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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족발가게 작명 센스갑
웃자고요...ㅡㅡ;;;
초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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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뾰로롱 ~
뾰로롱 ~ 이제 그만 ~ 제발 그만.. 어제 하루면 족하지않나요... ? 무지개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 드리겠어요 ~ ♪ 2015년의 1월이 4일도 채 안남았네요 ~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 1월 한달도 잘 마무리 하세요 !!
이대나온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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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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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손님 보내고, 여자친구님과 동네 산책갈건데...
아래의 것들을 달고 나가봅니다. 지금 건전지 소리가 지잉 지잉 지잉 지잉~ 육성으로 "똥꼬에 닿아아" 라고 하닥거리는 여친과 마트에 들려 일.반.초(SM용품점의 저온도 밀랍초는 비싸고 하지만 덜 뜨겁고 뭐랄까 그닥 그닥~)도 사볼까 하네요. 일단 산책하러 다녀오겠습니다. 나간 김에 또 야노 할지도~ 덤으로 무얼 넣었는지의 인증샷 참 서울 모임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이번이 될지 향후가 될지 모르지만 이런저런거 다 기술 전수해드립니다...
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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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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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하고싶다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그냥 온몸을 엉키면서 섹스하고싶다. 절정에 다다르면 내가 위로 올라 보지에 자지를 넣을때 그 느낌 .아씨땡 꼴리네 허리 앞뒤로 옆으로 원까지 그리면서 돌려주면 밑에서 터지는 그 신음소리.후배위 떡치는 소리. 마지막 정상위에서 미친듯이 박이대고 키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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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심드셨나요?
점심들 드셨나요? 식후 따뜻한 사무실에서 졸리시죠? 저두요.....
섹스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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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닝과 바디샤워
안녕하세요ㅎ 제가 커닝이랑 항문 엉덩이를참죠야하는데 딱 바디샤워향이 모여있는걸 마음것 휘저휘적 하면 참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ㅎ 하지만 스킬은 영 꽝ㅜㅜ 에휴... 소주나마셔야지... 글재주가참없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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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미정(未定) 6
미정(未定) 5▶ http://goo.gl/tXG1EL 영화 <블랙북> 모텔. 사실 미국의 도로 중간중간 있는 호텔을 모토리스츠 호텔이라고 불렀는데 이게 줄여서 모텔이 되었다....는 쓸데없는 기원은 때려치우고 현대 남녀상열지사의 주 생산지이다. 물론 나도 거기에 한몫했고, 지금 그중 가장 최신판을 작성하는 중이다. 짤랑이는 열쇠는 방 전원을 켜는 멀티 키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모텔에 갔던 날만큼은 아니지만 꽤 긴장하고 있었다. 오랜만이라 그런 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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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시간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다른 분들처럼 예쁘게 안 찍히네요 유난히 꼴리는 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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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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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리는 섹스 썰 쓴사람입니다
내가 남자들한테 줄 이유가 없지?? 그거보고 딸치거나 인터넷에 뿌려지거나 그러겠지?? 그래서 남자한테는 안줄라고 남자들아 미안타 니들이 직접 꼬셔서 경험해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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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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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너무 외롭네여..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
틱톡으로 얘기나누고싶어요~~ 혈기왕성한 27세 몸매남이 글 올립니다 몸하나는 좋거든요 운동을 오래해와서 ㅋㅋ 쓸때가 없네요 없어~~ 수도권이신분 누구없나요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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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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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글은써지는데
댓글이왜안달아지지?정상적인접근이아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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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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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병원은 심심하군요~
병원에 누워있는데 이상태로 당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아무 반항 못하고 따먹히는 느낌이려나~ 이런 저런 상상을 해보는중
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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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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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들
이런남자 어때. 반말해도 되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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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여기에도 팸돔성향이신분이 계신가요?
혹시 여기도 펨돔 성향이신분이 계신가요? 궁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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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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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엔
원없이 할수있기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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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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