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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만 아는 체위 추천 부탁합니다.
체위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색다른 체위 아시는 분들 추천 부탁합니다. 나만 아는 체위 뭐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닝과 바디샤워
안녕하세요ㅎ 제가 커닝이랑 항문 엉덩이를참죠야하는데 딱 바디샤워향이 모여있는걸 마음것 휘저휘적 하면 참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ㅎ 하지만 스킬은 영 꽝ㅜㅜ 에휴... 소주나마셔야지... 글재주가참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5│클리핑 0
단편연재 / 나는 나쁜 남자였다 4
드라마 [동안미녀]   나는 그녀의 보지를 깊게 깊게 빨고 있고, 여친에게는 계속 전화가 오고, 그냥 무시해버렸어. 이제 삽입을 하기 위해서 남성상위 체위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열었어. 그리고 나의 발기된 자지를 깊숙이 넣기 위해서 천천히 들어갔어. 그런데 생각보다 진짜 잘 안 들어 가지더라고. 그 이유가 뭐겠어? 맞아. 쪼임이 죽인다는 이야기야. 여친이랑만 섹스하다가 새로운 사람을 경험하니 새로운 세계였어.   아무튼, 집어넣고 보니 무슨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305│클리핑 360
자유게시판 / 느끼는 중.
얼만큼?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8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가 차라리 깔끔할 것 같아
생각이 바뀌었어요. 섹친보다 섹파가 깔끔하다. 전 항상 섹파보다는 우정을 나눌 섹친을 우선시 했죠. 운이 좋았었는지 그 동안엔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섹스를 유지하게 되었었구요. 당장은 나의 섹친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섹스는 비활성화되어도 친구로서의 인간적인 관계는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네요. 섹스도 할 수 있는 친구라 여기고 정주면서 마음썼는데 결국 상대방은 날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던거면 나만 감..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83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물의를일으켜
죄송합니다.증거없이 너무나댓네요.저는오늘여기를떠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2│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리스의 고민과 해결
영화 <리슨 업 필립>   한 여성 내담자가 말했다.   “섹스 횟수가 거의 없어지고 남편은 섹스를 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아서 자주 싸우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남편은 지금 상황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얼마 전 크게 다툰 적도 있어요. 남편은 제가 섹스를 자주 거부하고 섹스를 하려는 노력이 없다고 얘기하면서 남편은 섹스를 안 해도 상관 없고 그게 꼭 중요하냐면서 지금 상태가 좋다고 말합니다. 자기는 불편..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8302│클리핑 729
익명게시판 / [덤덤] OP걸...#1
늦바람.. 시작은 늦지만, 늦게 시작한 것은 거침이 없으렸다? ... ... ... 평소 업무의 성격 탓에 난 직원들이 움직이는, 조금은 톡특하고, 또 요상한 동선에 같이 섞이는 것을 적잖이 꺼려해왔고, 실제로 그래야만 했다. 한 쪽 구석에 자리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목을 쥐고 있는 사람.  웃는 얼굴을 보여 주려 노력 하고 있지만, 엑셀 챠트 안의 숫자가 이상 현상을 보일라치면, 아니 구지 이상 현상이 아니더라도 필요할 때면, 꼬물대는 숫자만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_Praiseㅡ] 내사랑 우먼나이저♥♥♥
레드스터프에 우먼나이저가 입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예약을 걸어두었죠. 특히 제가 고른 우먼나이저 디자인은 한정판 에디션이었고 블랙의 매력적인 아이였기에 바로 찜꽁!! 그리고 어제 그 토록 기다리던 우먼나이저를 개봉박두하고 실습을 해보았죠. 개봉하는 순간 정말 숨막히는 듯한 매력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었고.. 그아이에게 저의 클리를 시식하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진동과는 다르게 저의 클리를 쪽쪽쪽 흡입하는 아이.. 와.. 보빨받는 느낌....! 정신은 ..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8302│클리핑 0
섹스칼럼 / 성적 매력과 성적 대상화의 사이에서
영화 [리멤버 미]   우리는 모두 밝고 즐거운 섹스를 위해 레드홀릭스에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방향에 대해서 각자의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게시판을 보다 보면 자신의 성적 매력을 자랑하려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이 많이 보이죠.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시리라 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글을 찬찬히 보면 모호하지만, 성적인 매력을 어필함과 동시에 성적 대상화가 이뤄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합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8302│클리핑 585
익명게시판 / 집에 들어오자마자 꼴렸자나...
이게 뭐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여성동지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어서어서 올리셔서, 해피바이러스를 레홀 구석구석 뿌려주세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퐈이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들
이런남자 어때. 반말해도 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가뭔지
일주일에한번은해야하는데.... 남자의손길이필요해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삽입후 사정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경우 애무는 몇분정도가 적당한가요?
전 삽입후 사정까지 대략 30~40분정도 걸리는거 같은데 애무는 어느정도까지가 적당할까요? 여성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0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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