장 리플이 핫할 수 있는 주제로 글 하나 던져봅니다 약간의 비화를 하나 얘기하면 제 세컨 닉네임이 레드홀릭 이었습니다 사실 레홀에 처음 들어오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 이 사이트는 뭔데 내 닉네임을 참칭하는가!!! " 였지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름, 여기는 큰 사이트고 저는 개인... 소유권 주장해봐야 지나가는 개도 안 볼게 뻔하고... 그렇게 궁금돋아 하다가 이 날까지 왔네요 레드홀릭 썼던거 뒤지면 인증샷도 나올법 한데... 08~10정도까지..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85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어플이 짱인듯
일주일에 새로운여자 3명정도는 연락되니깐 주말에 최소 데이트 2명이랑하고 괜찮으면 모텔가고 그게 지금 내 삶의 희망이다 어플만세 안이쁘면 그냥 공부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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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관종이예요><
전 관종이예요 예쁜 속옷 샀는데 봐줄 사람도 없구..해서 사진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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