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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뜨밤보내고싶다
지금 뜨밤보내고싶다 ㅠㅠ 씨름선수같으신 덩치분들한테 매치기 당해도 좋아 ㅋㅋ 그냥 들어다가 침대에 쿵 던져버리세요 제발요 오늘은 혼자 풀기 싫은데 ㅜ 살인줄 알았더니 운동뚱이라고 하나 그런 탄탄 두툼 엉덩이랑 허벅지 있으신 분들 사랑합니다... 헬스보이야 당연 멋있지만 늘 뜨밤은ㅋㅋ씨름쪽취향 연예인 이름 거론해도 되게쬬? 그냥 이상형 고백이니까 ㅎㅎ 약간 기ㅇ84 같은 체격ㅋㅋㅋㅋ 내 인생에 나타나주세요 엉엉 근데 익명글이고 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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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생겼어요
태어나 처음으로 파트너가 생겼습니다. 옛애인이였고, 오래간만에 했고, 좋았어요. 남자쪽에서 교제 호감을 강하게 표시했지만 거부했습니다. 뭐랄까.....둘다 연애에 자신이 없어보여요. 제가 먼저 파트너 제안했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ㅠㅠ 어제 전화로 말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헤어졌을 때보다 더 운거 같아요 ㅠㅠ 사실 마음이 큰데... 자꾸만 흔들리는 제가 싫어서 이기심에 서로 할말은 언제, 어디서, 몇시에 정도만 이야기 나누자 했어요.. 그 이상 행동하면 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딸딸이 치면 엄청 피곤해져요.
학창시절 때 너무 많은 딸딸이를 친 부작용이 이제 오는지 요새 딸치면 급 피곤이 몰려옵니다. 덕분에 잠은 잘 자죠..근데 아침에 엄청 피곤합니다. 30대가 되서 그런걸까요? 바쁘게 살다보니 평소엔 딸 칠 생각 못하는데 가끔씩 한번 할때마다 이러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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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녀를 만났어요 (이보다 건전할 수 없다)
3주? 한달은 안된거같고 어쩌다가 먼저 접근 (으흐흐흐흐) 톡을하게되었고 어찌어찌 얘기하다가 카톡으로 흘러가게 되었음 정확히는 내가  일하면서 다른 메신져는 볼수가 없기에 PC카톡 엑셀로 투명화 시킨후 일하면서 츤츤거리면 대화하게 되었슴니당. 레홀에서 몇번 오프 만나봤는데 주로 전.. 섹스가 목적이 아닌 만남이었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대화했슴니당 은근은근 덥친다라던가 그런 애교스러운 농도 던지구 레홀 닉네임을 부르며 지냈는데 이게 점점 강도도 세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옵빠믿지] 사용 설명서 2017 ver.
간만에 모처럼 닉네임 좀 그려볼까 컴터 앞에 앉았다가 결국은... 뻘짓했네요... 아하하하 ...;;;; 주말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 흘러 가는지... 참 거시기 합니다... ㅜㅜ;; 남은 일요일 마무리들 잘하시고~~ 다시 돌아오는 한 주의 시작... 모두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 . . #옵빠믿지 #사용설명서 #옵빠한번 믿어봐 #뻘짓도 가지가지 #닉네임그리자 #언능언능   . . . 재미는 재미로...;;;;;;;; 레홀 소개에 올려야 하나 잠깐 고민하다...;;;; 자게로 ㄱㄱㄱ....
옵빠믿지 좋아요 16 │조회수 8227│클리핑 0
섹스칼럼 / 사랑에 빠지는 건 섹스에선 반드시 필요해
  나의 칼럼 대부분은 여기(레홀)에서 시작된다. 사람들 사이의 여러가지 일들과 관계스토리가 나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글감이 된다. 근데 이게 단점이 되는 부분이 뭐냐하면 가끔 글이 상당히 즉흥적이고 다중적인 면을 보인다는 것. 내가 적은 글인데도 스스로 못 지키는 일이 허다하다. 근데 무슨 글을 그리 질보다 양으로 때우냐고? 이렇게 적어놓는 게 본업에도 도움이 되니까, 라고 만 알아주면 좋겠다.   사실 나는 20대 초반의 섹스 파트너론에 대해서는..
우명주 좋아요 2 │조회수 8227│클리핑 839
익명게시판 / 배우고싶다
아직 어려서.. 섹스 과련된 거에 배우고 싶은 거는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어떤 여성분이 가르쳐주겠다고 갑자기 쪽지 한 통 와있고 아니면 익명게시판에 톡 아이디가 달렸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홀릭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배에 사정을 했다. 내 입에서는 옅은 신음이 정액과 동시에 새어나왔다. "으으응" 사정 이전의 격한 움직임 때문이었을까 내 신음이 끝남과 동시에 빨개진 몸을 가볍게 떨면서 그녀의 입에서도 얕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가볍게 입을 맞추려고 했는데 그녀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손은 내 등을 감쌌고 땀 때문에 살짝 끈적거렸다. 나는 기분이 야해져 후희를 길게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뜨겁게 달아올라있는 그녀의 ..
DoubleG 좋아요 0 │조회수 8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P
여1 남2 혹은 여2남1 해본적 있으신분?^^; 3명이서 해보는거 로망이긴 한데 한번 맛들면 빠져들거 같아서 말이지요...-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 쓰리썸 이나 초대남 규칙이있나요?
여자친구가보수적이긴한데 다른 남자 자지맛과 초대남에 중독되어서 제가 찬밥이될까 두렵네요 안하는게낫겟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26│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오예스의 비건콘돔 EVE 도티드 리뷰
예전 나뭇잎이 그려진 초기 이브콘돔을 사용해보다가 새로워진 이브콘돔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네요. 게다가 도트형 콘돔은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기에 돌기가 있는 콘돔은 어떤 느낌을 줄까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워진 이브콘돔 디자인은 역시 심플한 디자인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아래로 내려 콘돔을 꺼내는 방식도 신선하고요. 재밌는 건, 콘돔 박스 뒷면에 소개된 문구. “본 의료기기는 청소년 보호법에 의거 청소년..
오예스 좋아요 0 │조회수 8226│클리핑 877
익명게시판 / 레홀녀랑
잘 부탁해요 주인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26│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주말에 여자들이 치마입거나 야하게 입고 노는거 보면
그건 무조건 남자 꼬셔서 놀고싶다는 건가요?? 그냥 몸매자랑?? 자기만족?? 박히고싶은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부산 픽스에
지코 온다던데 지코 노래 머있나요?? 혼자와서 머하지?? 블락비 단체로 오는것도 아니고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랑은 아니지만 유부녀를 만나요
근데 이 누나가 섹스 후에 나란히 누워있을라치면 자꾸 자기 아들얘기를 하네요. 아들이 이번에 무슨 경시대회에 입선을 했네 어쩌구저쩌구, 아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걱정이네 어쩌구저쩌구. (참고로 저는 홀몸입니다) 그런 얘기할 때면 저는 그냥 '아 그렇구나 아하하' 뭐 이런 식으로 대꾸를 하긴 하는데 사실 좀 불편하기도 하고. 내연남과 나란히 벌거벗고 누워 태연히 그런 얘기를 하는 누나가 이해도 안 되고. 이게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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