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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녁 시간에 대하여
사무실에서 볶음밥을 시켰다. 짬뽕 국물은 가져다 주지 않았지만 그냥 웃으며 넘겼다. 내일은 날씨가 흐릴려나 무릎이 아프다. 쑤신다. 저번주부터 나를 괴롭히는 어깨의 담도 오늘은 심하다. 뭐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하나도 없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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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에 전화
2:32am 에 뭐해? 라고 카톡이왔는데  저는 자고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후  매일 2시쯤엔 자는 오빠인걸 알기에 그시간에 왠일이래 라고했더니  술마시고 있었다고... 이인간 술마시고 섹스하고싶은 생각에 한번 연락해본거겠죠? 오랄한번 섹스한번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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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선수인 여자 없나요..
호리호리한 여자 보다는 이상화선수 같이 꿀벅지에 그런 몸이 가장 끌리는데 ㅋ 골프선수나 배구선수, 유도선수 등 다 좋아요. 여자 씨름하는 분들도 매력적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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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포항터미널 근처
괜찮은 모텔 추천 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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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에는 목폴라g
오랜만에 왔어요 겨울에는 목폴라!! 사실은 요즘 인쇼 사이즈가..사이즈가..너무 작게 나와서 실패한옷중 하나.. 목이 넘 불편해유 그렇지만 버리긴 아까워서 품고있어요 주말이라 다 기분좋은거 하러갔나봐 조용하네요!! 사진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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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에여!!!!!
저는 부산! 고래사어묵! 우동! 다들 새해 나이는 맛나게 드셨나요? 저는 우동에 말아먹을까합니다....♡ 식사 뭐하실거에요?? ㅎㅎ
여자김씨 좋아요 0 조회수 70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나만 보면 빨아달라고 난리~
세탁소 하길 참 잘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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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젤 재밋엇던 셋수
지금 너무 하고픈데 또 손빨래를 해야되나여. 너무 건강한 튼실한 기둥이 있는데~ 오늘 가입하고나서 계속 셋수 생각나네여!! 섹탁기 돌리고픈 레홀러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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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흥분되었던 시간!!
레홀에서 알게된 분이랑 즐거운시간보내써요^^* 그가 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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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뮤니티 처음하는데요...
커뮤니티 처음하는데~~ 아무래도 전 커뮤니티 하는사람 자체에 좋은인식이 아니엿거든요~ㅜㅜ 왜냐하면 일베나 여성시대등.. 커뮤니티를 하면 욕먹고 사회부적응자니 뭐니 이런 대접을 하잖아요 물론 제가 커뮤니티에 완전 백지입니다!!!!! 그런데 레홀은~ 친구가 섹에 대한정보 많다고 공부 하자고 권유해서 들어와봤거든요!! 아...그래서 커뮤니티 처음하는거라 걱정과우려가 큽니다!!!!!!! ...ㅎㅎㅎㅎㅎ제가 뭔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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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프다고하네요ㅠㅠ
발기했을때 너무 휘어서 여성상위하면 아프다고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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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굵은게 좋나요 길은게 좋나요 뭔차이애요 두개중에서만 선택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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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 저도 섹무새질 하겠습니다.
    그동안 네티와 수많은 섹무새들로 인해 언짢아해 하시고 싫증이 나셔 하는 부분 충분히 인지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였고요. 하지만 어느덧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네. 두괄식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섹스 원합니다.사랑스러운 분위기, 남자의 달콤한 체취와 서로를 갈구하는 몸짓, 서로의 본능적 감각을 일깨우는 행위와 격렬한 키스를 하고 싶습니다.   라고 대놓고 외치는 내용입니다. 원래는 섹친이 있었죠. 그래서 크게 개의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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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휴전 화끈한 화욜 되세용~짤방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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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할것 같았던.. 후기입니다.
어제 앞뒤 맥락없이 말씀 드렸는데.. 톡은 자주 했었고(2주 정도) 서로 호감도 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서로 외로운 상황인것도 공유된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야한 대화가 아예 없었고.. 만나서도 밥먹고 대화 많이 하고 좋은 감정으로 헤어진 상황에 두번째 만남전인 엊그제. 같이 있음 키스 할것 같다 정도의 얘기는 했었거든요. 심한 긍정은 아녔지만.. 좋은 느낌 이었기에.. 차안에서 키스는 되겠구나 했는데.. 타이밍을 못잡고 그냥 보냈죠. 그리고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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