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90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00/5728)
익명게시판 / 멀티오르가즘
평생 처음느껴보는 멀티오르가즘 정말 최고였습니다 허리가 막막 들썩들썩거리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평소에도 신음소리를 내지만 그렇게 큰 신음소리는 난생처음내본듯합니다. 같이 사정을해서 더욱좋았던하루였네요 수많은여자를 만났지만, 여자사정시키기는 엄청힘들군요 이제고작 5명이라니.... 레홀에보면 사정전문가들이 태반이던데 스킬과 노하우좀알려주시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사부로모실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밖에서도 적극적이었다면..
집에서 온라인상으로는 적극적이나 실제로 밖에서는 여자와 눈도 마주치지 않는데요. 만약 뜨거운 눈빛 교환이라든가.. 대시를 했었다면 여자를 좀 만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이상한 건 집에서는 엄청 꼴리는데 밖에 나가면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듭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신경쓸게 너무 많아
안녕하세요 전 여자에요ㅠㅠ.. 오랜만에 했는데 갑자기 온갖 증상들이 나타나네요... 임신관련은 아니지만 질염인지 방광염인지.. 날이 밝으면 병원가서 치료 받으려고 하고있는데 그냥 왜 이렇게 섹스 한번에 신경써야할게 많은지 하는 생각에 답답해졌어요.. 임신도 피해야되고, 질염이나 방광염은 불쑥 찾아오고, 아는 사람이랑 술먹고 실수하면 그건 그것대로 어색하고 답답하고, 할땐 참 좋은데 그 후에 찾아오는 고민거리들이 너무 많네요ㅠㅠ.. 그냥 답답한 심정에 올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Hip!
힙히ㅂ!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백수의 특권 낮술
. . 백수의 특권 중 하나가 낮술 아닐까요 ㅋㅋㅋㅋ 친구랑 오랜만에 따뜻한 전에 달달한 막걸리 한잔 합니당 아~ 이 집에서 레홀러들이랑 시끌벅적 벙도 했었는데 아쉽네요 코로나19 시키 꺼져랏!!!!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82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등잔밑이 어두운 ㅡㅡ;;
수유가 집에서 가까운데.. 수유가서 놀면 되는거 였는데.. 혹시 그쪽에 가면 놀만한곳 추천할 만한곳 있나요? 정보 공유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먹고 잠깨는 방법..
졸려죽겠네요 잠이온다.....잠이온.....잠이....잠.... .....
촤촤 좋아요 0 조회수 82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트레스를 섹스로 푸는거 같아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사람 입니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회사에서 일도 많아서 야근까지 합니다. 지난 1주일은 하루에 7시간 이상 잔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런데도 지난주에 3번이나 섹스를 했어요.. 10시에 팟만나서 섹스하고 집에가서 잠만자고 바로 출근하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잠도 못자도 섹스는 하는 절 보면 진짜 섹스 중독 같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섹스로 푸는 거 같아요.. 저처럼 섹스로 스트레스 푸시는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생각 드세요?
성욕이 많아서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그러면 어떤 생각 드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202클리핑 0
섹스앤컬쳐 /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9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8▶ http://goo.gl/GdF6x2 영화 <리미트리스>   회사에서 온 첨부파일에는 '미시아줌과몰래섹'이라는 제목의 샘플 야설 한 편과 '검수 기준'이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이 하나씩 있었다. 처음에는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몰라 당황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미시 아줌마와 몰래 섹스를 한다'는 뜻인것 같았다. 나이트클럽에 놀러간 회사원이 섹스에 굶주린 미시 아줌마와 정열을 불태운다는 이야기였..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201클리핑 536
자유게시판 / 운동하다 찍은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대회 준비할 때 찍은 사진인데,  확실히 지금보다 체급은 작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으니 만족해봅니다.  
AKAUA 좋아요 1 조회수 82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딸
개딸했다고 하던 넘이 있었어요 고추에 달달한 걸 묻히고 개에게 핥게 시켜서 딸딸이를 쳤다는 놈 지금은 잘 살려나..  
레드 좋아요 1 조회수 8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없는 섹스
지금 진공관 앰프에 불을 지피고, 내 나이보다 오래된 스피커에 전기를 먹여주고, 나의 세대보다 훨씬 오래된 그룹 Air Supply의 노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를 오랜만에 들으며, 학창시절 내용도 모르고, 귀에 이어폰을 꽂아, 도서관에서 이름 모를 그녀를 힐끔거리며 공부하는 척, 오늘도 멋있는 척, 했던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 노래의 가사처럼 아무것도 없으면서 사랑을 하다니.... 사람을 만나고 섹스를 하고 사랑을 나눴지만, 그 동안의 많은 섹스가 무미건조..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82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금전에
방금전에 카페나사회에서 인기많다거 하셨던 레홀녀분 댓글에 비하하는말이 많아서 그런지 글 내렸네여 ㅎㅎ 애초에 무슨말 듣고싶으셔서 글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0클리핑 0
섹스썰 / 전날 만난 여자와 다음날 만난 여자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어느 해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였던 것 같다. 아주 우연히 여자 2명을 전날과 다음날 연이어 만난 적이 있다.     ㅣ전날 만난 여자   어느 사이트 커뮤니티 카페에서 알게 된 그녀. 서로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주다 친해지고 채팅을 하다 야한 얘기도 하고 메시지를 주고받고, 전화를 하고.   그녀는 섹스를 좋아한다고 했다.   며칠을 그렇게 섹스 얘기를 하다가 그녀는 나와 만나서 섹스를 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200클리핑 485
[처음] <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