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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물의를일으켜
죄송합니다.증거없이 너무나댓네요.저는오늘여기를떠나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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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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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제
이십대 때 여친은 항상 섹스가 끝나면 행복한 표정으로 넌 왜 그렇게 잘해? 라고 말했었지. 그런데 한번도 느낀적은 없었다는 그녀. 지금의 여친을 만나고는 어떻게 하면 그녀가 느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녀가 느낄 때 수축하는 그곳을 느끼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그런데 지금의 그녀는 항상 눈을 감고 있다. 난 나를 쳐다보며 애원하는 눈빛으로 날 불러주는게 좋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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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에서 욕 안먹게 자게에 글쓰는 방법
ex) 하... 시바 좆나 섹스하고 싶다. 69하면서 자지 빨리고 보지 핥으면서 입안에 자지 박아대고 싶다. 보지 물이 마를 때 까지 핥고 또 핥고 싶다. 내 아무리 유부남이지만 기회만 되면 졸라 여자들 후리고 다니고 싶은데 말빨이 되나 얼굴이 되나. 꼴에 나도 남자라고 이쁜 여자랑 섹스하고 싶은데 모르겠다. 그냥 아무나 걸리면 좆나 하고 싶네. 백날 자게에서 네임드 되려고 개지랄 발광을 해도 나같은 케릭터랑은 사실 친목하고 싶어하는 인간들도 없고... 내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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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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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닝과 바디샤워
안녕하세요ㅎ 제가 커닝이랑 항문 엉덩이를참죠야하는데 딱 바디샤워향이 모여있는걸 마음것 휘저휘적 하면 참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ㅎ 하지만 스킬은 영 꽝ㅜㅜ 에휴... 소주나마셔야지... 글재주가참없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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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 쓰리썸 이나 초대남 규칙이있나요?
여자친구가보수적이긴한데 다른 남자 자지맛과 초대남에 중독되어서 제가 찬밥이될까 두렵네요 안하는게낫겟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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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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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외롭다
제목처럼 몸이 너무 외로운 사람이에요 결혼도했지만 남편과 섹스가 그닥 만족스럽지않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섹스리스가 되었죠 이곳을 알게된건 남편과 섹스가 맞지않는거같다 라고 느낄때쯤 이곳을 알게되었고 가끔 들어와 눈팅정도만 하며 지냈어요 그러다 우연히 친구를 통해 한남자를 알면서 일탈아닌 일탈이 시작되었네요 지금은 남편과 언제 몸을 섞었는제 기억조차나지않고 그렇게 애인.섹파 만나면서 황홀한 시간들을 보냈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현타는 어쩔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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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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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멀티오르가즘
평생 처음느껴보는 멀티오르가즘 정말 최고였습니다 허리가 막막 들썩들썩거리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평소에도 신음소리를 내지만 그렇게 큰 신음소리는 난생처음내본듯합니다. 같이 사정을해서 더욱좋았던하루였네요 수많은여자를 만났지만, 여자사정시키기는 엄청힘들군요 이제고작 5명이라니.... 레홀에보면 사정전문가들이 태반이던데 스킬과 노하우좀알려주시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사부로모실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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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어 가르쳐주실래요
팸섭?등등 단어와 뜻좀 알려주세요 무슨 단어든 아시는것들 다요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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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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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살짝 소심한 가슴
통통..아니 뚱뚱한 그녀도 있어요 딴분들처럼 다내놓긴 아직 소심해서..
익명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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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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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에게 가장 꼴릿한 장소, '헤이리'
사람들은 어떤 장소나 음악 등등 무언가에 나만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그 이미지로 해당 장소나 음악 등등을 기억하곤 하죠. 그런점에서 저에게 일산 근교와 헤이리 마을은 참 꼴릿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몇년전, 일산쪽에서 근무할때 그 근처에 살고 있던 2살위 누나와 섹친으로 지내고 있었죠 때문에 주변 맛집이나 지리도 잘 알고 있었고 자가용도 있던 분이라 평일에도 야근없는 날이면 퇴근후 데리러 오면 차를 타고 같이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고 정발산 ..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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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소리를 들려드릴수가 없어서.... 다른걸로..
아쉽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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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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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근 나왔어요!
월요일부터 외근을 나왔어요 날씨도 좋고! 업무시간에 수트사이로 묵직하게 몰려있네요 하고싶다 하고싶다 참아야한다 아무튼 편하게 재밌게 수다! 강남역인데 같이 커피마셔요!
호랑이는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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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글 읽을때마다
요즘 업무가 널널해서 레홀을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는데, 글 읽을 때마다 너무 하고싶어져요 ㅠ 오늘 저녁까지 일정있는데 벌써 속옷이 축축해졌다는 -_- 아무래도 오늘 저녁 일정 취소하구 속옷 사입구 남친을 불러야겠네여 ㅋㅋ 레홀 흥해라~ 만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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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칭찬받았엉 기분최고!
너랑 한게 자꾸 종일 생각나서 죽겠다고 너 정말 최고라고 너랑은 하루종일도 할 수 있을거 같다고 폭풍칭찬 받아서 기분이 날아가요! 헤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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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철이야 ..홀연히 떠나간 누나 아직 활동해?
자꾸 생각이나서 글올려봐 사당에 사는 누나 다시 얘기해보고싶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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