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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6세인데 모쏠이면 어떻게 하죠?;;;;
뭔가 장애가 있다거나 심각한 정신병이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요. 사지멀쩡하게 팔 두개, 다리 두개, 머리 하나인데요. 살면서 정말 저도 안믿기지만 어쩌다보니 모쏠에다가 여자 경험도 없습니다;;;; (고자도 아니고 게이도 아니에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라는 영화도 있던데 뭔가 뜨끔하더라구요. 사실 뭐 이 문제가 그렇게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긴 한데... 가끔 한번씩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 때가 있어서... 유료로라도 해보는 걸 추천하시나요?? 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3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레홀엔 도회지들이 많은가봐요ㅎ
전 경남 거제! 님들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스트레스 퐉!
.
보스턴 좋아요 2 │조회수 8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입으로 받아주는 여자....
부럽네요... 잠이 안오는밤입니다 ㅜㅜ
69러브 좋아요 0 │조회수 8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털썩
으앙 쥬금 ㅠㅠ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8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락해
응?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85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 자위기구중 자동용품 써보신분들 추천좀 해주세요
바나나몰 가니까 뭐 종류가 많긴 하던데 가격을 떠나서 후기를 보니 대부분 실망한 사람들이 많아서... 가격도 무시못할 가격이라 속는셈 치고 아무거나 사보기엔 부담이 좀 있네요 혹시 이거저거 써보신분들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야극장에 가면
좋겠구나.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8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상하다 속상해
남자친구가 날 너무 방치해두고 본인 모임사람들과 일끝나고 주말에 항상 음주가무를 함. 친구집에서도 마시고 호프집 가게에서 마신다고 하는데 그 모임 속에는 동갑여자, 후배여자가 항상 몇몇이 껴있음 같이 있을때 이야기를 하다보면 전사람 이야기가 나오게 되요 전 여자친구가 생각은 난다 하지만 보고싶고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다 라고 하는데.... 내가 그만큼 매력이 없는지 아니면 사랑을 못줘서 내 자신이 의기소침해져요 남자친구가 전 사람한테 받기만 해서 받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첫경험 후 피
여자친구가 처음이라 충분히 애무 해주고 러브젤 바르고 관계를 맺었습니다. 처녀막이 찢어져서 그런지 피가 좀 많이 났고 관계 후 에도 피가 조금씩 흘러 나오다가 이틀이 지났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피가 조금씩 나온다고 불안해합니다. 피가 아직까지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1│클리핑 0
단편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6
드라마 [야왕]   그날의 이야기는 어찌 되든 좋았다. 그저 불안해 보이는 그와 조금 더 있고 싶었을 뿐인지도 모른다. 그는 그 곱상한 얼굴로 자신의 뚝배기를 호탕하게 비운 뒤 녹색 이쑤시개로 이를 후비며 배를 두드렸다.   “해서 어떻게 된 거예요?”   나는 설은 김치를 한 점 집어 입에 넣으며 물었다.   “뭘요?”   “돈뭉치요. 꼭 두 번 말하게 하는데.”   “동생, 그렇게 말하면 누가 알아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531│클리핑 325
전문가 섹스칼럼 / 피임이나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영화 [귀여운 여인] 사회는 '피임을 하라' 하지 않고 '섹스를 하지 말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섹스는 한다' 그리고 '피임은 모른다'. 여자의 성이 억압되고 있는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의 낙태 국가라는 사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성에 대해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 현실에서는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른다. 미혼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피임도 할 줄 모르냐며 비난한다. 다른 일은 현명하게 처신할 줄 ..
아더 좋아요 1 │조회수 8531│클리핑 924
자유게시판 / 페깅아다 입니다
밑에 글보고 급관심..여러 경험을 좋아해서 파트너 여친들이랑 나름 많은걸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페깅도 관심이 생기네요 페깅아다 뚫어주실분 쪽지 부탁드려요
corea 좋아요 0 │조회수 8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다
욕구만 채우는 섹스 말고 진짜 예뻐 죽겠다는 듯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받는 섹스하고 싶다ㅠㅠ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중독 2
  이제는 너가 내 위로 올라와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해. 키스를 하며 내 혀를 뽑을 듯이 감거나 입술을 물어 뜯을 정도로 빨아 대는 거친 행동에 나는 만족을 감추지 못하며 두 손으로 네 얼굴을 감싸거나 목덜미를 끌어 안지. 너는 내 귀를 빨아 대고, 그 아래 목덜미를 길게 핥아 내리면서 몸을 지탱하지 않는 한 손으로 내 다리를 쓸어 올리거나 가슴을 터질 듯 쥐어 대는데 네 손길이 닿는 곳 마다 뱀이 기어다니는 것 같은 기분에 몸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그러다 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31│클리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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