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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나 힘든데 카프리썬 한잔해
기특한 동생이네요
dxdiag 좋아요 0 조회수 85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분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소개글들을 보니 길이들을 측정? 하셨는데, 길이는 숲과 연결되는 상단부분인가요? 쌍알과 연결되는 하단부분인가요? 뜬금없이 궁금해지네요ㅋㅋ
미스터쭌 좋아요 0 조회수 85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부른다고...
해놓구선... 이 나아쁜...것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856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어떤 음식이 좋은가요??
나의 정액을 맛잇게 만들고 싶은대요!!! 어떤 음식을 먹어야 맛이 좋아지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있었던 일.
혹시 님들은 손잡이나 끈이 없이 손에 들고다니는 핸드백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일수 가방?' 저는 모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크러치, 크러치백, 클러치, 클러치백'으로 표시되더군요. 여튼, 어제 '일수 가방'을 사러 종종 가던 가게로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진열대가 다 바뀌었더군요. 가게 문 앞에서 두리번 거리니 남자 직원이 다가옵니다. (대화는 영어었습니다.) 남자 직원: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나: (그 가방 이름이 뭐더라... 인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u*******74 님
쪽지 보내셨네요. 쪽지는 관리자한테만 와서 확인을 이제서야 해보았네요. 답변 드리려했는데, 뭔지 모르지만 아쉽게 충전에 안되서.. 첫 쪽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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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 직장 내에서 몰래 만났던 날들..1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꽤 된 것 같은데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 그 때는 초겨울이었고, 나는 외과 전공의 2년차였다. 여친과 헤어진지 두어 달 정도 지난 때였지만 당시에는 바쁜 간담췌 파트를 두 달  연속으로 돌던 때라서 따로 소개팅이나 여자를 만날 생각 보다는 시간이 나면 잠이나 실컷 자고 싶었다.  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56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 오늘 너무 우울해요 어디가서 코박고 싶다..
아무나 위로좀 해주세요 다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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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
모두들 G스팟,,,G스팟하는데,,,,, 이론으로는 알겠는데 왜 저는 남자친구랑 관계에서 못 느낄까요???? 남자 친구의 거기 크기????때문 제 남자친구는 10cm정도 ㅋㅋ 혹시 성기가 큰 사람과 관계를 하면 느낄 수가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2클리핑 0
단편연재 / 환상적이고 꿈만 같았던 스무 살의 무용담 1
영화 [캠퍼스 S 커플]   드디어 나도 스무 살이 되었다. 12월 31일 12시가 땡 하고 지나자마자 어느 지역이건 할 것 없이 1월 1일, 우리의 스무 살을 축하하는 자리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그 스무 살을 자축하는 무리 중 나와 내 친구들도 당연히 그 행렬에 동참하여 부어라 마셔라 술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오늘 한번 제대로 붙어 보자며 열을 올렸다. 아마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을 것이다. 나와 내 친구들은 어릴 적부터 한 동네에서 중, 고등..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562클리핑 472
자유게시판 / 수영장 그녀.
아침마다 수영을 다니는데, 저와 눈이 자주 마주치는 그녀가 있습니다. 수영다니면서 안면은 있는지라 인사는 하는데, 코치님이 설명하는시간에 물끄러미 그녀를 보면 그녀도 저를 쳐다봅니다. 쑥스러워 눈을 피하고 잠시후 다시 보면 그녀도 저를 힐끔 보네요. 몇번을 그렇게 보고나니 그녀를 안아주고싶은 마음이 생겨지네요. 배영하는 그녀의 가슴골을 보며 전 또한번 그녀의 매력에 빠지네요.  크지않은 가슴은 제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ㅎㅎ 탈의실로 들어가는 그..
리누 좋아요 0 조회수 8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랄 당하고 나서
고추가 이상해졌어요. ㅠ 평상시에도 약간 가려운듯하면서 아프고.. 오줌 쌀 때마다 통증이.. 어느 부분이냐면 발기시에 가운데 힘줄 같이 튀어 나오는 부분인 것 같은데..묘하게도 오랄 많이 하고 난 다음에 이러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파하는 여친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면 항상 너무 아파해서 삽입을 못하고 끝납니다. 애무를 안해줘서 물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제가 너무 큰 것도 아닌데  아무리 처음이라고 하지만 원래 이렇게 여자들은 많이 아파하나요??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을까요? 저도 여자를 처음만나보는 처지라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 이 어린놈에게 길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크리넥스 좋아요 0 조회수 8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해보신분들!
계신가요? 어때요 병웡에서하면? 안아픈가요? 되게민망할꼬같은데 저는 집에서 혼자 레이저 제모기사서 최근데 처음 해봤어요 근데 혼자해서그런건지 거울보면서 막하는데 흥분되서 물이 막 나오더라구요 나중에 병원가서도 이러면 어떻하나 막 걱정되요 병원에서 하신분들 효과 좋은지 아무래도 굵은털이여서 가격도그렇고 집에서 하다 안되겠다싶으면 병원가려는데..
농농 좋아요 0 조회수 856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뉴질랜드이신분들?
혹시 뉴질랜드 사시는분 안계신가요? 뉴질랜드에 한국인들 많은데........ 한명도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6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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